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후니 [114036] · MS 2005 · 쪽지

2013-05-24 00:28:55
조회수 5,764

담임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86825


더 이상 담임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교실의 지배자 담임선생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alon · 252094 · 13/05/24 00:32 · MS 2008

    사실이라면, 저 선생님께서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하시고 있군요.

  • 죽댓 · 331229 · 13/05/24 00:40 · MS 2010

    주민번호 도용으로 담임 고소

  • 일반청의미 · 447559 · 13/05/25 20:44 · MS 2013

    저거 해제할 수 있습니다.
    한달 유예기간임. 고소 ㄴㄴ해.

  • 대학으로가는길 · 420664 · 13/05/24 01:23 · MS 2012

    방식은 강압적이지만 학생들 옳은 길로 인도하려고 애쓰시네요
    학생들이 저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야할텐데..

  • 윤바라기ㅎ · 345010 · 13/05/24 01:43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습니다.

  • Katharsis · 416465 · 13/05/24 07:57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면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죠. 정의는 승리한다

  • 최선생 · 301198 · 13/05/24 16:06 · MS 2017

    폭력의 가장 큰 폐해는 선생의 폭력으로 인해 그나마 지금 자신이 이렇게 어엿한 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감사해하는 바로 그 것인다. -버트란트 러셀-

    저런 강제적 강압적 방법을 훗날 감사히 생각하는 타성적사고에 빠진 어른이 뭐 좋은대학가서 사회적으로 성공할 순 있겠죠. 그런 사람들 다수가 사회 유력인사라는게 이 사회의 슬픔이자 난관이지만요..

  • asdfrr · 446305 · 13/05/24 22:44

    그것이 타성적사고에 빠진 건가요? 저는 그 진심어린 강압적 방법으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은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전 대학진학할 생각도 못하고 그냥 건달이나 됐겠죠

    유머게시물에 진지한 댓글이라 죄송스럽지만^^ㅋ 선생님의 가르침과 폭력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랑의 매는 진정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부모로서, 혹은 선생으로서 강압적 방법을 사용해야 할 때도 분명있다고 봅니다!

  • Katharsis · 416465 · 13/05/25 00:40

    그 강압적 방법이 좋다고 해도 법의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면 안되죠. 저건 은사님이고 뭐고 따질 문제가 아니라 징역을 먹냐 안 먹냐를 판단해야 할 문제에요.

    차라리 사랑의 매로 다스리는 게 나을듯

  • 바닐라맛치질 · 243365 · 13/05/24 01:31

    기본권 침해 ㅃㅇ

  • 물량공급 · 311238 · 13/05/24 01:45 · MS 2009

    대한민국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생성기를 사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 시에는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2006. 9. 25 시행)

    주민등록번호 부정 사용 등으로의 처벌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부정사용하는 행위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단순히 도용하여 인터넷 회원으로 가입하는 행위
    수집 목적을 구체적으로 고지하지 않고 주민번호를 수집하는 행위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시 고지한 목적 외로 이용하는 행위
    수집 목적 달성 후에도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하는 행위

  • FullHD · 344250 · 13/05/24 05:46 · MS 2010

    좀 많이 심하네요

  • 서혜 · 366044 · 13/05/24 06:33 · MS 2011

    자기 자식이라면 몰라도 학생들은 좀;

  • qwe평q · 441142 · 13/05/24 06:37

    100% 고소감이넼ㅋㅋ 겁주는거 아니면 쇠고랑

  • 조기축구회장 · 76827 · 13/05/24 08:45 · MS 2004

    저 짓도 열정이 없으면 못합니다. 난 저 귀찮을 짓을 구지 하는 선생님이 대단해보이는데...
    댓글들은 ....

  • 바닐라맛치질 · 243365 · 13/05/24 08:51

    열정과 신념은 인정합니다...만
    잘못된 신념과 무지를 그냥 넘길 수는 없죠

  • mlpzaq · 345501 · 13/05/24 10:52 · MS 2010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면 무섭습니다.
    열정과 신념은 인정합니다만.....

