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13년도 수능 이상기체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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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계속 읽다가이상해서 그런데요..
문장중에
'이상기체란 분자자체의 부피와 분자 간 상호작용이 없다고가정한 기체이다.'
이문장에서
1 '분자자체의 부피와 분자 이 둘 사이의 상호작용관계가 없다'
2 '분자자체의 부피/분자간상호작용 이 없다'
이렇게 중의적으로 해석되지않나요?ㅠㅠ
진짜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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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적으로 해석될땐 그게 말이 되어야하지 않나요
" 분자자체의 부피와/ 분자 간 상호작용 "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가타스...
이상하게 두개다 말이되는거같네요ㅠㅠ
글고 꼭 거기에 집착안해도 선지보면 뉘앙스 알수 잇자나엽
상식적으로 부피란 것은 측정한 값인데, 부피값과 분자가 어떻게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ㅋㅋ
지문 보면 '이상 기체'와는 달리 '실제 기체'는 분자 자체의 부피도 있고, 분자 간 상호 작용도 있으니까 아무리 압력을 높이더라도
반발력(분자간 상호 작용)과 분자 자체의 부피 때문에 기체의 부피는 크게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그래프 문제를 보자면 실제 기체는 이상 기체와는 다르게 압력이 커지는데 부피가 별로 줄어들지 않는 것과 대응합니다.
즉 제 말은, 지문에선 이상 기체 방정식에서 '분자 자체의 부피','분자 간 상호 작용'을 생각해주면서 실제 기체 방정식을 만들었으니(다시 말하자면, 비교했으니)
후자가 맞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