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고사 후 설명회에 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98006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설명회들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많이 열립니다.
EBS 뿐만 아니라 사설입시기관들의 설명회도 많습니다.
과거에 설명회가 전무할 시절에 입시설명회를 대규모로 본격화 한것은
메가스터디가 아닐까 합니다.
메가스터디의 입시설명회의 성공적 개최에 경쟁업체들도 함께 설명회를하게 되었고
사설기관의 설명회에 공교육의 입시설명회도 성황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설명회가 그때 그때 필요한 입시정보를 집약적으로 해주기때문에 설명회가 많다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정보의 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료 설명회로 비용적으로 부담도 없고, 설명회 주체기관의 홍보 정도는
충분히 가려서 듣고 판단할 줄 알기때문에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봅니다.
하지만 경쟁적으로 하다 보니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골라서 듣고 싶은데 내용이 차이가 있을까요?
시험을 못받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고 아직 시간이 많으니
잘 마무리하면 된다고 하는 말도 이곳 저곳 설명회장에서 하니
오히려 그말이 더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듭니다.
가장 대규모이고 전통적인 것은 메가스터디이지만 다른 곳에서도
자료집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과 수시전략을 말해준다고 하니 안갈 수도 없고
학생들이 다니기에는 시간도 겹칠 뿐만아니라 학교,학원 등을 빼고 가야하는 실정입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가서 좋은 얘기들 들으시는 분은 상관없지만 못간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는 마십시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에 챙겨야할 것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 6월 평가원의 난이도
2. 수능 출제에 대한 경향 예측
3. 선택과목의 인원수와 난이도 그리고 유불리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그렇게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문제를 틀렸고 어려웠는지가 중요합니다.
정확한 통계치는 6월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확하게 알면되고
9월과 수능에는 또 응시생들의 선택사항은 또 변동됩니다.
그러므로 남들이나 통계가 어떻다고 해도 오르비 학생들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알면 그만이지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내가 만점가까이 받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에 더 집중해서 정리 하여야합니다.
기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설명회의 내용은
1. 과목별 난이도 분석 및 대비
2 수시지원 전략
으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실시간 등급컷은 인터넷 상으로 확인되니
설명회장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이후에 각 기관별로 수집되는 학생들의 점수표본이 그렇게 많지 않거나,
통계학적으로 오차가 있습니다.(표본의 대표성 문제)
좀더 정확하려면 통계 수집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이는 대략의 난이도 정도로 판단하시고
6월 27일 나오는 성적표와 평가원보도자료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1. 과목별 난이도 분석 및 대비
시험이 6월5일 입니다.
설명회의 날짜가 빠른 곳은 6월6일에서 6월8일~ 11일 입니다.
6월5일 시험을 해당 소속 기관의 선생님들이 과목별 검토를 하고, 뉴스에 있는 다른 발표들도 참고하겠지요.
6월6일 정도에 시험분석을 해서 원고를 넘기겠지요.
그럼 6월7일또는 8일에 자료집이 겨우 나올 것입니다.
빠른 곳은 시험당일 원고가 넘어가고 당일 밤새도록 인쇄가 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야 당일 행사에 자료집을 쓸 수 있기때문입니다.
아무튼 모의고사에 대해 시간적으로 충분한 논의와 평가, 분석 들을 거치고 나올 수 없이
선생님들의 주관이 많이 반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공개적인 설명회에서 주관적인 것을 말해야 할때는 매우 조심스럽기때문에
원만하고 일반적인 설명 이상이 될 수 없습니다.
즉 정곡을 찌르는 어떤 것 또는 다른 곳에서도 말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찾기에는,
또는 3년간 수능문제와 경향, 모평의 경향, EBS의 활용과 변형의 원리까지 면밀하고도 심층적으로
찾기에는 시간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후 학교나 학원이나 인강때 담당 선생님들을 통해서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EBS는 EBS문제를 충분히 반영했고 교과서와 EBS문제를 중심을 잘 활용하고 복습하면
충분히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마무리할 것이고요.
사설은 EBS반영 정도는 어느 정도인데 이는 EBS만의 특별한 문제는 아니고 EBS만 맹신해서
풀면 안된다고 할 것입니다. 입장의 차이겠지요.
오르비의 학생들은 이런 일반적인 것을 들을 만큼 성적이 낮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시험 외적으로 시간 배분이나 컨디션조절이나 마킹이나 실수가 없었는지, 점수가 아니라
틀린 문제 뿐만 아니라 맞은 문제까지 자기가 다시 점검해야할 문제를 정리하는 자기공부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 알것이라고 봅니다.
2. 수시전략
이부분은 6월 모의고사 이후라고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대를 비롯한 극 상위권이 꼭 새겨 들을 만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전반적인 수시 지원의 원리와 일반 사항들을 힘주어 강조하고
학생들의 사기를 돋우는 정신무장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이런 현장에서 열기와 연사의 웅변속에서 자신감이나 불안함을 추스리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지원을 생각해야하고, 정시를 기준으로 수시전략을 짜야하고
논술이나 입사제도 수능 최저나 우선선발이 중요하니 수능이 매우 중요하다는 이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시지원 설명회가 될 것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설명회에서 참고할 것들도 있지만 사정상 못듣는다고 꼭 문제될 것은 없으니
너무 맘을 졸이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설명회는 동영상으로도 업로드를 많이 하니 이후에 보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오답에 대한 대책입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후 입시기관 설명회 일정 기관명 일시 장소 이투스청솔 6.6.(목) 오후2시 잠실 학생체육관 스카이에듀 6.6.(목) 오후2시 코엑스1층 그랜드볼륨 하늘교육 6.8.(토) 오전11시 진선여고 대강당 메가스터디 6.8(토) 오후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 디지털대성 6.8(토) 오후2시 SETEC 3전시장 진학사 6.8(토) 오후2시 세종대학 대양홀 EBS 6.8(토) 오후2시30분 한양대 체육관 52개대학 연합설명회 6.9(일) 오후12시30분 가톨릭대학교 유웨이 중앙교육 (강남구청인강) 6월11일(화) 오후7시 코엑스오디토리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