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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가드 [427512] · MS 2012 · 쪽지

2013-06-23 00:31:58
조회수 2,566

역사교육을 보면 화가 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17715

1. 어제는 한국사 선택하고 있는 6평기준 상위 2.5% 의 녀셕을 고3때 학교에서 배운다는 윤리와사상으로 돌려세웠고..
오늘은 한국사 선택하고자 하는 국영수 222 녀석을 걔가 치고있는 사문/생윤이나 잘 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사가 언제부턴가 서울대 지망생과 역덕후의 전유물만 되고 나머지 학생들은 기피한다는 게 어이가 없습니다..
상위 1%의 학생과 역사 덕후들만, 대략 7%의 학생만 한국인 입니까? 나머지 학생은 뭡니까? 93%의 미 선택자들은 한국인이 아닌 그냥 퍽킹 김치맨/김치녀 입니까? 한국사가 고작 7%의 학생만 가르칠 필요가 있는 과목인가요? 무슨 제왕학도 아니고..
일본은 자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둡니다. 그런데 일본 센터시험(우리나라 수능과 비슷) 일본사 선택비중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도대체 1학기 주당 4시간으로 한국사를 퉁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무슨놈의 역사교육이 그래요?

2.편재도 어이가 없습니다.

세상에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끝날때까지 30페이지가 뭡니까?
전근대사가 고작해야 100P밖에 안되는건 또 뭡니까?

근현대사. 중요합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근현대사 교육은 두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근현에 비중을 더두는거, 다른 하나는 통사로 한후 추가로 근현대사 과목을 만드는거.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자국의 전근대사를 이딴씩으로 부록 취급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정치/문화사야 그나마 남아있지, 사회/경제사는 거의 '없다'할 수준이더라고요...
이걸 "한국사"라고 해야 하나요? "전근대사가 서문인 근현대사" 라 과목명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교과서를 팔 떄 "근현대사를 사시면 사은으로 전근대사를 추가로 증정합니다!"라고 홍보해야 하지 않나요?

3. 한국사 교과서 또 바뀝니다.
2014학년도 한국사 교과서 또 바뀝니다.
3년만에 한국사 교과서 또 바뀌는 셈입니다.

부분 개정이야 당연한 수정이지만
이딴식으로 전면 개정을 2년, 3년씩 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데, 교육부 높으신 분들에겐 교육은 삼년지소계 일 뿐인가요?

4. 꼴랑 탐구 2과목 선택이라..
솔직히 우리나라 사탐 수준? 유럽 애들에 비하면 진짜 새발의 피입니다.
AP같은 걸 준비하시면 미시경제학, 세계사, 미국사가 한국의 사회 과목과는 차원을 달리할 정도로 양이 방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꼴랑 2과목 선택이라.. 아무리 국영수가 더 중요하지만, 인문계 진학생이 고작 2과목으로 사회탐구 능력을 평가받는게 웃기네요..


결론으론.... 진짜 개판입니다. 개판
이걸 교육이라고 하니.. 아오 내 세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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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민 · 441571 · 13/06/23 01:30 · MS 2013

    공감합니다 ..

  • 물량공급 · 311238 · 13/06/23 04:39 · MS 2009

    ap는 대학과목이라그런거아닌가여...

  • 쥬스데스크 · 302817 · 13/06/23 09:56 · MS 2009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국영수 주력에 탐구 서폿이 아닌 국영수는 탐구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새벽이슬 · 379970 · 13/06/23 14:57 · MS 2011

    으헝헝 국사가 그렇게 밖에 안 되나요? 내가 작년에 그 30페이지를 잘근잘근 외울려고 얼마나 똥 고생을 했는디......

  • 비젯 · 444375 · 13/06/23 15:48 · MS 2017

    말하시는 걸 보니 "수능 준비를 통해서만 역사교육이 이루어진다."식으로 사고하시는 것 같군요.
    수학능력시험은 대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지, 학생의 교양수준을 높이는 것은 부수적인 효과입니다.

    수능영어는 원서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지 외국인과 의사소통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외국인 만나면 찍소리못한다." 식으로 비판하는 건 터무니 없는 일입니다. 아이센가드님도 입시시험에 지나치게 효용적인 기대를 품고 있는 건 아닐지요.

