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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
요즘 정치성 게시물이 참 많네요... 5월달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의혹사건 때부터 좀 심한 것 같아요
예전 오르비 물 좋았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삭제된 덧글입니다. 란 댓글이 보고 싶어요~~
삭제된 덧글입니다
ㅋㅋㅋ
정치글 없고 시덥잖은 섹드립만 올라오면 물이 좋은건가요?
정치글은 사진관 오염의 주범?
허허 최근 정치글이 많아진 건 사실입니다.
갑자기 5월달 들어서 심해진 것 같다고 제가 느낀걸 말했을 뿐이죠.
그리고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저는 정치글 없이 섹드립만 올라오는 게 물이 좋은데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글이 올라오면 완전 중립적 입장에 서신 분이 직접 게시물을 생산하지 않는 이상은
좌 우파 사이에서 대립이 발생한다고 봅니다.
한쪽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서술할테니 이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은 반대의견을 제시할테니까요
그런데 오르비에 올라오는 정치성 게시물들은 직접 생산되는 게시물이 아닌
대부분이 타 사이트에서 퍼오는 게시물들 입니다
따라서 퍼오는 사이트의 정치적 색채가 묻어있기 마련이고, 그걸 퍼오신 분은 자신의 정치적 사상에 맞고
어느정도 공감했기에 퍼왔을 겁니다
다시 말해서 오르비에서 올라오는 정치성 게시물은 대부분이 퍼오는 것이기에 그 사이트의 정치색을 담은
한쪽 시각에서 서술한 편향된 게시물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대립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저는 최근에 부쩍 는 정치성게시물들로 인해
자주 대립을 목격하였고 이런 대립이 보기 싫어서 '삭제된 덧글'을 언급한 것 뿐입니다
물이 좋다는 표현을 쓴 건 예전 섹드립게시물(Protagonist 님 표현 빌려서) 에 달렸던 댓글들이 생각나 그 때는
대립없이 즐거웠던 것 같아서 다시 그런 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적었던 것이구요.
그렇다고 제가 '정치성 게시물은 대립유발요소이니 올리지 마라' 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또 아닙니다
그러니 정치글은 사진관 오염의 주범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단지 최근에 정치성 게시물이 많아 그에 따른 대립도 잦으니
어느 정도 적정량 올라오는 게 낫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뭐 제가 남긴 글이 가벼운 마음으로 짧게 남겼기에 Protagonist 님이 충분히 오해 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만 앞으로는 이런 비꼬는 투의 공격적인 말씀대신 완화된 표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윗글이 과연 편향된건지 의문이네요
님이 올리신댓글도 적절한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윤창중 성추행 (옹호+비난)/2 하면 편향되지 않고 중립적이고 좋은건가요?
그리고 정치가 아닌 섹드립 게시물에는 대립이 없이 즐거웠다라 ㅋㅋ
그걸 보고 부글부글 끓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분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댓글을 안달뿐이지
그리고 즐거우면 된거다.. 일베마인드네요.
님부터 전혀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으십니다.
게다가 43만번대 아이민 가지고 예전 오르비 타령하시는데 원래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 않았습니다. 알고 말씀하세요.
아직 적정 수준에 못미치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지금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정치글이 올라왔죠.
섹드립 게시물이 올라올 때는 대립없이 즐거웠을까요? 불쾌감을 느낀 여성 오르비 유저분들이 화를 내기도 하고, 심지어 저질 댓글들에 질려 오르비를 떠나기도 했죠.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남성 오르비 유저분들은 몇몇 수준떨어지는 사람에게 씹선비니 뭐니 하는 욕을 쳐먹었구요.
중요한 건 글의 주제가 아니라, 그 주제를 다루는 사람일 뿐입니다. 제가 공격적인 표현을 굳이 쓴 것은, 작금의 대한민국 학생들은 정치를 혐오하는 게 아니라 그냥 머리 아프고 재미없는 걸로 생각해서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하고, 심지어 그 무관심을 타인에게까지 전파하려 하는데 이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의 댓글을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가당착이 보일 겁니다.