  • 누구냐너 · 401517 · 13/05/24 09:41 · MS 2012

    담임이 과한 액션을 취하는건 사실이지만(심지어 롤을 해봐서 저 행동이 어떤걸 의미하는지도암, 스킨 여러개 사논 아이디면 몇만원이 증발하는셈) 그냥 웃자고 올린 짤방같은데 뭐이렇게들 정색하고 비판들하시는지;

  • 원찬스 · 414786 · 13/05/24 10:09 · MS 2012

    대부분이 십몇만원일껄요 ㅎㅎ
    이렇게 반응하는건 오르비의 특성일걸요

  • tino · 403739 · 13/05/24 17:23 · MS 2019

    여기가 유머사이트는 아니죠

  • 칠성2 · 448456 · 13/05/25 05:01 · MS 2017

    원래 오르비가 웃자고 한소리에 죽자고 달려드는 커뮤니티...

  • 常祿 · 443420 · 13/05/24 10:09 · MS 2013

    계정 탈퇴보다 잔인한게 룬 조합인데, ,

  • 원찬스 · 414786 · 13/05/24 10:11 · MS 2012

    룬쏘우 ㅠㅠ Ai만해야되는....

  • 소금상자 · 340585 · 13/05/24 10:43 · MS 2010

    저건 은혜가 아니라 범죄 아닌가

  • 추억앨범™ · 6955 · 13/05/24 10:52 · MS 2002

    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래도 요즈음 세상에 대단한 선생님이네요.

  • 판사 · 447905 · 13/05/24 13:25

    뭐 이전에 각서를 썼다거나;; 이런 조건을 걸고 어떤 약속을 하였는데 반 아이들이 불이행하여 결국 저런 조치를 취하는 걸 수도 있죠.

  • 마음마음 · 447894 · 13/05/24 14:42 · MS 2013

    저 선생님의 행동도 공감가는게..애들이 얼마나 고3생활을 개판으로 하고있으면 선생님이 하다못해 저런 공지를 하셨을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공부는 안하고 롤얘기만하고 야자째고 롤하러 가고..

    방법이 굉장히 잘못된건 맞지만 애들이 얼마나 공부를 안하고 분위기가 개판이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원찬스 · 414786 · 13/05/24 15:23 · MS 2012

    근데 탈퇴조치해도 한달동안에 유예기간이있어서 그전에 풀면 다시 사용할 수 있긴하는데...

  • 까망이님 · 364128 · 13/05/24 15:40 · MS 2011

    와... 난 저런 쌤이 담임이였으면 좋았을텐데..

  • 사건의지평선 · 431544 · 13/05/24 21:48 · MS 2012

    공부 잘하는 애들도 롤 맛을 알아야 되는데... 쩝

  •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 440069 · 13/05/24 22:43 · MS 2013

    저게 중3교실이 아닌이상 그리 큰 문제는 아닐것 같은데요?
    저도 작년에 고3시작하면서 현질 10만원 이상 지른 피파2 아이디 지웠습니다. 저게 그렇게 가슴 아픈 일은 아닌것 같네요.
    작년에 롤때매 상위권에서 훅간애들 꽤 많이 봤습니다. 수능끝나고 롤 만렙 금방 찍을수있는데 1년 참는게 뭐 어때서요.

    그리고 오죽했으면 저럴까요. 아마 허구한날 PC방 몰려다녔으니 저랬겠죠. 저게 범죄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봤자 미성년자인이상 본인 부모님이 찬성하면 끝이죠. 부모님도 반대 안하실걸요?

  • GyuYa · 448752 · 13/05/24 23:09 · MS 2013

    오르비엔 왜이렇게 웃자고한글에 죽자고덤비는분들이 많나요... 무서워서 글도못올리겠네..

  • David Cho · 406257 · 13/05/25 00:29 · MS 2012

    ㅋㅋ 이게 오르비의 특성이죠 ㅋㅋㅋ

  • 도트 · 378467 · 13/05/25 13:01 · MS 2011

    아마 죽댓 다는 분들은 스스로 지성이라 생각하실거에요
    어릴적부터 똑똑하다 소리 듣고 유식한 체 하는데 익숙한 분들이 많으니까요
    공부는 배웠어도 다른걸 못 배운 탓이겠죠

  • 누구냐너 · 401517 · 13/05/25 18:23 · MS 2012

    이게 답이네 아주 돌직구네요ㅋㅋㅋ

  • 바닐라맛치질 · 243365 · 13/05/25 20:26

    지성이 맞는 게 문제ㅋㅋㅋㅋ

  • 수공닥공 · 448091 · 13/05/25 23:59 · MS 2013

    ㅋㅋ 무지 까칠하시네요..

