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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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폭로글 뜰 때마다 나 이렇게 만든 애들도 좀 유명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ㅎ ㅐ..너무 ㅈ같은 것들한테 당해서 폭로하고 싶어도 그 인간들한테 관심있는 사람이 없음,,내가 더 비참해져,, 다 주겨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뿐~!~!!^^ 너무 억울해서 그 때 무책임하게 가해자 편 들던 담임도 며칠 전에 만났는데(가해자편 든 거는 그 주동자 엄마가 담임 선배였음) 나보고 난 일을 덮고 싶어해서 학폭위 대신 반을 비꾼거고, 내가 당한건 학폭이 아니래ㅐㅋㅋㅎㅋㅅㅎㅋ오해가 있었던거랰ㅅㅋㅅㅌㅎㅋㅎㅋ피해자도 증거도 있는데 그건 오해래,,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피코처럼 미친년처럼 보이냐고 물었더니 그건 또 아니라면서 오해도학교폭력이라는 마법의 정의를 내리심. 존나 환멸났어.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 그래서 그럼 내가 그 때 뛰어내렸으면 학폭처럼 보였겠다고 했더니 존나 날 벌레보듯이 봄,,내가 왕따 당했던 이유는 주동자는 지ㄹ투가 많았던 애고 난 학교대표로 상을 받았기 때문ㅋㅅㅋㅅㅎ툨ㅋ그냥 그때 경찰에 신고도 하고 다 뒤집을걸 왜 멍청하게 반 바꾸고 중학교 같은 곳 걸려서 도망치듯 전학왔을까 후회된다. 내가 일년전쯤 나 기억하냐고 너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ptsd ocd진단 받았다고 했더니 미안하대. 근데 자기는 잘못한 적 없고 내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대 사과할 때 “니가 ~했다면 미안”이라고 가정해서 사과하는거 ㅈㄴ 나만 미친년처럼 사과받으려고 애쓰는 것 같아서 ㅈ같음.
담임은 내가 반을 바꾼 후에 나를 교무실로 따로 불러서 반 바꾼 이유가왕따때문이라고 하고 다니지 말라고 함. 그럼 난 그 상황에서 애들한테 뭐라고 말했어야 했을까. 며칠 전 담임 만났을 때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르겠대. ㅅㅂ. 그리고 그건 가해자 편을 든게 아니라 나를 위한 거였대. 왕따 당해서 반 옮겼다고 말하고 다니지 말라고 하는게 과연 피해자를 위해주는 말일까?
그리고 나보고 난 피해자가 아니래ㅐㅋㅅㅋㅎㅌㅎㅋㅎ,,,,가해자들도 피해자일 수 있대,,내가 걔네한테 나한테 왜 그랬냐구 묻는 카톡이 걔네한테 가해일 수도 있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내 정신만 ㅍㅣ폐해져가고 저 사람들은 뻔뻔하게살아가는거 너무 역겹고 답답해서 여기라도 끄적,,,
사실 학폭 기사 뜰때마다 발작와서 약 먹었더니 공부할 정신 아니어서 쓴거,,
중오와 분노는 나의 성취동기
공부하러 간다 ㅅㅂㅅㅂ좆같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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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둘다 1등급이고 세계사는 46점 (이건 증거 자료도 있고) 올해...
응원 감사합니다~!~!!
아이고..
하랗,,한 풀었으니 공부하러 총총,,
이시간까지요?! 그러다 몸상할라...
ㅇ ㅓ차피 안자서용~!~!
수고가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