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의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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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외할 때 설정한 수업 진도 및 계획인데 약간 의견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학생들 전부 1단계 2달만에 클리어 시켰고 이제 문법과 독서스킬 잡고 있답니다. 밑줄치는거 일관화시키고 있어요.
1. 일단 공부에 대한 감각,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느낌을 위해서 예비 매3문 매3비, 매3문 매3비 풀어 제끼게 합니다.
기출이라 아껴야한다는건 그닥 설득력있지 않습니다. 어차피 처음 풀때는 오답, 분석도 할 줄 몰라서 기억도 안날겁니다.
2. 문법을 잡습니다. 유대종T 스타일 보다는 전형태T 스타일로... 문법이 안맞으면 언제든지 갈아타도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빨리 잡습니다.
3. 독서 스킬 (구조독해, 문단요약, 밑줄일관화) 등을 연습 시킵니다. 개쌩 노가다로..
4. 문학 개념을 가르칩니다. 문학은 배경지식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배운 것과 안 배운것이 차이가 큽니다.
5. 중간 중간 모의고사를 치면서 학생이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이를 보완합니다.
6. (1~5)만 하면 시간만 충분하다면 100점이 나올 수 있는 단계가 됩니다. 이제 양치기로 시간 줄이는 작업을 합니다.
7. 시간 안에 모의고사를 풀고 1등급이 나올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수능 분석을 마닳을 사용해서 합니다.
8. 이제 평가원 지문 보기만해도 문제가 기억이나는 지경에 이르면 실모 뺑뺑이를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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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했던 방식 그대로 갖고 온거라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저랑 비슷해용 ㅋㅋ
전체적으로 좋아보이는데 보통의 학생은 제대로 된 기출분석 전에는 1등급이 나올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중간중간 모의고사 치는 건 평가원 기출인가용?
아 고1~2 모고로 1등급은 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 모의고사 치는건 부족한 점이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제 현역때 모아논 한수 이감모의고사를 풀리고 있습니다.
아아 고1~2 1등급은 가능할 꺼 같아요!! 한수 이감모의고사는 근데 고1~2가 풀면 뚝배기 깨질듯한....
근데 많이 틀려야 애들이 부족한 부분이 눈에 더 띄드라고요 ㅋㅋㅋ
애들 괴로워하는거 보는 것도 나름 희열이 있더군요
노베라 기억이 난다 안난다는 개인차가 있을거같은데, 쓸데없이 답만기억해서 편향적으로 문제 기출 다시푸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기초개념은 잡고 기출 들어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니면 매우 오래된 지문이나 교육청 지문으로 훈련자체는 시켜도 좋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