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170일대 남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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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대 이과 고3이 저기간동안 하루도빠짐없이 고승덕으로 빙의해서
재수와달리 학교다니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깨지긴하지만 최대한시간분배해가면서 고승덕처럼 공부하면
어떤일이 벌어지죠??
아물론 전 저등급대가 아니라 다른애들 하는소리듣고 여러분의
주관적인 생각이 궁금해서요
그냥 현실적으로 편하게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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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삼사등급대의 공부량을 유지하던 사람이 고승덕으로 빙의하는게 불가능하죠 ㅋㅋㅋㅋ
가능하죠. 왜 불가능해요. 불가능에 가깝죠. 라고 말씀하셔야죠.
가능하죠. 왜 불가능해요. 불가능에 가깝죠. 라고 말씀하셔야죠.
흠 제가 말씀드리는건 저친구들이 공부량은 팍늘렷다고 가정했을때 남은기간동안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게 현실인건지 알고싶어서요ㅎ
개인마다 다르죠 모두가 고승덕씨일순 없으니.
하지만 분명한건 하루를 돌아봤을때 후회없이 공부를 했다고 느끼며 수능날까지 공부하면 최소한 서성한은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근데 고3이라면 그렇게 살아가기 힘들죠.
ㄴ
어떤게 고3이라서 힘들다고 말씀하시는거죠?
유혹? 스트레스?
고3특성상 자습시간이 매우 적기때문에 후회없이 공부를 할 만큼의 공부량을 뽑아내기가 힘들죠.
글쎄요 과연 그런일이 가능하다면야 점수가 오르긴 많이 오르겠죠
근데 저점수대에서 갑자기 삘받는건 거의 못봤네요 제가살면서 주위사람중에 단 한명도 못봤어요..
그냥 성적을 올리고싶다! 이런생각에 고승덕모드로 빙의하는건 진짜 불가능
갑자기 자기가 절실하게 하고싶은직업이 생겼고 그 직업을 하기위해 공부를 미친듯이 한다던가
가정에 엄청나게 안좋은일이 생겼다던가 그런게 아닌이상;;
자습시간은 뭐 시간쪼개고 잠도 딱적당히 자면서 공부시간내면그건 해결이될꺼 같고요
역시 일단 습관이 바뀌어서 공부를 하는게 힘들꺼 같네요
님 방법있어요 .내신 버리시고 수업 버리세요.
그리고 그 시간을 자습+인강으로 해결하세요.
예전에 현역으로 문과 연대 정시로 간 선배있었어요.
그 때가 수능 가장 어려운 해였었음.
모의고사, 내신 전부 3등급이었는데 내신이랑 수업 버리고
철저히 자습해서 갔거든요. 여기서 혼자서 하는 공부란...
수능의 취지에 맞게 정확하게 공부하는 방법인데 인강 참고하시면 되요. 지금부터는 오류를 범하면서 이게 내 방법에 맞네 어쩌네 할 시간이 없어요. 그냥 인강샘이 시키는 대로 해야 오를까말까하거든요. 학교 수업에서는 샘 눈치봐야하니까 인강은 되도록이면 듣지 마시고 인강 복습하시거나 그 시간표 해당 과목 공부하세요. 학교 샘 중에 제대로 가르쳐 주는 샘이 엄청 소수라...님 선택이지만 한 두 명빼고는 듣지 마세요...그리고 어차피 2학기되면 자습 엄청 시켜요. 그래도 1학기 때 공부량이 더 중요해요.
좌절하지 않고 6-9월 모의 때 성적 올릴려면요. 그 때 가면
님이 자습+인강 선택 안 하신 거 더 후회할 거란 말에요.
한 두 시간은 샘 수업 듣는다 치고,
50분×5교시 + 5시~11시(밥 먹는 시간 30분 빼고) + 집에서
공부 2시간 더 하고 주무세요. 적어도 12시간 40분 정도 나오죠. 진짜 많은 걸 할 수 있는 시간이고 5개월 남짓 남은 거 뒤엎을 수 있어요. 내신 준비하는 시간 버리고 철저히 수능만 고려한다면 진심 가능해요.ㄱ그니까 내신 버리세요. 영향력 없어요. 학교 선생님은 어차피 ebs공부는 즉 수능공부니까 내신공부가 결국 수능에 도움된다고 하실거에요. 근데 그건 사실이 아니죠...공부 잘 했던 사람들에나 해당됩니다. 외우게만되고 생각을 안 하게 되거든요. 수능에서는 외운 대로 안 먹혀요. 난이도 낮은 문제는
외워서도 맞추겠죠. 근데 난이도 낮은 건 님도 맞출 수 있고
공부 잘 하는 녀석도 맞출 수 있고 심지어 8등급도 맞출 지도 몰라요. 그만큼 변별력이 없는 문제란 거죠. 변별력있는 문제 맞추려면 결국은 사고력이 주된 공부한 사람이 이겨요.현역이 수능 잘 못 보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수능에 적합한 방법으로 공부를
못 하고 이것저것 공부법 다 건드려보다 시행착오 겪다가
11월되서 수능 보고.. .운 좋으면 최저 맞추고 수시 붙어서 성공,운 나쁘면 재수...근데 후자가 대부분이에요.
