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754056
잠이 오지 않는다
어제 분당으로 이사를 왔다
경비아저씨께서는 막내가 먼저 집을 떠났던 날과 같은 표정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주셨다
막내랑 가까운 곳에 살고 싶어 분당까지 왔는데, 막내를 두고 온 것 같다
엄마는 막내 방을 보는 것을 괴로워하셨지만, 나는 조금이나마 막내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 주로 그 방에 있었다
숨이 막힌다
막내 방에 가서 자고 싶은데 이곳엔 막내 방이 없다
사실 보고 싶은 건 그 집이 아니라 내 동생인데 자꾸 그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진짜조졋네 0 0
아.
-
내가 밀크티를 좋아하는것도 0 0
기록해두고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 나는 뭘 좋아하는지 다 써두는데 인생 원래 다...
-
당연히 막힐줄 알았는데 2 2
진짜 닉변될줄은 몰랐네;; 이런걸로 장난치면 안된다는걸 뒤늦게 깨달음
-
아 또 악몽꾸고깨네요ㅋㅋ 8 1
비와이 닮은 하반신 홀딱벗은 정신병자가 괴성지르면서 쫓아오는꿈..... 왜 이런꿈꾸는거지
-
국어공부법 0 0
고3문과여자인데요 어떻게 독하게하는지방법좀알려주세요 지금 국어7등급인데 방법좀알려주세요....
-
고대 생과 빠집니다~ 0 0
재수하러가요~ 생과 예비53번 빠집니다 헤헿
-
성대 오전 논술 질문이요... 4 0
2,3,5 / 1,4 로 나누고 목적론 의무론으로 나누기는 했는데... 서론에...
오옹ㅇ 저도 분당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