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덕) 19.06.LFIA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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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배로 올립니다 ㅎㅎ
참가비는 좋아요입니다 !
해당 지문은 38번의 3번 선지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바로 '액상의', 시료가 액상의 상태여야 한다는 정보를 지문에서 찾는 것이 매우 지엽적이다라는 겁니다.
네, 맞습니다.
미시적인 정보이고 읽었다 하더라도 문제를 풀 때 떠올리기 힘들 수도 있죠
지문에서 요구한 태도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다면요
이 태도는 과학기술지문에서 핵심적인 태도 중 하나입니다.
이를 수행하다보면 왜 시료가 액상이어야 하는지가 납득됩니다.
그렇게 무리하지 않습니다.
지문은 이것만 보시면 되십니다!

-상금-
1등 1000덕
2등 500덕
3등 200덕
저와 견해가 다르지만 타당할 경우
800덕
잘은 없겠지만 제가 생각한 답보다 우수할 경우
1500덕
동점자는 상금을 나누어서 드립니다
단순히 정답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해설을 쓴다고 생각하고 깔끔&자세하게 표현해 보세요
이 또한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저는 일 좀 하다가 자정에 다시 오겠습니다 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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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첫번째줄에 그냥 액상의 시료라고 대놓고 나와있는데..
그러니까 거기에 나름 주목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단순히 그렇게만 읽으면 체감 정보량이 높아지고 문제를 풀 때 까먹게 됩니다
굳이 따지자면 ‘흡수된 시료’에서 흡수? 고체는 아니겠네.. 그럼 뭘까? << 이런 생각정도
헐 나 생명쪽 사람인데 이거 못풀겠음 ㄷㄷㄷㄷㄷㄷㄷ
생명과 전혀 상관 없는 국어적인 태도라 ㅎㅎ
더 구체적으로 합시다 ㅎㅎ
액상의 시료이니까 시료 패드나, '흡수' 패드에서 '흡수' 되겠죠? 그리고 과학기술 지문에서는 구성요소나 원리 등이 중요하니까 자연스럽게 주목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당
키트의 구성요소에 흡수 패드가 있고 시료 패드든 흡수 패드든 흡수와 관련되어 있으니까 '액상의 시료'를 자연스럽게 읽을 줄 알아야한다!
이번에도 틀리려나...
아니 사기캐가 나타났다!

저번에 못맞혔어요 ㅎㅎ그떄 그것도 나름 맞춘 거,, ㅎㅎ
심프쌤 답이 답이 아닐 수도 있으니 자유롭게 생각해보세요 ㅎㅎ
첫줄에서 액상의시료..흡수라거..
기술지문을 읽을때의 태도는 그 기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무엇을 "어떻게"하는지를 중심으로 읽어야 하기때문에 어떤 "과정"에 주목해서 읽었다면 시료가 어떻게 흡수되는지 주목 했을 것이고 시료의 상태까지 알 수 있습니다
시료패드로 “흡수”되어야하기 때문
키트가 막대 모양이고 순서대로 배치되어있고.. 순서대로 이동.. 엥 이동? 이동을 어떻게해 하고 아 액체상태구나 하고 진행하기
LFIA 키트를 이용하면 ~ 액상의 시료에서 검출하고자 하는 목표 성분의 유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LFIA 키트에서 액상의 시료는 확실하게 사용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지만 다른 형태는 사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니까 액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과학기술지문에서 중요한 핵심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료가 액상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면 이동을 못할 것이고 흡수도 되지 않겠지요. 따라서 키트가 작동하는 과정을 생각하다보면, 당연히 시료는 이동과 흡수가 가능하도록 액상 상태로 만들어야겠네요.
1. 지문 첫줄 액상의 시료
아 LFIA 키트에 사용되는 시료가 액상이라는 건가? 조금 더 읽어보자
2. 지문 중간 시료 패드로 흡수된 시료는 ~~ 복합체와 함께 반응막을 지나 ~~
아~ 시료가 액체상태니까 액체가 패드에 흡수되고 복합체는 이 액체랑 같이 반응막을 지나서 쭉쭉 패드로 흡수되고 이동하는거구나~
선지3번 ~~ 시료를 액체 상태로 만들어야겠군
그치! 액체상태가 아니고 기체나 고체였으면 물처럼 패드에 흡수되지도 않을 뿐더러, 복합체랑도 같이 이동할 수 없으니 검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겠네. 3번은 맞는 선지네.
연인과 대화하셨네요
'반응하며 읽었다'
결합 패드에 있던 표지 물질이 반응막에서 특정 성분 유무를 판단하는데 이 판단의 기준은 발색이다. 그런데 이 발색을 하기 위한 조건이 시료패드에서 흡수된 액상 시료가 결합패드에서 함께 반응막으로 가는 것이므로 이 부분을 확인해야한다. 또한 기술지문에서 소재의 장점이 나오는 문장은 확실하게 체크하고 넘어가야할 필요성이 있다.
첫문장 "LFIA 키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에서 이 글에서는 'LFIA 키트'라는것을 통해 성분의 유무를 판단하는 과정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기 때문에, 과정과 원리에 주목해야 됨을 느낀다!
그 뒤에 서술된 키트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서 "시료 패드에 흡수," "흡수 패드로 이동" 등의 표현에서(과정과 원리에 대한 설명이므로 챙겨읽어야) 시료가 이동/흡수할 수 있는 형태라는걸 인지해야하고, 따라서 앞에 서술된 "액상의" 라는 표현을 한번 더 눈으로 찍고 오는게 맞다,,,
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것같지는 않은,,
+과학기술 지문의 특성상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전제조건"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액상시료"라는 조건을 읽었어야 하지않나
개인적인 소견으론...
기술지문을 읽을때는 이 기술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최종 목적이 무엇인가 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그리고 그 부분은 대게 그 기술을 정의하는 부분에 나오기 마련임.
이 지문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문장에 LFIA키트가 무엇을 위한 기술인지 나와있고 간단히 정리하자면 '액상 시료'에서 '목표 성분을 확인' 이라고 할 수 있음. 이렇게 해당부분이 '이 기술을 쓰는 이유' 이기 때문에 '액상 시료' 라는 부분에 주목해야된다고 생각함. 과정 처리와 유기적인 연결을 통한 세부 정보 확보는 그 다음인거고 첫 줄 부터 주목한 다음에 끌고 내려가면서 읽었어야하지 않았나.. 싶음
지문에서 계속 반복되는 흡수패드, 흡수된 시료 같은 흡수와 관련된 것에 집중해서
흡수가 되는게 뭐지? -> 액체이구나
이렇게 푼 기억이 있었던거 같은..
LFIA: lateral flow immunochromatographic assay
아마 정답은 검사선 표준선 같은
처음 풀었을 때 흡수(물을 빨라들이다) 라는 말 하나로 지문내내 액체상태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도 액체여야 하는거로 생각하고 읽었던 것 앛아요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