어쨌든
현역이니만큼 내신 신경 안 쓸 수 없지만 수능을 위해서는 철저히 버리세요. 수능 위주로 공부해도
내신은 솔직히 안 올라요.극단적으로.. 제 친구는 언어 고정1등급이었는데 학교 내신 문학 시험은 5등급 받은 애 있었어요 ㅋㅋ
어쨌든 내신은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내신 기간에 내신에 올인하지 마세요. 철저히 기출 위주로 보시고요,
절대 쉬는 시간에 놀거나 야자 시간이라던가 그 때 친구랑 대화하지 마세요. 그 때 문제 푸시고 분석하세요. 전제는 님이 올바른ㅂ방법으로 공부해야하는거지만... 고3 전까지 내신 안 나온 거는 졸업할 때까지 그대로에요. 어차피 수시는 논술있잖아요.
내신 5등급만 안 나오게 하시고 그냥 정시에 올인하세요.
사탐은 님이 선택하는 과목만 수업들으시거나,
수업 마음에 안 드시면 인강 복습하시거나 이베스 풀으시고,
그러면 확실히 올라요. 님이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하고, 절대 풀어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그럼 열공하세요ㅜㅜ
다들 부정적인 반응 이해해요. 저 선배도 솔직히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사례가 아니었으니까 유명했던거죠.
과도한 욕심은 버리시고 자신이 공부하는 거에 매진한다면
지치지 않고 목표한 대학 이루실 수 있을거에요. 솔직히 논술은 지금부더라도 준비하라고 하고 싶네요...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우선선발 최저 맞추고 논술로 ㄱㄱ하는 게 제일...이상적인 방법이니까요. 쨌든 화이팅. 뜨거운 인생 차가운 후회없게.
아 문과인 줄 알고 논술 언급했어요. 저 부분은 생략!
좋아요 누르고 가요 ㅋㅋ근데 저 이미 내신 5~6인데 어떡하죠 ㅋㅋㅋ수시는 당근 논술 우선선발+정시 준비하고 있고 학교 수업은 단 한시간도 안 듣는데...ㅋㅋ ㅠㅠㅠ모의 올리는게 너무 급해서요 그냥 내신 놓는게 낫겠죠?
네ㅜㅜ내신 그냥 놓으세요. 정말 도움 안 되요. 님네 학교 샘들이 좀 실력자들이시면 시험 문제 질도 좋을거에요. 근데 대부분 안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 학교 샘 절대 불신하거나 그러진 마시고 인강 샘 말 들은 걸 진리(?)로 삼고 학교
샘 말은 필터링해서 들으세요.ㅜㅜ
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필터링해서 듣고 모의고사 올리는데에만 주력해야겠네요
고승덕 빙의 하기만 하면
만점 수렴할걸요?
키다리 책상 있죠. 저 고3때 거지같은 수업에 뒤로 나가서
필통에 피엠피 끼고 사탐인강 들었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저 싫어했는데 모평볼때마다 성적 제일 잘 나와서
그 후로는 안건드렸던 기억이
필통이되게크셧던듯.. ㅋㅋ전그냥딴책피고공부햇던정도,,
ㅎㅎㅎ저두오늘부터고승덕빙의도전 ㅎㅎ같이힘내요
화이팅!현역의 힘!ㅋㅋㅋ(저 현역이에요)아 필통 말고 휴대용 독서대?그거 좋아요 독서대에 해당 과목 교과서 올려놓고 책상에서 딴거하면 전혀 모르심ㅋㅋㅋ
솔직히 저기간에만 제대로 공부해도 성적 팍 오를수는 있는데 대부분이 많이 올리기는 힘들거에요.
왜냐? 수능전 178일이랑 고1,고2 178일은 심적으로 너무 다르거든요. 수능이 다가올수로 마음은 촉박해지고 눈에 보이는 성적향상이 급할텐데
아무래도 그런 점 때문인지 무너지기 쉬워요.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그랬구요. 마음만 편하게 먹고 제대로된 공부를 하면 잘 나올 수 있겠죠.
믿음을 가지고 기초공부, 기출공부 위주로 하세요. 그럼 확 올릴 수도 있을거에요.
못올려요. 이거 될까요? 할 정신으로는요. 그냥 내년바라보세요. 그게 제일 현실적이예요.
잔인해보이죠?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도 저생각하고 고3 34등급에서 개열심히해서 수능때 32214까진 올라가드라
근데 결론은 재수햇음;; 34등급이면 서성한? 내가아는한이면 절대못갈듯하네여;;;기초가 확실히쌓인 34등급이면 모를까;
고승덕빙의 ㅋㅋ
노력=f(시간x집중) 시간이 한정되있다면 집중을 올리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