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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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엊그제 완강하고 계속 복습해 나아갈껀데..
제가 문과였다가 수학 하나로 이과로 전과한 학생인데..(독재)
수학 하나만 바라보고 진짜 전과했거든요.. 진로도 그쪽으로 생각하고있는데..
진짜 과학탐구는 적성을 보고 선택해야하는것같네요..
제가 우리 몸 신체에 대해서 호기심도 있었고해서 생1 선택하고
더군다나 좀전에 말했다 싶이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인지라
물리를 선택하려했으나 1월에 책을 한번 사서 쭉 훑어보고 했는데.. 물리1 재밌긴 하겠는데..
이게 전과생인지라 저한테 불리 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비교적 쉬운 화1 생1으로 시작했는데
과탐공부는 3월 달 정도부터 시작을 했는데.. 화학1이 정말 죽을맛이네요. 고1때 원래 화학이 제일 성적이 낮았고 제일 흥미도 없었고.. 이 화학1 내용이 어렵다는게 아니라 배워도 겉도는 느낌이네요 딱 피부에 와 닿아야 공부도 재밌어서 많이 하고 할텐데... 아 진짜 책 쳐다보기도 싫네요...
선배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3번만 참아라 했는데.. 화학은 진짜 5번정도 그만두고 싶다. 라 생각해도 참았는데.. 오늘이 6번째 깊은 빡침을 참고 있네요..... 마인드를 고쳐 먹으려 해도; 머리가 잘 받아들이지를 못하네요.. 생명1은 유전할때
1번 고비가 와서 참아서 넘겼는데.. 아 화학1 진짜 골치 아파요.. 대학도 수학 물리학 건축학 이 위주로 지원할 생각인데.. 물리가 불리할까봐 화1 선택했고 재수 끝나면 물리 1,2 (물리학과 진학시) 공부하려했는데..
정말 화학1 인강들으며 공부하다가 더이상 견딜수 없어서 독서실에서 뛰쳐나왔네요..
화학1 공부 잘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아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어요... 6번째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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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이번 개정화1은 많이 쉬워져서 재미있기보단 손쉽게 하는중인데... 문제가 있다면 내용이 쉬워서 .. 애들도 다 잘할거 같더라고요.. 이내용이 어려우시다면 안되는뎅 ㅠㅠㅠㅠㅜ 전 작년 물1물2화1 햇구요 이번엔 물2화1할거같네용 화1은 거의 독학중입니당..
글을 정독해주세요. ..
심각하게 고민하고 계신 작성자님께 자랑 투척 하신듯 ㅋㅋㅋ
과탐은 진짜 좋아하는 걸 하세요. 2과목하는데 실리 따지고 뭐 여러가지 고려할 필요가 없어요, 무조건 내가 잘 할 수 있고 재밌게 생각하는 걸 하셔야. 능률이 좋은 법입니다. 빨리 깨달으셨으니 더 다행이네요. 바꾸세요,
그리고 전과하셨으면, 중학 과학에서 중요한 포인트만 몇개 뽑아서 공부해두시면 과학 공부하는 데 큰 도움 될 것입니다. 저도 나중에 알았는데, 제가 쓰는 개념 중 상당 부분이 초중학교때부터 배웠던 것이군요(물론 배웠다는 사실은 기억 안나지만..ㅋㅋ)
하찮은 하소연 글에 충실히 답장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것은 지금 시간도 별로 없고.. 물리가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선택하고 또 인강 을 처음부터 봐야하는(40강 정도의...ㅎㄷㄷ) 부담 때문에.. 섣불리 못하는것은 사실이네요.
즉 내가 재밌지만 잘할수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옆에 조언자 아무도 없이 전과하고있는데.
역시 고달프고 힘드네요... 이것이 힘들기에 더더욱 도전할 용기가 납니다.
물리....정말 매력적인데..... 응시자 친구들이 너무 잘하고 and 문제or개념은 어렵고..
(일전에 고3 수능 후 안면식도 없던 물리 쌤한테 가서 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수학을 좋아한다 하니까 화학이랑 물리 가 수학을 좋아한다는 친구들이 일반적으로 좋아 한다 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과탐 생명1은 확신이 서고 제가 공부하는 방향이 옳다는 믿음이있는데
나머지 과탐1개가 제 발목을 계속 붙잡네요......... 화학1 3단원까지 해서 포기하자니 아까운데 잘할자신도 없고....
물리도 학구열은 넘치는데 할수있을까란... 의구심은 계속 들고 목표가 6월 모평까지 과탐 1회독씩 하는거였는데..
물리로 바꾸면 무리이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화1을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머리로 잘 안받아들여져요.... 아.. 설명을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무작정 암기 과목으로 느껴져요;; 인강쌤이 이해를 해줘도... 수업을 열심히 들어도 만일 인강 쌤이 1을 알려주면 최소한 1이상 (1.5or2 까지 확장이 되어야하는데..) 0.8~1 로 그치는 느낌?? 그래서 문제가 혼자 풀땐 전혀 안풀리는 그런 상황이에요...
제가보기엔 전혀 응용이 안되는것 같으시네요. 저도 화1선택자이고, 외고에서 전학와서 과탐은 젬병이었습니다. 혹시 시간이 있으시면 물리랑 같이들으시면
좋을텐데.. 저도 처음 전학와서 되게 헤맸는데 물리와 화학이 조금 비슷한 과목입니다. 물론 기본만요. 하지만 이과 학생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지금 화1에서 지1으로 옮기실거 아니면(백분위 크리;;) 그냥 하시는게 나아요.. 투과목하실것도 아니고.. 제일 무난합니다. 물1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문과이셨던 분이 하시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거에요. 더구나 화1이 조금 약하시면;;
전 개념30강 듣고 한 번 더 들었어요.
개념 두번은 들어주셔야 잡히실 거에요
저도 전과생
탐구는 정말 자기가 잘할수 있는 과목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목표가 수능인데 아직 시간 많아요.
물1이 개정되면서 역학파트 그리 어렵지 않아요.
화1은 화2에서 내려온 단원도 있기 때문에 그리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더구나 견딜수 없을 지경이라면....
배기범T 커리 추천합니다.
저도항상 화학공부는 읽고있는데 머릿속에 겉도는 느낌.. 정리안됨 ㅜㅜ 죽을맛이예요 뭔가 안된다기보다는
책보면 토할것같고 흥미가 잘 안붙음 ㅜㅠㅠ
ㅋ 40강 맘잡고 그것만 하면 일주일이면 다 들어요! ㅋ
지금 7월인데 뭘고민해요 ㅡㅡ.. 그거 화1 안받아 들여지면 수능때 똑같슴당
저도 작년 재수햇을때 화1 계속 끌고가다가 결국 3등급으로 버리는 과목이 되버렷죠
(작년엔 3과목중 2과목만 반영)
쨋든 바꾸는거 추천
벌써 화1 개념 두바퀴째에요.. ㅋ 물리 대학 가서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