Protagonist 님이 남겨주신 의견 대부분이 이해가 되고 수긍합니다. 다만 3단락 부분은 의문이군요.
Protagonist 님이 공격적 표현을 굳이 쓴 '이유'가
'학생들의 정치에의 무관심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 보기때문' 이라고 하셨는데
'학생들이 정치에 무관심+타인에 전파'→ '심각한 사회적 문제'→ '공격적 표현을 써준다' 라는게
과연 타당한지요? 이들의 상호연관성에 있어서 의문입니다.
그리고 상호연관성이 있다는 가정하에 공격적표현을 쓰셨다고 하더라도
그걸 왜 저에게 사용하셨는지 의문입니다
공격적 표현을 사용하시려면, 제가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그걸 남에게 전파하려 해야 하는데
제가 여기에 해당하는지,
해당한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판단하셨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님 댓글에 단 리플이라고 해서 님만 보라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2. 물이 좋지 않다, 심하다. 충분한 표현입니다.
2.에 대한 답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물이 좋지 않다' 라는 표현은 물론 충분한 표현입니다.
저도 먼저 썼던 표현이고, 저는 이걸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언제 '물이 좋지 않다' 라는 표현이 공격적인 표현이라고 했는지요
Protagonist 님의 비꼬는 투의 말씀을 공격적인 표현이라고 한 것 입니다.
따라서 물이 좋지 않다 란 말은 충분한 표현이 맞습니다.
1.에 대한 답변입니다.
물론 제 댓글에 단 리플이라고 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비밀글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Protagonist 님이 제가 단 댓글에 답글을 다신 것은,
명백히 저를 중심으로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가 정치에 무관심 하거나 그걸 남에게 전파하려는 자에 해당하는지"를 물어본 것이구요.
Protagonist 님 제가 여기에 해당이 되는지요?
해당이 된다면 어떠한 이유로 그렇게 판단하셨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물이 좋지 않다는 표현이 제가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가 되었다는 말인데요.
독특하게 오독을 하시네요. 뭐 물론 제가 오독할 만한 글을 쓴 거도 있긴 합니다만.
'정치글 너무 많다' '그래서 물 안좋아졌다'
뭐가 더 필요한데요?
이 님 좀 수상한데 ㅋㅋㅋ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길수 있는 일 하나하나에 태클을 거시는 분들의 댓글이 제가 보기에는 오염의 주범같은데요?
그렇게 사소한 말투 하나하나에 일일히 태클거시는 분들은 자기 지인들에게도 그렇게 반응하나요?
별 시덥지 않은것들 가지고 누가 맞네 누가 맞네 하지말고 조용히 감상하고 가요
대부분의 국민들이 많은 일에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순간,
그 나라는 가진 놈들이 못 가진 놈들을 찍어누르고 억압하고 쳐바르는 곳이 됩니다.
'좋은 게 좋은 거' 라는 사고방식이 어릴 때부터 길러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나라라....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모든 일에 다 시비를 걸 순 없잖아요.
주위에서 행해지는, 우리의(저의) 관점에서는 '불합리한' 일들이 참 많은데 그것들에 하나하나 개입해서 정의의 사도를 자처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결국 어느 선에서는 '거기까지는 용인한다'는 자신만의 기준을 우리는 모두 가지고 살고 있는거잖아요.
근데 일반적인(물론 이것도 저의 시각에서 일반적이란거죠. 제가 멋대로 '일반적'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권리는 없겠지만) 관점에서는 이런 댓글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댓글을 '그냥 그런가 보다' 넘기는 것이 사회의식 없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태도와 동일시되는 것도 역시 지나친 비약으로 보이고요.