    현 입시제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자기의 이상과 다르다고 개선책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모습은 아빠가 회사에서 늦게온다고 투정부리는 것 같네요.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3 16:11 · MS 2012

    고교 한국사 수업도 제대로 안되는판에...

    해결책 있어요. 뭐 써드릴까요?

  • 비젯 · 444375 · 13/06/23 16:17 · MS 2017

    1."수능준비를 통해서만 역사교육이 이뤄진다."고 생각하시는 듯한 주장에 대해선 할 말이 없으신가봅니다.
    논제 여러 개 끌고 오셔서 이쪽 밀리면 이 이야기, 저쪽 밀리면 저이야기 한다는 소리 듣기 싫으시면 위 내용에 대해 대답해주시죠.

    2.한국사 수업 해결책?

    제가 위에서 말했죠? 현 상황 좀 고려하라고.

    님은 타국과 국사수업시간의 단편적 비교만을 통해 타국의 국사수업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곤
    한국사수업시간만 갑자기 주당5시간이상으로 늘리니, 대학은 한국사를 필수로 선택하게 하니,. 탐구과목을 4개 선택하게 하니... 같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담담하게 하실 것 같네요..

    적당히 입밖에 말꺼내시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말씀해주시기바랍니다.

    어찌 그리 생각이 짧으신지...

  • verdi · 425665 · 13/06/23 21:30 · MS 2012

    적절한 토론은 좋아보이지만
    인신공격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살짝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 비젯 · 444375 · 13/06/23 23:11 · MS 2017

    이 사람 토론은 고사하고, 조금이라도 맘대로 안풀리는 일 있으면 무조건 현 정책 욕하는 글 올리러 오는 사람입니다.

    전에 덧글로 토론해보려 한 적이 있으나, 저사람 토론은 고사하고 덧글은 보지도 않으면서 틈만 나면 게시판에 이상한 글 올리고 다닙니다.
    저도 이런 분인 줄은 오늘 알았네요.

    대학입결땜에 삼수할거같다고 글써놓고 나선 누군가 전문가적 잣대로 "너 합격"이라 말해주길 요구하고,
    위로해주는 사람에게 시비걸고.
    평소엔 이공계 위기를 해결한답시고, 문과생들에게 막장정책을펼쳐서 이과로몰리게 한다거나, 갖가지 어불성설을 펼쳐 놓곤 달리는 덧글은 보지도 않고 싸그리 무시합니다.

    심심하시면 저사람 작성글보기 한번 눌러보시거나
    이 아랫분들 덧글에 덧글이 달리기나 하는 지 확인해보세요.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4 01:01 · MS 2012

    도대체 나에게 뭔 척을 졋기에 이렇게 잡아먹으려고 안달인지..

    서로 좋게 좋게 지낼 순 없늡겁니까?

  • 비젯 · 444375 · 13/06/25 01:04 · MS 2017

    듣기 안좋은 말이 섞여 있긴 하나,
    이런식으로 글을 자꾸 써오시다 보면 들을 만도 합니다.
    아이센가드님이 기분나빠할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이렇게 쓰지 않았다면 님이 제 덧글에 답글을 달기나 하였을까요?
    아이센가드님이 그런 표현을 사용하셔야 했을 정도로 심한 욕을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정도로 썼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제 글은 싸그리 무시당하지 않았나요?

    사람이 한 사람을 죽이려 든다는 식으로 글을 써주셨으니 이 밑으론 차분한 말만 쓰겠습니다. 차분한 말만 쓰면 아이센가드님이 덧글을 달기나 할지 의문입니다만...


    일단.

    1.아이센가드님에 대해서 제가 사례를 든 것에 거짓말은 없습니다.
    2.아이센가드님은 토론하실 생각이 없고 불평하실 생각이셨습니다.
    나름 문제제기라며 커버칠 생각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애초에 아이센가드님은 문제해결방법이나 문제에 대한 토론에 대해선 안중에도 없지 않습니까? 문제제기라는 것은 문제해결에 접근하기 위한 행위에 종속되는 표현입니다. (제가 솔로깡님께 단 답글 보시면 좀 더 자세히 써두었습니다.)
    =
    사이글>아이센가드님은 할 말이 없는데 주변에서 제 태도를 지적하니 공연히 따라 태도만 언급하고 빠지시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위의 두 덧글에서 몇가지의 논지를 언급하였는데, 그 대답은 않고 제 태도 지적에 바쁘신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이전의 사례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꾸준히 써오시던 불평글에 평균 2개씩은 달리던 반박글에 덧글 다시는 모습을 본 것은 포카칩님께 덧글다신 것 외에 별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아이센가드님은 제가 쓴 글이 그리 자극적이라고 하시면서도, 제 글에 대하여 한마디도 답하지 않고 모두 회피하셨지요.
    이 태도가 문제해결이나 토론을 위한 태도라 볼 수 있나요?
    만약 그것도 아니면서 꾸준히 불만글 써오신 것이라면 그냥 불평하신 겁니다.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5 10:40 · MS 2012

