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펙은 대학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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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 전부터 진로고민을 한 23 남자 대학생입니다. 군대는 갔다 왔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가 예전부터 재수하려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특히 대학 때문에 재수를 하려고 했습니다. 집에서는 반대가 심해서 집나가서 돈 벌고 나서 하려는데요, 재수하려는 것은 현재 다니는 대학에 만족하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 취업하기 어렵다고 하고 나이도 많으면 불리하다고들 많이 하는데 제가 볼 땐 대학이 가장 좋은 스펙이라 생각합니다. 흔히들 sky 등 명문대 나왔다고 다 취업 되는 것도 아니다 마다 것을 많이 봐왔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중에서 sky 대학을 못가서 아쉬움에 대한 푸념 같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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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Sky나오신 사오십대 어른분들도 (기업에 있는 분이라면)
요즘 이십대들 sky 만으로는 취업 힘들다고 직접 말씀하십니다.
요즘에는 나이도 스펙이 되는 시점이라
단순히 학벌을 높이려고 재수하지 말고,
어떤 과를 가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뜬구름잡는 허울 좋은 이유 말고요.)
그 때 학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다시 도전하라 하시던데요.
물론 수동적인 학교 교육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20대가 뭘 알겠느냐...반문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발품팔면서 알아내야죠. 4년 후의 자기 미래가 달린 문제니까요.
님이 재수하려는 이유를 차근차근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솔직히 오르비 사이트보다는 취준사이트 들어가보세요.
그렇죠. 일단은 대학이 그사람의 첫인상을 많이 좌우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근데 사람 인생이라는 게 맘먹은대로 되는 건 아니잖아요ㅎ. 일단은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시험쳐보고 , 안되면 차선책이라도 찾아야죠.. ㅠ 다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23살이면, 세무사 회계사 감평사 변리사 약사 노무사 법무사 등등 전문직 시험 공부를 하는게 가성비가 월등한 것 같네요. 집에서 바라는 것도 이런 쪽일 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