결국 순응하는 태도의 문제가 아닌, 내가 그은 선이 과연 어디에 위치하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관점의 차이겠지요.
오르비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지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저는 만연한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냉소'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울 정도로 놀랍게도, 이러한 부분은 일베충들이 '10선비'라고 말하는 맥락과도 상당히 일치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그렇게 '강도 높게 비판'한 건가요? 아주 낮은 강도로 비판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제가 언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사고 방식을 지지라도 했나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하시는지요..
저의 말의 취지는 사소한것에 지나치게 반응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한것을 국민과 국가의 범주 까지 올려논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맹독의 참치님의 댓글이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자는 취지로 쓴 글은 아니었지 않습니까.
오르비는 작게는 수험생,졸업생들을 위한 웹사이트, 크게는 그들 간의 사회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잘못된 글을 보고 그 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것은 옳은 일이지만, 이상하거나 잘못된글도 아닌데 거기에 정
치성, 선정성 들먹이면서 격하게 반응하는것이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지 않을 것입니다,(다른사람 눈에 보기 좋
지 않다고 다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 말은 오르비가 공동체인 만큼 정당한 비판은 지향하되 웃으면서 넘길수 있는 부분에서의 과한 반응은 지양하자는
것이고 이런 의식이 오르비 전체에 널리 퍼졌으면 하는바 입니다.
ps. 만약 맹독의 참치님의 처음 댓글에서 불쾌감을 느끼셧다면 할말 이 없겠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이런부분에서 이
리저리하여 불쾌했습니다" 라고 했었으면 맹독의 참치님도 납득 할수있는 부분에 대해선 사과하셧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한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정치 관련 글을 쓰는 사람들이 오르비의 '물을 흐린다' 라고 표현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불쾌감보다 더 큰 것은, 어떠한 아쉬움과 절망감같은 거였어요. 이 표현 자체가, 기본적으로 정치라는 것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죠.
'사소한 것에'와 '지나치게'는 모두 가치 판단의 범주입니다만, 저는 결코 그렇게 지나치게 반응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쓴 댓글들을 다시금 찬찬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그렇게 '지나친' 반응이었죠? '물을 흐린다'라는 것을 그대로 받아서 돌려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파괴칩님은 '지나치게 반응했다'가 아니라 '태클이나 건다' 라고 표현하셨죠. 이 두 표현은 아주 큰 괴리가 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태클이라는 단어가 어떤 식으로 쓰이는 건지 아신다면요. '태클 걸지 말고 그냥 가라' 라는 것이 '좋은 게 좋은 거다'라는 표현과 연결되는 것이 어디가 이상하죠? 제가 확대해석을 했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자신의 표현을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한지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맞겠죠.
제가 보기에도 확대해석하신거 같습니다
애초에 파괴칩님은 정치글이 물흐린다는 생각으로도 댓글 달지 않았으니까요.
찬찬히 읽어봤는데 자꾸 글을 생각지도않은 관점으로 돌리시네요
의도하지않았는데 의도했다고 우기면서 댓글 다는거는 충분히 상대방이 불쾌할거같네요
제가 언제 파괴칩님이 '정치글이 물 흐린다'라는 의도로 댓글을 다셨다고 했나요? 찬찬히 읽어보신 거 아닌듯 합니다. 찬찬히 읽어보셨으면 그런 오독이 나올 건덕지는 없을 텐데요.
님은 어떤 생각을 했고 제가 어떻게 돌렸는지 생각을 얘기 한번 해 보시죠. 그런 식으로 말하면 대화가 성립이 안 되죠.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껴들어서 죄송합니다
이게무슨정치글임ㅋㅋㅋㅋ범죄자풍자글이지 ㅋㅋㅋㅋ
입시사이트에서 정치글이라 해봤자 뭐가 얼마나 올라온다고 ㅋㅋ
웃고갑니다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오~~ how i met your mother ㅎㅎ
이거 어떤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