    근데 비젯님은 그럼 제글에 반대하신단 겁니까 아님 찬성하시는 겁니까?

  • 비젯 · 444375 · 13/06/26 00:57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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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6 10:46 · MS 2012

    제 호의를 짓밟다니. 저도 이제 어쩔수 없네요. 그렇게 절 저격하고 싶어서 안달난 분에겐 이젠 뭐라하고 싶지 않네요. 그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게 낫지..

  • 비젯 · 444375 · 13/06/27 00:03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솔로깡 · 330158 · 13/06/24 11:01

    해결책이 없으면 문제점도 제기하지 말라? 그닥 공감가진 않습니다.
    일단 문제제기를 한 후 해결책을 제시해도 별 상관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아니, 애초에 그런식일것 같으면 랩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찾는 과정이 의미가 없어지는데요. 해결책이 없는데 문제는 충분히 제기되지 않습니까?

    저 윗글이 꼭 무조건적인 비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소 예민하시네요.
    좋게 넘어가면 될 일을 투정부린다니, 생각이 짧다느니 격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은 아닌것 같네요.
    말이 격하다고 많은 공감을 사진 않습니다.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격한 말은 적지 않느니만 못할수도 있습니다.

    p.s. [입밖에 말 꺼내시기 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라는 말 또한 살짝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글쓴분 또한 생각없이 쓸것 같습니까? 저런 글 쓰려면 그래도 어느 이상의 생각은 하고 작성하기 시작하는게 대부분일겁니다.

  • 비젯 · 444375 · 13/06/25 00:48 · MS 2017

    저도 건전한 문제제기라면 수긍할 것입니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단계니까요.
    근데 저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문제제기라기보단, 그냥 자기 이상과 다르다고 불평하는 것 같습니다.

    저야 탐구과목이 4개인 것을 선호하지만, 탐구 과목이 2개인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탐구과목 수가 단순히 자기 주관과 다르다고 교육이 개판이라고 욕하고 세금을 논하셨습니다. 이것이 과연 건전한 문제제기인지 의심스럽네요. 저분의 논지조차 자신의 생각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대부분 "미국은 저리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글케안하냐ㅡㅡ" 아닙니까.

    만약 저분이 진정으로 문제제기를 하신 것이라면, 문제제기를 발단으로 문제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가야합니다. 문제제기는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과 논의하여 어느정도 합당하다여길 해결책에대해 생각해보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아이센가드님이 그것을 위해 쓰셨다고 보시나요?
    문제제기 주제가 맘에안드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저분은 꾸준히 이런 글을 쓰셨기 때문에 글 하나에 아이센가드님의 의견이 이상하다는 주장이 담긴 다른 덧글이 평균 두 개씩은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 덧글밑에 아이센가드님의 답글이 달리는 모습은, 포카칩님께 덧글답글다신 적이 있는 것을 제외하곤, 제가 본 적이 없네요.
    이 글에서도 아이센가드님은 논지의 덧글에 대한 답글을 다는 것을 회피하십니다. 문제에 대해 생각하실 마음이 없으신 거지요.

    이것이 제가 저사람 저 문제를 제기했다기 보단, 불평을 늘어놓았거나 자기 속에 있는 걸 뱉어냈다는 것으로 보았던 이유입니다.

    저는 이분을 과거 행적과 연관지어 판단한 것이고,
    솔로깡님은 이 글만 보고 판단하셨네요.

    그래서 저는 어느정도 개인적 담화의 입장에서 서술한 것이고,
    솔로깡님은 공개적 담화를 보는 눈으로 읽은 것입니다.

