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신 디씨 의갤러님들 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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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라던가 학습증진이라던가 그런 곳에 메달리는거
어쩔수 없는 의료현실인건 잘알겠으나...
의사한테 치료받는 환자들 입장도 생각을 하셔야지요.
환자들 입장에서 하라는 치료같은건 뒷전이고
의사가 미용,학습증진 이런것들에 메달리고
양심버리고 돈버는 기계가 되면
어느 환자가 곱게 보고 좋아하겠고, 어느 환자가 믿겠습니까?
술담배에 찌들어서 스스로 환자가 된 사람들 환자들도 많지만
가족이나 친구 잘못만나서 회사 잘못선택해서
재수없게 환자가 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환자라고 해서 다 애들처럼 투정이나 부리고, 말안듣는 환자들만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착한 환자들과 보호자들도 많구요.
이런 마음씨 좋은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놔두고,
의학과는 거리가 먼 미용이니 학습증진 이런거 한다는거 부끄럽지 않습니까?
물론 의사들도 먹고 살아야죠.
근데 환자들을 통해서 치료하고 또 먹고살아야 그게 의사가 아니겠습니까?
물론 미용이나 학습증진 그런 것들하는거 뭐 자유라고 칩시다.
그런데 이런것들 매달리는 의사들은 의사라는 타이틀은 걍 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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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건 대충 알고있지만 보건복지부나 건강보험관리공단을 족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가 문제로 저렇게 되는 걸로 아는데여
예 나쁜 환자만 있는 거 아니고 착한 환자 보호자들 있듯이
힘들고 척박한 대한 민국 의료 현실에도 임상 의학에 종사하는 의사들이 있기에 지금 한국 의료계가 유지 되는겁니다.
잉여하는고뇌님. 보건복지부같은 정부부처의 문제의 경우는 정치적인 문제인데, 정치적인 전반적인거라면 환자들도 대부분 싫어하고, 국민들중 절반 이상이 싫어할걸요? 의사들만 뭐 싫어하겠습니까? 좀 괜찮은 정치인들 뽑아주면 그놈도 내나 전에 인간들이랑 똑같잖습니까? 이건 국민들의 힘으로 어쩌지 못하는겁니다. 정치적인 문제는 의료계만 해당되는게 아니고 다른 분야에서도 해당됩니다.
이건 곧 정치적인 문제니 정치적인 문제로 따로 다뤄서 열심히 비판해야겠지요.
그리고 위에 님들이 말씀하신대로 외과나 흉부외과 이런 과들은 위험성만 따르고 돈은 생각보다 못번다고 해서 기피대상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그 기피과에 일하는 의사들이 중증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보단 낫잖습니까? 환자들 중에서 부자가 과연 몇프로 될까요? 부자가 아닌 위의 환자들이나 보호자들은 힘들고 척박한 정도가 아니라 살맛도 안날겁니다. 의사 선생님들 본인이나 의사 선생님들 중에서 혹은 집안에 누가 암이나 중풍이나 심장병이나 치매로 고생하거나 혹은 고생하는 사람 한분생길겁니다. 그때도 "의료수가 때문이고, 기피과니까 의사 숫자나 그런게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이런 병들은 당장에 치료가 시급하고, 그리고 이런 병들은 의사 한명가지고 어떻게 감당이 됩니까? 이런 병들을 치료해야하는데 정작 이런 곳에 투입되는 의사 숫자는 딸리고,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는걸 본인이 환자가 되고, 본인의 주변인들이 환자가 된다면 아마 이해를 할겁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명감만 외친다고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죠.
사명감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소련이 잘 보여줬습니다.
'근데 환자들을 통해서 치료하고 또 먹고살아야 그게 의사가 아니겠습니까?'
--> 환자들을 통해 치료하면 먹고 살 수 없게 만든게 현재 의료 제도의 문제입니다.
건강보험관리 공단이 관리하는 병원이 1년에 수십억에서 100억의 손해를 보고 있는게
현재 우리나라 의료 제도의 현실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09269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