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일년은하루로구성된담 [412603] · MS 2012 · 쪽지

2013-06-08 23:52:19
조회수 492

엉엉 울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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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울고 하루종일 집중못하고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에 있었다
그런데도 내 답답한 심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것이 더 서러워서 울었던것 같다
엄마도 아빠도 친구들도 - 모두들 각자살기 바쁘다. 나도 마찬가지라 할말은 없지만 ㅎㅎ
그렇다고 누가 알아준들 이 감정이 쉽게 사라지진 않았겠지
한참을 그렇게 있고보니 좀 나아진것 같다
내일부터 다시 달리자
뒤도 보지말고 앞만보고 달려야겠다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야지..
내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힌 적이 두번다신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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