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지적을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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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고 대답하는게 최선인거죠
전 제 나름대로 기부니가 안좋으니까 이건아니다 라거나 예민한날엔 화를 내고 하는데
항상 손윗사람이 편하게 해주니까 너가 버릇이 없다라고 하는데
네라고 한번을 하는법이 없다면서요...
오늘두 싸움비슷한게 있엇는데 아빠가 화를 엄청 바락바락내시길래 태연하게 네 네 계속했더니
또 기분이 괜찮아지시네여 생선도 먹어보라면서..
밥상머리에서 버릇없다더니 네 로 순종하니까 괜찮아지는
네 라고 하며 사는게 맞겟지유
제가 버릇이 없어 부모님이 기분이 나쁘셨을까봐 좀 마음이 안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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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선이라는거져?!

감사해여 대학가면 독립하고픈,,그냥 꾹 참으셔야함 ㅠ 저도 뭔가 분위기 안좋으면 그냥 받아들이고 네네 하는 편
전 그렇게하면 부모님이 문자로 화내서 미안했다고 연락 다시 주시더라구여
저두!!저번에 네 제가 순간 너무 그랬어요 ㅠㅠ 이러니까 괜찮다 본인도 미안하다 하시더라고요..그래서 그 이후로 네네가 맞는거 같지만 습관처럼 제가 태클이 있는거 같아 고치기가 힘이드네요..
저는 합당하게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받아주시는 편이라 부당하거나 논리적으로 모순이 있으면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이라 모르겠네요. 무조건 네 네 하는건 당장은 좋아도 부모님의 생각을 좀먹게 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저희 아버지는 기업 최고위직이신데 언제나 열린사고로 사고하셔야 하셔서 제가 많이 고정관념이나 오류를 깨려고 시도하는 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열린사고가 필요없으신 가부장 꼰머셔서 네라고 하기로 햇읍니다..ㅈ
코런갑다.....코런갑다....평정심을 유지하시고.....사십시오.....
아 ㅋㅋ 코런갑다..감사함니다..무이팅!
물론 부모가 틀리고 자식이 옳을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아직 젊은 나조차도 좋지 않은 습관을 알면서도 고치기가 힘이 드는데,
부모님 세대는 좋지 않다는 것을 모를 수도있고, 고치는 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경험상 그렇습니다
10대 때는 말다툼 논쟁 여러가지 다 해보았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적당히 넘어가는게
좋더라고요 그 상황에서나 그 이후에서도
이게 맞는말인듯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곱씹어 읽어보니 다 맞는말이네요..아버지도 본인의 세대가 있으시니까요..아버지를 존중하고 적당히 넘어가는 방향으로 하려고요
네 라고 하는 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