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의대 갈 수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39103
안녕하세요 이번 현역 고3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위의 모의고사는 이번 3월달 모의고사입니다. 영어 40번까지 다맞췄는데,, 뒤에 장문 독해를 많이 틀렸어요.. 마킹까지 하느라 급해서..ㅎ..
답변 부탁드려요!
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하고
된다는 보장이 없으면 안하는
사람을
누가 원할까요
좋은 말씀이십니다..ㅎㅎ..
제가 좀 성적에 자신이 많이 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ㅠㅠ
이 질문 드리는 건 우물 안 개구리 처럼 지방에서 공부하니 제가 어느 수준인지 잘 몰라서 질문 드리는 거 아셨으면 해요^^..
그냥 정시수시로는 의대가 약간 부족해보이는데
농어촌이 가능하시다면 괜찮을거같습니다.
설수의는 100%수시고 이월된 정시인원은 수능100%로 뽑아요..
내신괜찮으시고 모의고사도 나쁘지않으니 정시수시 둘다 노려볼만해요.. 자기소개서 잘쓰시고..!!
그리고 112정도면 건수의도 정시로 그냥붙어요.
물론 6,9,수능은 N수생유입으로 표본이 다르니까.. 참고하시고..
고3때는 9월이후에도 성적이 요동칩니다.. 마지막까지 꽉 붙잡으시길 화이팅!
정말 감사합니다!ㅇ! 6월부터 재수생 들어오고 ab 형 나눠지는 것 감안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ㅇ!
말씀처럼 된다는 보장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말 진지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 수의예과 심층면접까지 잘 칠 수 있도록 수학 생명과학2도 틈틈히 시간 쪼개서라도 준비해보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ㅇ^ 저 상황에 대해서 많이 비관적이였는 데 말씀 들어보니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가능하다는 꽤 긍정적인 답변해주셔서 희망 얻고가요~~
근데 잘못아시는게 하나 있어요 의대라해서 놀시간 없고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예과때도 있고 방학도 있고 놀 시간은 충분할거에요.
아 정말요?ㅇ? 사실 제일 걱정하는 건 레지던트 인턴 시기 입니다. 4년동안 정말 잘 시간 거의 없고, 정신 안 차리면 안되는 곳이라 선배, 의사 분들게 뺨 수차례 맞고 욕도 많이 먹는다던데, 전 뭐가 두려운지 많이 걱정이 앞서네요.
과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흉부외과 신경외과 같은곳은 정말 힘들지만 그 외의 과들은 괜찮다고 하네요. 맞는건 옛날 얘기 같고,, 분위기도 병원마다, 과마다 다를거에요 . 제 생각으론 보통 수술실 들어가는 과가 좀 빡센듯 하네요
남이 된다고 하면 할 꺼고 안 된다고 하면 안 할 껀가요?
일단은 공부를 하세요
어디어디는 내가 간다 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수능 친뒤에 저런 걱정해도 안늦어요
네! 그마인드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멘탈은 정리하고 그냥 가능성 다 열어놓고 주어진 대로 빡시게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ㅇ^
2학년때 성적으로 눈을 낮춘다는건 말이 안돼죠.. 저 고등학생떄 언어는 3~5등급 왔다갔다했고 외국어는 2~3등급 왔다갔다 했습니다..
수능도 등급이 4/3/3 나왔었죠.. 인서울 일반과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재수하고 지금 연원의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올1이였고 백분위 평균도 98이였습니다.... 님 상황은 저보다 훨씬 좋은 상황입니다..... 전 그럼에도 재수시작할때 목표를 설의로 잡고 했습니다.. 의대 가능하구도 남을 성적입니다.. 건국대 수의예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서울대 수의예과 정시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점수대는 서울대 보통 공대 정도 성적대구여 제가 언/수/외/탐 100/96/95/100%/96%/92% 받고 최초합격하였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대가서 공부하는거.. 각오하고 가는거 잖아요... 의대공부 힘들다고는 하지만 보람이 있다면 그 힘든게 수능공부할때만큼의 힘듬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그리고 예과 충분히 자기계발시간 많습니다...
아무래도 수의사보담 의사가 좋아요.
설의 목표로 공부 빡세게 하시고 수의대는 11~12월에 상황 봐 가며 생각해도 안늦을 듯요.
고로 오르비는 연말에나 오세요~~~~~~~~~~~~~~~~~~~~~~~~~~~~~~~~~~~~~~~~~~~
확실히 도움 됩니다
어느정도는 모의고사보다 수능점수가 낮게나오죠. 저같은경우는 3월모의때 390찍엇다가 수능때 털려서 지금반수중입니다... 성적보니 농어촌에 집중하시면서 수능공부도 함께해간다면 좋은결과잇을거갇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