내 소식

inseou94 [442681] · 쪽지

2013-06-30 00:38:47
조회수 954

화가 납니다..참아야 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25319


객지 나와서 미술학원 다니고 있는 재수생인데요..
제가 정말 조용하게 그냥 배우기만 하려고 조용히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가르치지도 않는 선생님이 몇번와서 인신비하를 여러번 하고 웃고 가고 그러고
저번주부터 같은 재수생인데 간접적으로 그림 비하 하는데 때리고싶었는데 정말 고민하다가 다시는 사고 치면 안된다는걸 알기에 참았습니다.
고1때 큰 사고를 쳐서 더 이상은 부모님께 부담이 안되게 정말 조용하게 살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화가 나서 고시텔와서 화를 풀 방법이 없어서 너무 화가나서 울었습니다.
오늘 공부하는 내내 진짜 계속 때리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그냥 참아야겠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univ합격 · 448138 · 13/06/30 00:54 · MS 2013

    네 참아야죠 어떡하겠습니까...

  • 뎁이뎁이 · 443768 · 13/06/30 01:17 · MS 2013

    학원 원장님이나 다른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 수인사대천명 · 403521 · 13/06/30 01:23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트수능 · 395978 · 13/06/30 10:43 · MS 2011

    욕이라도하세요 잠깐불러서

  • 젼느님 · 448082 · 13/06/30 14:37 · MS 2013

    참으세요. ㅠㅠ원장선생님께 말씀드리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소헌왕후심씨 · 289106 · 13/06/30 18:44 · MS 2018

    비하하는거 녹음하시고 원장에게 들려주세요.
    님이 직접 말해봤자 그런 정신상태 가진사람은 가볍게 여기면서
    비웃을 뿐이겠죠. 그리고 아무런 행동변화도 없을겁니다.

    원장에게 들려줄때는 매우 간곡하고 진지한 표정 및 태도로 전달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학원 수강생 ㅁㅁㅁ 입니다.
    미술에 포부가 있어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려고
    뒤늦게나마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저의 꿈과 포부를 짓밟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ㅇㅇㅇ 강사는 저희 수업을 직접 가르치지도 않는데
    저희 반에 들어와서는 인신비하 및 조롱을 합니다. 거의 매일요.
    지난번에는 저를 두고 ㅁㄴㅇㄻㄴㅇㄹㄴㅇㄹ 라고 했으며
    그림으로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ㄹ하게 저를 조롱했습니다.

    재수하는것이 당당한 일은 아니지만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최선을 매일 이렇게 놀림감으로 써먹다니 너무 기분이 나쁘고 좌절스럽습니다.
    이제까지는 계속참아 왔는데 며칠전 에는 ㅁㄴㅇㄻㄴㅇㄻㄴㅇ이런말을 하더군요
    (녹음한 파일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이렇게 원장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립니다.
    엄중한 처벌을 바랍니다.

    뭐 이렇게 쓰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 ... 보다가 내가 화난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