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IMO 1번 문제와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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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적으로 접근해 보면
답 안나온다는거는 사이즈 나올겁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해 봅시다
각이등분선과 수직이등분선이
일치하는 조건이 뭘까요?
바로 "이등변 삼각형"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보조선으로 만들어 주는 거죠.
그렇게 하고 나면
이 문제는 원 위에 점들이 있는가를 증명하는 문제가 되고
원의 중심을 찾는 방법이
현의 수직이등분선의 교점을 찾는 것임을 떠올린다면?
ㅎㅎ![]()
나머지는 알아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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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집합의 아이디어는 IMO, 수능을 막론하고 사용됩니다
저도 메네라우스 이런문제는 다 뺐다는.. ㅎㅎㅎ
ㅋㅋㅋ 추억돋네요
볼록사각형은 먼가요? 테두리 상의 서로다른 임의의 두 점을 이은 선분이 모두 사각형이나 그 내부에 포함되는 사각형인가
예 오목사각형이 이제 강남대성 마크 느낌이죠
강대마크를 잘 몰라서.. 부메랑 모양 같은 건가
예 음 으으음 그 네비게이션 자동차 화살표 모양 같은거요
맞아 그걸 생각했어요
7년만 젊었으면 저런거 풀텐데
이거 솔직히 IMO 기하 1번으로 나오기엔 너무 쉬운 느낌이 ㅎㅎ
'찾기 쉬운 다른 동치조건을 찾아서 그 조건에 맞는걸 찾아도 정답이 된다.' 가 제가 생각했을때 여기서 쓰인 집합의 아이디어인데 맞나요? ㅎ, 이런 아이디어가 없으면 아예 손도 못댓을거같은데, 말씀해주신 생각을 하니 접근할수있는 여지가 생기고 이런생각들은 다른문제에도 범용적으로 쓰일거같아 되게 괜찮아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