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60762
전 25이란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장수생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아 대학 입학을 미루다가 이제야 공부를 시작하네요. 제가 대입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뭐랄까?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대학이 나에게 좋은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네요. 또 부끄러운 이유라면 이유랄 것은 대학을 나오지 않음으로 누군가가 나의 가치를 고졸이라는 학력으로 폄하한다는게 또 보잘 것 없는 사람이 된 것 같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껴서이기도 하네요. 여러분 여러분에게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노추 9 2
아이즈원- 언젠가 우리의 밤도 지나가겠죠, 회전목마 미미- 꽃잎애가
-
한두번이아님
-
1년여만에 드디어 최초입성 1 1
-
울지마 2 0
네
-
케인아 자숙해라 2 0
케인아?케인아?
-
개쩌는 카페메뉴 발견함 2 0
안알려줄거임
-
대성 수학 강사 추천 6 0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이 기하를 안 함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거면...
-
한국사질문!! 4 0
한능검1급따면 수능한국사는 평생 걱정 없을정도인가요?? 한능검 난도가 궁금합니다
-
일단 밥 먹기 전 1 0
순서대로는 아니지만 내가 지금 배가 많이 고프므로 생윤과 윤사를 풀겠음.
-
첫사랑 못 잊겠지 9 1
스킨십만 좀 해보고 사겨보지도 못하고 끝났는데 최소한 올해동안은 내내 생각날듯 걍..
-
시발점에 킥오프까지하는건 좀 별론가요?
-
뭐임 이 어이없는건 6 0
왜 오르비 배포모는 프린트가 안되고 교육청꺼는 프린트가 된거지
-
약간 찜찜함 난도가 감이 안잡히는 불편한 모의고사임 ㅋㅋㅋㅋㅋ
-
고2 알파테크닉 0 0
지금 수1,2 개념 막 다 끝내고 쎈b하고있는데5월에 알파테크닉 들어가면 많이...
-
이런 것들이.. 0 0
일단 바빠서 자세히 못 읽지만.. 지침이 바뀌었다....
-
서프 국어 뭐가 어려웠나요? 4 0
정답률이 궁금한데
-
님들은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10 0
-
오르비 배포모 뽑았는데 0 0
두개다 흰종이만 나옴 이거 어캄? 여기 무인인데 고객센터 이용시간도 끝났네
-
방탄 왜 광화문에서 공연하냐 3 0
공연장 빌려서하면되지 왜 굳이 거기서하지 대부분 한국인한텐 민폐아닌가
-
3덮 언매 91점 복기 4 0
독서론 : 당연히 다 맞아야함법,사회 복합지문 : (나)에서 기본 정보 세팅을 잘...
-
3월 서프 후기 3 0
국어(언매) - 81 (언매 -2 문학 -2 독서 -4) 언매 매체랑 담화 ㅂㅅ같이...
-
2천만원으로 9 0
BJ해보는거어떰? 게임에 500만원질러서 아이템뽑기 멸망전 이런거하면 시청자수 많이늘어나지 않을까
-
엥 2 0
흰종이만 나오는데 이거 뭔상황임
-
이거 3덮 국어 특이하다 5 0
뭔가 쉬운느낌인데 실제로는 본인 체감상 좀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이거 1컷 어떻게 잡히려나
-
ㅇㅇ 나의 자작문항+리트 최우수 문항(평가원 제작)+최우수 옛기출+진짜 개쩌는...
-
3월더프 수학만 풀어봤는디 1 1
30번 시간부족으로 못풀어서 미적96인데 백분위 몇나옴 이거?
-
3덮 국어 91점임 7 2
비문학 1문제 문학 1문제 문법 1문제 틀림
-
86점이엇움 백분위 몇나오냐
-
사설 계속 이딴식으로 나오면 저도 그냥 자작 문제만 만들겠다는거 접고 리트 포 수능...
-
벌써자고싶은데어쩌지.. 6 1
하루종일눕고십다..
-
엔수생분들 헬스하시나요 5 1
시간대가 궁금해요 저녁먹고 헬스 등원하기전에 헬스 X스 네
-
환절기라 그런가 2 0
38.2도를 돌파해버린wwww 담요덮고 공부하는 ㄹㅈㄷ허수짓 하는중
-
미적분 27번 자작문제 0 1
-
위장이안좋네.. 5 2
며칠쨔안좋네
-
공부 방향좀 잡아주세요.. 0 0
현재 군인이라 군수중이고 올해 수능을 마지막으로 볼 예정입니다 현역때도 공부를...
