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세지 현타온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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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검더텅 풀던 중 불현듯 다시 생각난 올해 표점과 백분위
서울대는 올해부터는 쌩표점 반영이기도 하고 (서울대만 노릴 실력은 아니지만)
세지나 쌍지하셨던 많은 분들 동사나 사문 같은걸로 가시는걸 보면 또 가끔 막막...하곤 하네요
안그래도 그전도 문법에서 한두개씩 나가리여서 화작/확통이 기정사실인데
화작확통쌍지면 ㄹㅇ 손해 중에 손해로만 골라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복잡해지네요...
이과 출신이라 그나마 들어본 여행지리로 한지/세지픽
다행히 둘다 수능에서 잘보긴 했지만, 세지는 2등급 블랭크에 한지 백분위도 약간 아쉽...ㅠㅠ
물론 뚝심있게 실력을 길러서 자신이 갈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도 좋지만, 정해지지 않는 복잡한 미래 속에서 또다시 홀로 오도카니 앉아 있으며 고민하게 되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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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국영수에 자신 있고 계속 고민이 되시면 다른 과목으로 바꾸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게 제일 고민인 것 같아요
사탐 새 과목 공부량을 잡으려면 국영수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엔 기존에 수학이 약간 약한 편이었고, 특히 올해는 통합으로 치뤄져서 공부를 더 해야 할것이고, 국어 영어도 평소엔 등급 괜찮게 받아왔지만 역시 애매한지라....
기존에 해오던 세지를 만점 보험으로 안고 가야할지, 관심은 나름 있는편이던 역사로 하나 틀던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목표가 어디이신가에 따라 다를 듯 하네요.
목표는 sky서성한 6개 대학입니다.
서성한은 상경계열을 희망해서 백분위는 한 1.0~2.0 이상이겠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학교마다 적용 방식, 반영비 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제 과목별 공부량들도 전부 달라지기에 조언해주시기도 어려우실테죠
해주신 말씀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선생님 :)
여쭤본 것이 표점 백분위 보호가 심각하게 필요한 한의대/교대에 경우에는 세지를 끌고가는 것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맞겠지만, S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 라인 정도를 바라보실 경우 세지로 디메릿을 보더라도 나머지로 커버칠 수 있는 대학이 분명히 있기에 세지에 자신 있으시다면(제가 말하는 것은 고정 50점입니다.) 들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게 제 사견입니다.
그리고 사람 일이라는게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너무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지가 변별력 있게 나와서 백분위가 잘 나올 수도 있기도 하구요.
다만 경향성이라는게 있고 그게 일반화가 가능할 정도로 과목적 특성이 뚜렷하고 통계가 명확하니 저는 세지를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세지를 다른 과목으로 바꿔야 할 때 국수 공부에 타격이 갈 것 같다면 굳이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막말로 2 블랭크 되어서 3등급이 뜨더라도 11113이 31111보다 나으니까요.
맞습니다. 다가오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게 인생이니까요.
세지 특유의 충성도와 수준 높은 학생층 덕에 등급컷은 매번 높고 표점, 백분위는 낮지만... 그것도 나름 매력 아니겠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국어 수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사탐 반영비율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말 큰 도움 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탈이문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