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보성전문학교 [882084] · MS 2019 · 쪽지

2021-04-09 23:32:04
조회수 509

뇌 용량도 자라면서 커지는 듯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086852


토익이라던지 어학 시험 같은거 볼때 

추가로 공부하는거 없이 예전 베이스 그대로 공부하기 귀찮아서  볼때가 꽤 있는데

신기하게 1~2년 간격으로 본 시험이 점수가 그냥 올랐네요.


생각해보면 아무리 어학 시험이라 해도 사실은 독해력과 논리력을 묻는 경우가 다수인데

예전에는 문항에 대한 처리 속도(?)가 느렸던게 아직까진 점점 빨라지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또 수학 같은것도 옛날엔 암기 하다시피 들이박던걸 시간이 꽤 지나고 다시 들여다보면 드디어 이해가 가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듯. 실제로 통계학과 모 교수가 수업시간에 했던 조언이 대강 '어렵고 버벅거려도 밑으로 돌아가려 하지 말고 일단 집어넣고 봐라' 였는데, 이런 맥락으로 보니 이제 이해가 가네요. 기초통계학 관련 수업만 3번 들었는데 이게 이제 와닿으니 좀 후회중. 학점 때우기는 좋았지만...


오르비니까 추가하자면 재수생 같은 경우도 주변 경우를 보면 대개 평균치는 그래도 조금 오르는 것 같긴 한데, 과연 노력에 의한 기여분이랑 이런 자연 증가분(?)에 의한 거랑 어느게 더 클지도 궁금해 지네요.


그나저나 나이 들면 다시 줄어들텐데 언제 피크를 찍을지.. 찾아보니 20대 중반까지는 계속 올라간다던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