-
근데 옯닉이 검색 상단에 뜨는게 대부분은 좋지 않은 일이었지
-
며칠 째 닭꼬치만 먹는중 28 3
3킬로 사놧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많어
-
으하하하하하하하
-
저랑 같이 28보러 가요
-
평가원 기출분석이 다 끝나서 n제랑 실모 들어가려는데 영어도 국어처럼 평가원과의 괴리가 있을까요?
-
틀리셔도 됩니다~~ 작년 수능에서 1도 바뀌지 않은 모습 심지어 12번 문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
-
B4가 없네 2 1
A3로 해야지
-
오늘의 달리기 : 7키로 0 8
힘들어..
-
코인시장을 스캠판 취급하는 지금 분위기가 너무 좋음 2 2
국장을 무시하던 사람들이 넘쳐나던 작년 코스피 2천대 시절의 모습을 보는 느낌임
-
진짜 씹돼지 되어가는중 7 0
키빼몸 85;;;
-
서성한 문/이 과 중에 어디가 제일 고평가라고 생각함 6 3
반대로 어디가 저평가라고 생각함?? 전 서강대 문이과 전부다 저평가같음. 생각보다...
-
인스타 라이트 개 좋네 1 1
실수로 데이터로 릴스 십 몇붕 봤는데도 20mb밖에 안 달았음 화질 괜찮았는데 뭐지
-
점점안들어오게되네 9 3
오르비
-
리플 붐은 온다 0 0
-
개피곤해서 운도가기실음 4 3
그치만운동아가아면
열심히 하십시오.
제 고교동창중 전역하고 대학가서, 지금 모 법원 부장판사, 모 증권회사 본부장, 회계사, 아파트건설사 사장, 모 고교 교감..등 성공한 놈들 많아요. 대학 조금 늦게 가는 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대학가면 아시게 될거에요...
공부하는 이유야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함보다 더 큰 이유가 있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고교 졸업후, 가난때문에 9급 세무공무원하다가, 휴직하고 군대, 전역후 형편이 좀 나아지자 야간(당시 건대 야간)대학 졸업하고, 진급을 거듭한 후, 세무서장까지 오른 친구도 있어요. 친구이지만 정말 존경의 대상이지요..
네 저도 대학을 가기에는 약간 늦은 나이라 생각하지만 인생에서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있으니까요. 최선을 다해서 저만의 무엇인가를 이루어야죠^^
저랑같은나이시네요.. 전 제가하고싶은걸 찾고싶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아는만큼 보인다고하는데 지금 제가가진 시야는 너무좁아서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대학에가서 이런저런학문을 공부도해보고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여러가지 체험들도해봐서
제가 하고싶은걸을 찾아 그 길을 가고싶어서 공부합니다
아직 길을 찾지 못하신건가요? 만약 찾으셨다면 어떤 분야인가요?
아쉽게도 아직 찾질못했습니다 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으로써 조언을 해드리자면 꿈을 찾지 마시고 자신이 누군이지 먼저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꿈...사실 꿈이란 것에 자신의 길을 찾는다면 구체적인 목적을 가져야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그리고 그것을 상당부분 진척시키지 않는다면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꿈을 찾지 마시고 자신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먼저 생각하시면 자연히 어떤 길을 가야할지 알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그런 방법으로 꿈이라 부를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 ㅜ
빠른95 반수생인데 정말로 제가 하고싶었던 과를 못오니 미련이 생기더라구요ㅠ 그래서.이왕 과바꿀거훤하던 대학에 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죽도록 반대하던거 이번에 겨우 허락맡았고 요번에 안되면 절대안된다 했는데 될 때 까지 전 목표하는 대학에 가볼려고요 단순히 저는 취업을 떠나 꼭 목표했던 곳을 가보고싶어요
원하는 전공을 위해서라면.. 이왕이면 목표대학까지..
올해도 그렇겠지만, 오르비의 많은 수재들이 전공 생각 안하고 대학이름에만 매달릴텐데.. 안타까워요..
저도 수험생이지만.. 많이 느낍니다
주위에 친구들이 맹목적인 학벌,대학에 집착하고..
왜 해야돼는지 근본적인 물음에 답도 모른채..
아버지뻘되는 분이시라서.. 아버지말씀이라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잇습니다.
저도 개인사정상 형 나이때 수능보려고 합니다. 남의 얘기같지 않네요 ㅋㅋ 저는 지금 대학다니는데 한 학기만하고 재수비용 벌어서 하려고 생각 중이죠. 형님 잘해봐요~
네^^ 님도 좋은 성과 거두시길!
원하는 과 와서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