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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5-24 11:15:52
조회수 320

프랑스 대학도 이제 영어 강의 허용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87061

* 프랑스 하원, 불어 사용 의무화 조항 삭제 ... 일부선 반발 여전


* 집권당인 사회당과 좌파 정당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원과 하원의 전체 회의에서도 각각 통과될 전망

* 기존까지 프랑스는 94년 '투봉 법안'을 통해 불어를 보호.관리하기 위해 일부 대학 외국어 수업을 제외한 모든 수업에서 불어를 사용하도록 법제화해왔음

* 그러나 세계화에 발맞춰 프랑스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명목으로 유럽과 각국의 외국어 교육 기관과 협의, 외국어 강의를 추진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

* "이 법안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었더라면, 프랑스에 패배주의적이고 내향적인 이미지가 더해졌을 것"

* 2010년까지 세계 3위였던 프랑스 유학생 수는 5위로 밀려났고, 지금은 대부분이 아프리카 출신

* 야당 의원, "외국어를 구사하면 조금씩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간다"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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