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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
주제 무리뉴(Jose Mario dos Santos Felix Mourinho)
1963년 1월 26일
출생:포르투갈
통역관 출신으로 선수생활을 거치지 않고
감독이 되어, 수십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남자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는 독설로 유명하다
그의 어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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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거액을 쏟아붓는 첼시에 돈으로 성공을 살수 없다고 비판하자,
무리뉴: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도 없고, 승리를 보장받을 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예산인 포루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증거다.
05-06 시즌 맨유가 후반기 들어 10연승을 하며 추격해오자,
"내가 두려워 하는것은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려울께 뭐가 있나?
난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무섭다."
2009년 중국에서 열린 슈퍼컵에 참여한 인테르
하지만 결승전에서 어이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라치오에 패한인테르 그후에 중국 기자들과
인테르 감독인 무리뉴의 회견내용.
중국기자: 중국까지 와서 슈퍼컵에 참가한걸 보니 세리에A재정이 않좋나 보죠?
무리뉴: 세리에 재정은 내가 답변할께 아니다. 나는 축구감독이지, 경제학자가 아니다.
중국기자: 중국리그가 언제 세리에를 능가할수 있나요? 인테르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못한데.
무리뉴: 오늘 인테르의 경기력과 중국리그의 발전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말하나만 하겠다.
중국기자: 당신이 알고 있는 중국선수가 있나? 있다면 평을 듣고 싶다.
(통역관 유럽에서 뛰는 중국선수 아나요?)
무리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중국요리에대해 평가할수는 있어도, 중국 선수는 모르겠다.
중국기자: (이에 흥분하며) 당신 사생활이 문란하다던데, 중국여자를 보니 흥분되지 않나?
무리뉴: 왜 중국축구가 쓰레기인지 이제 알겠다. 이는 당신들의 질문 단 두개만 받아봐도 자명히 드러나지.
중국은 올림픽에서 다른 종목에선 많은금메달을 차치해 왔어도 축구는 그렇지 못했다.
선수,감독은 몰론이고, 기자마저 쓰레기니까.
바르샤 기자와의 인터뷰 中..
기자:"당신은 바르샤에서 통역관이나 했던 주제에 왜 이렇게 바르샤에 무례 하나?"
무리뉴:"그때는 통역관이 지만 난 지금 첼시의 감독이다.
그런데 내가 통역관에서 명문팀 감독이 될 동안 당신은 여전히 삼류기자 나부랭이에 멈춰있다.
지금까지 뭐했나" ?
기자: .......
"고개를 들어라..저 턱 밑까지 숨이 차도록 뛰어준 선수들에게 환호하라.
그들은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내가 항상말하지만 월요일에 이겨도 다음 날엔 화요일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월요일에 져도 다음날은 여전히 화요일이다."
나는 주위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나를 오만하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유럽의 챔피언이고,
내가 특별한 존재 (special one)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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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것을 보면
자신감을 넘어
상대방이 거부감이 들 정도로 오만하다고 느낄수 있다
그런데도, 내게 그가 매력적인 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세상에 자신있게 보여주는 것
보통 하고픈 말이 있어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어도
언제나 성공하고, 경쟁상대를 이길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훗날 안좋은 상황이 닥칠 때를 경계해
항상 겸손하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이롭다고들 한다
남의 시기와 질투의 표적이 되어
필요이상의 적을 만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드러내는 이들로부터
인간의 자기애 라던지, 느끼는 감정 그대로를
볼수 있어 즐거운 건 사실 ㅋ
기꺼이 대중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이슈가 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무리뉴 감독도 그 중 한 사람 ; D
사진에서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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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천상 라이벌인
FC 바르셀로나의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시작전 악수
마초 포스에 다혈질인 무리뉴 VS 침착하고 겸손한 과르디올라 ㅋ

무리뉴 : 악수나 한번 하지, 뭐 우리가 이길 거지만 ㅋ
과르디올라 : 뭐지?.... 이 살기가 뿜어나오는 눈빛은???....

무리뉴 : 우리가 최고라고, 넌 뒤에서 보고나 있어
과르디올라 : 하여간.. 저 성질 머리는...
첼시 구단주인 러시아의 석유 재벌 로만 이브라히모비치와의 만남
한마디로 제 월급주는 구단주인데
둘의 모습은 둘의 상하 관계가 뒤바뀐 듯하다
보스와 비위 맞추는 참모의 느낌...
실제로 둘은 선수발탁을 비롯해 갈등이 많았다고 한다

나 우승컵 탔어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의 미소 : D
소년같은 감독님~ ㅋ
무릎꿇은 무리뉴 감독
그 자신만만한 감독이 신을 찾아 기도하게 된 것은
바로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승부차기 때문... ㅋㅋㅋ
나도 방송 보면서... 떨렸는데
마지막 주자인 라모스는 공을 달나라로 날려버려 3-2 결국 패 -_-
무리뉴 감독의 기도발은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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