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명학 신택스 문장질문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50698
필기한거 보고있는데요
You promised us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
이문장에서 promised와 would가 같은시점이라고 적혀있네요
제생각에는 promised 했다 나중에 다시 reread할때 우리가 would 이해할거라고 니까 여기서 would는 promised랑 시점이 같은때가 아니고
reread 할때랑 같은때까 아닌가요??
그리고
As originally planned, the barrier was to be a solid dam that, by drastically restricting tidal flows, would have destroyed much of the
marine environment on Eastern Scheldt.
여기서 would have destroyed는 과거완료니까 발화시점보다 한시점더라고 되있는데
그렇다면 was to be a solid dam(견고한 댐이어야했다) 이것보다 would have destoryed(파괴 했었었을) 이렇게 되야하는건가요?
그렇다면 파괴했었다는게 견고한대이어야했다보다 이전시점이라는건데 댐이 되기전에 파괴했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
답답하네요 답변좀해주세요 ㅠ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1.
필기를 잘 해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명학선생님께서 조동사 설명하실 때, 조동사의 시제는 그 문장 ''주절''의 본동사의 시제와 동일하다고 하셨어요.
You promised us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 에서 주절의 동사는 promised로 과거시제에요.
that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we would understand는 promised의 목적어로 쓰인 명사절(종속절)이구요.
따라서 would의 시제는 promised에 묶인 것이 맞습니다.
2.
주절의 동사는 was로 과거이고, 종속절(주격관계대명사 that절)의 동사는 would have destroyed로 조동사+현재완료형이네요.
조동사+완료시제는 주절 동사의 시제보다 한 시제 앞서는 거구요.
그런데 주절을 잘 보시면 the barrier / was / to be a solid dam 으로 be to 구문이네요. the barrier하고 to be가 주술관계니까요.
문맥으로 따지면 이 때의 be to 구문은 예정으로 해석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그 장벽은 견고한 댐이 될 예정이었고, 댐이 완전히 지어지기 전에 조류 제한으로 해양 생태계를 파괴했을 것이다.''로 해석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첨언하자면 짓는 도중에 해양환경이 파괴되었다는 방향으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강의에서도 이명학선생님이 슬쩍 넘어가신 것 같은데요?
우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2번은 그러니까 그 댐이 견고한댐이 될예정이였는데 그렇게 되기전에 해양생태계를
파괴했을거라는 말인가요??
그런데 1번은 이해가 안가네요 문법적으로는 promised에 묶인것같은데 제가 해석해봤을땐
너는 우리에게 약속했다 / 마지막날 니가 그것을다시읽을때 /우리가 이해할거라고
여기서 약속한것은 예전이고 니가 그것을다시읽을때 우리가 이해한다는거니까
읽는 시점이랑 우리가 이해할 시점이랑 같은거고 promised는 더 예전이지않나요?
You promised us { that ( on the last day of class when you reread it ), we would understand }.
would가 promised에 묶여서 과거에(promise 했던 시점에) we가 understand할 거라고 추측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당신은/약속했다/우리에게/that이하를/수업의 마지막날에/당신이 그것을 다시 읽을 때/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지도 모른다고(이해 할 것이라고)
내용상 읽는 시점과 우리가 이해할 시점이 같기는 하지만 , would는 문장의 주어인 You가 that절 이하를 추측한 것임을 드러냅니다.
의미상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문법상으로 따져서, that절을 추측한 시점(would의 시점)과 promise의 시점이 같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