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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d-247 0 0
오늘은 넘 피곤해서 컷 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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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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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기출이에요 7 0
교재는 돈 주고 샀습니다 1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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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억울하네 1 2
내가 공부를 왜해야돼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일단 펜을 잡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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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이 내 공부에 발목 잡는 기분인데 이걸 최대한 신경 안쓰고 한해동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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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mo 모의고사 공통 후기 7 2
1시간 잡고 모의고사 공통만 후기 남기려했는데 15,20,21,22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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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 칸트 1 0
풀면서 뭔가 1809 LP 상호 배타적 상태 공존처럼 이해를 막아놨는데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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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수행이빡센편은아닌것같음 4 1
남고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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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탈릅했나 1 1
팔로워 한명 줄은거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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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타 0 0
피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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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을 안사고 0 0
과년도 서바를 풀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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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인증 14 5
후라이드 반마리 + 리뷰 케이준감자 + 2천원 쿠폰 =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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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문제 하나 풂 8 0
영수증에 풂..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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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행하는곳도있어? 4 0
우린 언급도 안했는데 국어 1주일에 한번 책읽기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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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다 과제하느라 바쁘네 0 2
나도 이짓거리 올핸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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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냄새를 2 0
맡고싶어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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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의 1년만의 더프 후기(3덮) 12 0
3월 더프 국어(언매) : 89 수학(미적) : 88 영어: 93(1)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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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 서프 최초풀 보고싶은데 4 1
ㅅㅂ 목에스들아 강기원이랑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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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수학 0 0
미적반은 강김장만 마감인거예요?다른쌤들은 그럼 수강신청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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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망해쪄 10 0
75점인데 보정4등급일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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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엔제 0 0
오늘 수1 왓는데 수2는 언제오나요??세트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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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날짜->20261119 1 2
공부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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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종강함 12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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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입니다. 아직 언매 개념만 하고 기출 못끝내서 빠르게 풀 자신 없는데 3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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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시험기간임? 5 1
스카에 중딩들 스멀스멀 기어오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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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 지금 ㄹㅈㄷ 개망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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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현강 듣는사람 1 0
Qed 미리 안풀어가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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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간택 달달함 0 1
뜰때마다 찾아보는데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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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한국사에서 19 2
비상계엄 나와서 놀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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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재탕 관련 + 서바재탕 3 0
이거 둘 다 재탕인가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거 아니면 26학년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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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한테만 왜이런 일이 1 0
4월 둘째주 주말에 본가 내려갔다올 일이 생겼는데 하필 츠키 내한콘이랑 겹쳐서 예매 취소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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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것질안하는 이유 4 1
편의점 가러 나가기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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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에 14 2
중딩이 많구나ㅏ 중3 대수선행러가 질문방 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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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인식 진짜 그렇게 별로임? 16 2
약간 이런느낌으로 조그맣게 이레즈미 하박 고민중인데인식이 너무 씹창일까봐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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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라고~ 0 0
말투중독됨.. 그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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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은 그대로일거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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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덮 국어 문학 2틀에 화작 3틀인 미친년 등장 5 1
빠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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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의적아 일을해라 1 1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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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이 그립구나 0 0
지금쯤 아수라장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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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덮글에 3 1
더프모의고사 광고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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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딱 박아놔야 동기부여가 되지 국어는 서프 더프 렐트리 스페셜 수학은 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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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못가도 괜찮고 수능 망쳐도 괜찮음 다만,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높아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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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 여자한테 인기많은곳 5 0
좀 나이대많은 클럽가셈 30대누나들이 먼저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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컹컹컹컹컹컹!!!!!!!! (1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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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50 더프 63 1 0
진화한거냐 퇴보한거냐 유지냐화작에서 2개틀 비문학에서 시간 없어서 한 지문 재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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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만표 예상해준다 1 1
국어 언어와 매체 만점 표준점수 145 1등급 구분 원점수 86-88 2등급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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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몸이 너무 허약해짐 9 1
작년하고나서부턴 매달 아픔 늙어서그런가봐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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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 불시점검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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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모고풀면 1 0
원래 다 1등급뜸??? 지문4개정도는 이미본거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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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기물지를하고싶지만 5 0
통통통통이되어버림습박ㅋㅋㅋ


정말 보통 일이 아니에요. 학생들이 위험하네요.
초등교사입니다. 제가 오르비하는 것도 문제가 될까요? 지금부터라도 얼른 세탁해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오르비가 일베는 아니잖아요 .. ;
오르비에 선생님들 많으세요. 특히 진학담당교사도 많으시고요.
물론 저런 글을 쓰시면 학부모나 학교에서 문제 삼기 전에 오르비에서 강등을 당하시겠죠..
욱츄옹 ㅜㅜㅜㅜ
이건 또 무슨 논리신지;;;
아 요새 보니까 별반 다른거 같지 않아보일때도 자주 있길래...
가끔 억지스러운 논쟁 벌여 답답하긴 해도 로ㄹ이라거나 ㅎ어; 같은 표현 등 패륜적인 언사는 거의 없던 것 같은데요. 결정적으로 저긴 그런 태도에 운영자의 제재 의욕이 완전히 없다시피 하지만 여긴 신고 들어오면 바로바로 처벌해 버린단 차이점도 있고요. 그리 걱정하실 만한 건 없어 보이네영.
처음에는, 그저 호기심이 자리하고 있을 뿐이었다. 네x버, 네x트 등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오가며 그들만의 여론을 형성하는, 그 거대한 집합체의 정체가 궁금했다.
광주는 뭐다, 노운지 중력절, 홍어택배 ㅍㅌㅊ?....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 넘쳐났다. '광주' 가 도시지 대체 뭐며, '노운지' 나 '중력절' 은 또 뭐고, '홍어택배' 는 말 그대로 홍어가 담겨진 택배 상자인지...기괴한 제목의 글들을 하나씩 클릭했다. 5.18 당시 광주 시민들이 총을 들고 있는 사진, 여러 개의 관이 있는 사진, 대통령의 사진에 동물을 합성해 놓은 이미지 등등이 보란듯이 올려져 있었다. 처음 그곳을 접한 후 나의 생각은 이랬다.
'이거 순 미친놈들 아냐?'
그런데, 그런데...이상하게 빠져나올 수가 없었다. 수많은 양의 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왔고, 그 많은 글과 댓글들은 모두 그들만의 문화를 향유하며 웃고 즐기고 있었다. 그들은 자칭 '애국보수' 리는 틀 안에서의 소속감을 느끼고 있었다. 얘들 봐라? 어디 어떻게 노는지 좀 볼까? 그렇게 눈팅을 시작했던 게 하루, 이틀, 삼일, .....일주일, 한 달. 한 달을 넘어서서, 두 달까지.
나름대로 상위권을 유지하던 학점은 땅으로 추락했다. 학교 결석일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곳의 사상을 바깥에 그대로 드러내어 친구들을 잃었다. 그곳에 찍어올린 인증사진이 원인이 되어 알바에서도 짤렸다. 이제 나는, 소위 말하는 폐인이 되었다. 나는 그곳에 중독되었다. 너무나도 옳은 그들의 '팩트' 덕분에 말이다. 그들은 결코 쓰레기집단이 아니다. 그들은,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 보수이며 최후의 보루이다.
아아, 이제 나에게 남은 것은 그곳 뿐이다. 내게 남은 사람들은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곳의 동지들 뿐이다. 현실에선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곳을 보면서 견딘다. 나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서.
일베여, 이제 내겐 너밖에 없다.
-어느 일베충의 흔한 루트.t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