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 수학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160552
3월달에 공부 시작한 반수생인데요
12월 - 2월 공부를 안하다보니 수학의 감이 되게 많이 떨어져서 3월 초부터 시발점을 시작했습니다
수1 완강하고 이제 확통은 통계, 수2는 이제야 연속 ㅠㅠ
공부를 하는 날에는 그래도 10시간씩은 하는 것 같은데 시발점 개념강의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의외로 듣고 되게 새로운 것도 많고 워크북도 생각보다 어렵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이 동네 분들은 뉴런 끝내고 하는거 보면 현타가 오네요.. 많이 뒤쳐진 것이겠죠...
지금 페이스면 확통은 4월 말에, 수2는 5월 초-중순에 끝날거같은데 늦다 싶어도 제 속도에 맞추는게 맞겠죠?
과제하면서 불안불안합니다... 학교 왜왔나 생각도 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제가 현역때 주변애들 진도 눈치보고 하면서 엄청 후회했거든요 그래서 재수때는 남하는 거 눈치보지말고 내 갈 길 꾸준히 가자 그래서 저도 5월쯤? 개념끝냈는데 이후에 기출 꼼꼼히 하고 해서 수가1등급 받았어요! 남들의 속도는 참고하되 본인을 비교하지는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당
조언 감사합니다 ! 제 갈 길 묵묵히 걷겠습니다! 연대 가고싶어요 !!!
과제하면서 하는것치곤 속도빠르신듯. 2학기 휴학이죠?
네.. 최소학점에 필수 빼고는 다 비대면이라 공부시간은 최대한 확보 해놓은 편입니다
과제가 너무 몰려있어서 힘들긴 하지만 주말엔 걱정없이 풀로 공부할 수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