    제가 저 사람을 대놓고 욕하고싶어서 저 말을 한 것은 아닙니다.
    경험적으로 저런 분은 하나하나 따지기 전에, 과격하게 나가야 수긍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저 밑으로 아이센가드님이 답글을 달 것 같지 않지만, 추후에 덧글이 이어진다면 앞으로 자극적인 말은 자제하겠습니다.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7 01:32 · MS 2012

    추후에 덧글을 달았는데도 자극적인 말씀을 계속하시는군요.구라쟁이란 말은 돌려드리고 싶네요 ㅎㅎ

  • 비젯 · 444375 · 13/06/29 03:04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9 10:17 · MS 2012

    '답글을 달 것 같지 않지만'
    님 밑에 있는 두개의 답글은 안보이시나 봅니다.
    그리고 교과부에서도 한국사 시수 증가, 필수과목화, 비중 재조정 들어가기로 했다네요.
    그럼, 독포드실 준빈 되셨죠? ㅎㅎ

  • 비젯 · 444375 · 13/06/29 20:54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비젯 · 444375 · 13/06/29 20:55 · MS 2017

    .

  • 정치적인닝겐 · 433686 · 13/06/23 15:59 · MS 2012

    1인 시위라도 하세요 ㅎㅎㅎ

  • 싸이먼디 · 448333 · 13/06/23 18:20 · MS 2013

    뉴라이트 국사 교과서 검정때려준거부터가 미쳐말아먹은 나라에요^.^

  • Kents · 445953 · 13/06/23 19:30 · MS 2013

    탐구는 솔직히 늘려야죠. 원투 한세트로 묶어서 두개 선택하기 이거 참 좋은데...뭐라 말할길이 읎네..

  • crestfallen · 418036 · 13/06/23 19:4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시름여 · 448124 · 13/06/23 22:56 · MS 2013

    난 현재 한국사 전근대사 부분 이렇게 확 줄어든거 정말 잘한거라고 보는데.
    무슨 다들 수능 끝나고 역사 학자 될것처럼 삼국시대 탑이며 구조 양식은 왜 그렇게 외워야 하는지 회의감 안들던가요?
    일반인들이 흐름정도만 알 정도면 수능에서 한국사 역할은 충분히 하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거기서 역사학자를 한다거나 그런건 대학가서 더 깊이있게 공부하면 되구요.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4 01:02 · MS 2012

    그걸 감안해도 너무 적은 분량이라 문제죠..

  • 비젯 · 444375 · 13/06/29 20:56 · MS 2017

    .

  • 비젯 · 444375 · 13/06/30 12:59 · MS 2017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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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u mine · 327437 · 13/06/24 01:12 · MS 2010

    경제사에 대해 한 말씀 드려보자면, 요즘이야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뭐 생각할 거 많지만, 옛날에 동전, 지폐도 제대로 유통이 안 됐는데 어떻게 경제부분을 서술할지 난감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한국사 근현대사 배울 때가 가장 눈물나고 애국심 생기더군요.
    일제 하에 우리 민족의 몸부림, 동족상잔, 미군정으로 인한 친일파 처리 안 된 것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나아가야 하고, 어떤 과오를 되풀이 하면 안되는지 특히 근현대사에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근대사야 드라마도 많이 나오고 해서 익숙한 것도 있고요.

    참고) 저희 학교 1학기 집중이수제, 일주일 6시간 이었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한국사, 일반사회, 세계지리,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경제(or 법정), 동아시아사, 한국지리 이렇게 8개 배웠는데(다른 데는 어떠셨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다양하게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나라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국 갔다와보니 그래요) 우린 3년이고 미국은 4년, 유럽 3-4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요.
    (우리나라는 추가 ap코스가 없기도 하지만, 또 과목들이 자체적으로 대학내용들이 내려와서 발전하는 -ing형...동생 배우는 통합형 교과서 보면 일찍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ap 필요 없이 걍 다 일반 교양이라는 소리..더 무시무시하지 않나요? ㅜㅜ)

  • 아이센가드 · 427512 · 13/06/24 01:24 · MS 2012

    일주일 6시간씩 한국사라.. 힘들지 않으셨나요?

  • snu mine · 327437 · 13/06/24 01:32 · MS 2010

    토나왔어요 ㅋㅋ 당시 영어랑 맞먹었는데, 두시간 연강일 때도 있었고 무시무시 했네요ㅋㅋ

  • 지식채널e · 447333 · 13/06/24 09:58 · MS 2013

    일베충들이 출몰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죠.
    역사교육이 개판인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