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이상한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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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데 도움이 안되는 것들은 가치가없다
예를들어 현대미술과 철학
거의 반지성주의 홍위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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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 저도 바나나 투명한 테이프로 붙여놓을테니까 2억 달라고 아 ㅋㅋㅋㅋ
약간 케바케긴함
철학이 도움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용
인식론같은게 어떤식으로 도움이뎀?
인식론은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정확하게 말하면 믿음의 정당화에 대한 학문입니다. 이 학문의 역할은 우리의 ‘지식’이 어떻게 올바른 지식일 수 있는지에 논증하는 기반 학문이기 때문에 우리가 쌓아 나가고 있는 지식들의 근본이 되는 뿌리같은 학문이죠 그냥 말장난 놀음할려고 장황하게 하는 학문이 아니라여...
그래서 지식의 근본으ㄹ 논증하는게 우리에게 어떤도움이되죠,,?
그냥 '와 도움됬다!!' 말고 어떤 검증가능한 도움이있나요,,?
음 단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미대붕이 님께서 현재 ‘검증 가능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데요, 이런 용어를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인식론의 작업입니다. 즉 인식론적 작업의 산물을 이미 사용하고 계신거에요
인식론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해서 손실이잇나요?
또한 철학의 분과는 이밖에도 크게는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더 세분화해서는 심리철학, 사회철학, 정치철학 등등이 있는데 다 제 역할이 있습니다.
답변이 5개이상 안달려서 여기에 답변을 드립니다.
네. 인식론이 사라진다는 것은 좁은 의미의 분과학문으로써의 인식론만이 사라지는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만약 인식론이 없어진다고 가정한다면,(물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인식론적 논의를 기반으로 하는 윤리학이 일단 기반을 잃겠지요 윤리학이 사라지는 것의 의미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윤리학 뿐만이 아니라 법철학, 형이상학, 법해석학등등과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데, 미대붕이님이 살고 계시는 ‘실정법’에 기반하는 사회는 모두 이런 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회이죠.
인식론을 다른 여타의 철학 분과학문, 즉 논리학 윤리학 형이상학 정치철학 법철학 등등이랑 완전히 분리해낼 수 있는 어떠한 다른 학문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애초에 분리될수도 없고, 또한 인식론이라고 따로 불린게 400년도 안됩니다. 그 이전에는 윤리학 형이상학 등등의 논의에서 인식론적 논의가 지속되어 왔구요
철학 ㄹㅇ 1도 쓸모 없는 거 왜 하는지 문과인 나도 아직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ㅌㅋㅋ
ㄹㅇㅋㅋ+현대예술
철학은 철학자들의 생각과 토론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사고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