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입니다. 국어좀 도와주십시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87863
제가 어려서 부터 남들보다 심히 독서량이 너무 적긴 했습니다.
그래서 고3때부터 언어는 정말 못했습니다.
지문읽을때도 항상 1~3지문은 이상은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쉽게 출제된 평가원시험(예를들어 13수능)에서는 90점대까지나오지만
어려운 시험은 6~70점대 까지 내려갑니다.
또 성격 자체가 산만하고 급하고 불안해하는 케이스라..
시험상황에서의 멘탈관리도 잘 안되는 편입니다.
남들이 크게 어려워하지 않았던 지문도 분석만하는데 정말 3~4시간 걸립니다.
(이분석이라는것도 그렇게 거창한게 아니라 문장간의 관계,문단끼리의 관계
각 문단 중심 내용, 문제풀이근거)
정말 힘들게 하는건..
보통 이렇게 많은 시간 들여가면서 해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 제상황에서 앞으로 국어 정말 어떻게 해야 1등급까지 올릴수 있까요 .. ?
해설강의를 활용해볼까요 .. ? 아니면 국어방법론적인 책들을 좀 사서 읽어 볼까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와 저랑 정말 똑같으시다 ㅠ 저도 장수생 인데 언어2등급 반드시 나와야 하는데 길이 안보이는 느낌.. 저도 질문점.. 독해가 안되서 독해 책 보고 읽는데 문제는 무었이 문제화되서 중요시 되고 무었이 문제화안되서 덜 인지하면서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지문을 다 기억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지문을 이해하면서 대략적인 위치만 파악하고 문제 풀때 되돌아가서 읽어서 푸느냐 아니면 문제를 먼저 보고 대략적인 지문의 화제와 묻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 하고 지문 읽으면서 바로 바로 푸느냐.. 이걸 어떤 방법으러 푸는것이 좋은지 알고싶고 그래서 생각해 낸게 5개년치 기출 문제에 정답의 근거를 표시해 놓고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근거는 보통 어떤위치에서나오나 분석 해 보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문학은 개념 강의 다 들었고 이제 기출을 보면서 문제에서 묻는 개념 표시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전략을 짜는 연습을 하는데 괜찮나요?? 그리고 보기가 나오는 문제 유형 에서 선지판단할때 쉽게 판단 하는 방법이 있나요?? 폰으로 써서 오타도 많을것 같은데 제가 지금 정말 절박해서 알려 주시면 그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ㅠ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지라 글남깁니다..
군필 5수생이구여 ㅋㅋ
저도 작년 언어 5~6등급 맞았었고 현재는 즐기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 군생활 하면서 독서도 많이 했고 자신감도 충만한 상태에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되더라구여
남들이 기출파래서 맹목적으로 기출을 하고있긴 한데 나는 되는 기미가 안보이니 답이없나싶기도 하고..
제가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모든 편견을 없애고 제 자신을 보려고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근본적 접근자체가 잘못되어있다는게 느껴졋고 (2달만에 극복해냈음 ㅠ)
고치게 된 점은 언어를 글로 받아들이는 게 아닌 이미지화 시키고 대화하듯이 , 절대 성적을 올려야 겠다는 강박관념 없이 공부하게 되었고
그뒤로는 기출공부가 재밌어지더라구여
정말 가장 중요한건 남들이 뭐라하든지간에 결국 자기랑 맞아야되는거에요.. 그걸 자신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어야해요 특히 언어는
이래서 언어가 아무리해도 안오르는 과목이 될 수도 있고 안해도 1등급이 될 수 있는 과목인거 같아요
절대 맹목적으로 하시면 안되요 자기한테 꼭 맞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저는 제 방법대로 맞추고 나서는
이전에는 지문읽고 문제로 오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웬만해선 지문을 안봐도 답이 나오네요 두려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