    저는 인터넷에서 자기의견과 다르거나 논리가 부족하면 '막말'부터 하고 보는 댓글들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오르비는 양반이라 생각해요.ㅋㅋ .... 저는 오르비 눈팅할 때부터 다른 사이트랑은 토론 수준이 그래도 다르다 생각했는데;;

    의견 달라도 비하 발언이나 쌍욕발언이 잘 안 나오는 사이트잖아요. 가끔 유머게시글에도 넘 진지하다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 특정인을 깎아내리는 발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문제될 건 없다고 봐요

  • GyuYa · 448752 · 13/05/26 07:44 · MS 2013

    쌍욕만욕은아니죠.^^

  • 수공닥공 · 448091 · 13/05/26 08:53 · MS 2013

    에고~ 댓글을 잘못 읽으셨구나. 저는 쌍욕만 이라고 한 적 없어요. 쌍욕이나 비하발언이라 말했잖아요~

    자신이 느낀 바를 자유롭게 쓸 표현의 자유가 누구나 있는 거고, 그 게 제한을 받을 때에는 보통 상대에게 객관적인 피해를 입힐 때인데요~.

    상대에게 객관적인 피해를 입히는 예시로 저는 '비하발언'이나 '쌍욕'부분을들은 거에요. 이 외에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나요?

  • 누구냐너 · 401517 · 13/05/26 14:47 · MS 2012

    오르비가 헛똑똑이라는 말은 아니죠. 님 생각이 맞습니다.

    오르비는 고학력자가 유저의 대다수인지라 타 사이트에 비하면 평균적인 상대방에 대한 매너나 글을 쓰는 표현력, 내용수준이 높죠.

    실제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위치의 직업을 가지신 분들도 많구요.

    근데 그거 상관없이 도트님은 지나친 양반행세를 하는게 심하다는 말을 하시는것같은데요.

    제목부터 웃자고 올렸음의 의도가 다분하고 정치적 비판이라던지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이 없는데

    선생의 잘못된 신념이니 법적으로 문제 있니 타성적 사고가 어떻니저떻니 정색하면서

    재밌자고 올린 글에 원칙과 논리로 진지 잡수시면서 꼬장꼬장 짚고 넘어가는건

    솔직히 말해서 도트님말대로 유식해 "보이고 싶은" 걸로밖에는 안보이죠.

  • 수공닥공 · 448091 · 13/05/28 14:30 · MS 2013

    그렇구나.. 근데 이 글에 대해서 오르비 사람들이 뭐라 해야하지 말투 때문에그렇지, 다른 사이트에서도 오르비랑 비슷한 반응을 보이던데요.


    주민등록번호 도용이다는 댓글과 동감하는 댓글, 그리고 선생님이 그래도 학생 위하는 거다 댓글~등

    오르비 말투가 점잖아서 유식한 척으로 보이는 건 아닌지.. 같은 말을 해도 오르비가 좀 더 점잖아보이는 건 말투 때문일 거 같아요. ㅎㅎ.....

    물론 오르비가 좀 더 과한 반응을 보일 때도 있긴 합니다만, 요 글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주민등록 도용 얘기가 나오는 글이라 그닥.. 오르비가 과한 반응 보인 사례는 아닌 거 같아요

  • 클랜시 · 443610 · 13/05/25 00:49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울대화학교육14 · 441591 · 13/05/25 05:21 · MS 2013

    애들이 얼마나 심했으면 저렇게까지 하시겠어요... 저는 이해갑니다ㅋㅋ

  • hurca · 270194 · 13/05/25 12:20 · MS 2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praudy · 421522 · 13/05/25 13:17 · MS 2012

    우린 롤한애들이 대학 더 잘갔던데...
    열심히한 애들은 재수하고...

  • 원찬스 · 414786 · 13/05/25 17:50 · MS 2012

    얼마나 서러울까

  • 바닐라맛치질 · 243365 · 13/05/25 20:27

    문제의식이고 시비고 버리고 놀 생각이면 일베나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