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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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 이렇다, 객관적으로 보기에 이렇다, '장학금 사태 이걸로 종결' 이런 등등으로
매일 1~2개의 한양대 장학금 관련 글이 여전히 올라오네요...
이미 서로의 입장 충분히 밝혔고 이젠 잠잠해질 때도 됬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글들이 올라와서 계속 논란의 여지를 남기는 것보다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글, 마음의 양식이 될만한 글들이 더 올라오는 것을 보고싶네요...
서로 다투지 않고 학문적인 교류를 가지는 장(場)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P.S 제가 필력이 좋지 않아 혹시 오해하실까봐...덧붙여 말씀드리면
전 어느 한쪽이 잘못됬다거나 글 올리시는 분들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단순히 한양대 장학금과 관련된 다툼의 장, 논란이 될만한 글들이 올라오지 않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요즘들어 회원분들이 약간 예민해지시는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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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3.5기준은 한양대 다녀보지않은사람은 직접체험하지않았는데
쉽다 어렵다 를 예측은 할수있겟지만 단정지어서 말할수는 없다고생각합니다
게다가 이걸확률로 계산한다는거 자체도 정말 이해가안됩니다
확률이 현실에 그대로 적용된다면
대학민국 수험생 60만명이면 언수외탐 11111인사람은
60만 x (0.04)^5 = 1명도 안되네요 ㅋㅋㅋㅋ
한양대 지망생으로서 장학금이걸리면 경쟁이 치열해질것이 예상되기때문에
3.3이나 3.4정도? ㅋ 해줫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쩝...뭐어쩌겟어요 ㅠㅠ
무슨 세상만사가 다 수학적으로 딱딱 계산되는줄 아시는듯
진짜 그런것까지 확률계산하는거보고 아 이게 수학부심이구나 하고 느껴지더군요
제가 시간날때마다 오르비들가서 박주혁t 두드림님 포카칩님등의 많은 분께 공부법에 대해서 잘 배우고가서 유익한 싸이트였는데 언제부터인지 이런글은 안보이고 한양대 이야기 밖에 안도네요ㅠㅠ
계산된 확률을 해석할 땐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모집단의 평균이 과연 대표값이 될 수 있느냐 , 분산(편차)이나 분포는 어떻게 되느냐를 보고 해석을 해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요인이 로또식 단순확률과 실제 수혜확률의 괴리요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히 추론할 수 있는 것은 2가지가 있습니다. 단순확률값보다는 실제수혜확률이 높을 것이다. 그리고 장학금을 받을려면, 대학생활을 알차게 보내야 할 것이다는 분명해 보입니다. 논술과 레포트로 평가받는 모집단의 점수 특성상 단체로 일정수준의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분포가 우측을 쏠리거나, 첨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로또식 확률계산은 이런 점이 전혀 반영이 안되지요...왜냐면 잘 분포된 정규분포를 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확률의 질적요인이 감안이 안된 로또식 확률계산법은 해석상, 장학금을 받을려면 열씸히 공부해야 한다 라는 그 평범한 진리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뜬금없지만 바램>바람
잘하실수 있을거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