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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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한학기 다니니까 지난주에 내 학번 여자애들 대부분 졸업식 했드라,,,
그러면서 내 일년반 뭘 위해 내다버렸는지 현타 존나 오고 난 왜이제야 3학년인지 참 생각이 많아졌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그나마 재수에서 끝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뭐 삼수 사수 했으면 벌써 20대 중반 말기쯤 됐을 생각하니까 소름이 돋아
걍 야밤에 인터스텔라 브금 들으면서 군대글 보니까 사람이 감성적으로 되고 씁쓸해서 한풀이 좀 해봅니다,,,
대한민국 미필, 군필, 공익, 면제 등등 남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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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저 담달에 군대가는데 갔다오면 25...진짜 ㅈ된거같음
진짜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