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허수 자퇴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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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에 있는 학교 재학 중 입니다 의대 지망하고 여러 이유로 1학년부터 돌렸습니다 2023학년도부터 정시에 내신반영 한다고 하는데 아마 소수의 학교만 따라갈 것 같고.. 2024부터 (재수) 점점 비율이 늘어나겠지요
의대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을 너무나많이 들어서 (재수를 고려하기는 하지만 이러 인해 나태해지거나 느슨해하지는 않습니다) 자퇴를 하고 충분한 공시 확보 후 최대한 현역으로 가는 방법을 생각 중입니다 만약 재수를 하게 된다면 2024 내신반영 비율&학교 더욱 늘어날 상황에서 자퇴생으로서 받는 불이익도 있을것이고 자퇴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내신이 답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최소한 찌끄레기 같은 내신이라도 반영 + 검고 출신&자퇴생 타이틀은 얻지 않는 것이기에.. 이대로 계속 학교 다니면서 정시공부하는 방법은 공시가 너무 안나와서.. 옯게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의고사 등급은 의미 없지만 고1 등급은 131121 이었습니다
결론
의대는 재수는 필수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 2023 내신반영 시작&2024 내신반영 학교&비율 확대
자퇴하고 최대한 현역으로 + 재수시 자퇴생 불이익
vs
입닫고 현역으로 공부 + 재수시 찌끄레기 같은 내신이라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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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 고1때부터 계속 가졌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가족이 절대 못하게 해서 결국 못해서 다른 방법을 택하게되었는데 결국에 수능은 멘탈싸움이라 생각하기에 학교라는 존재가 멘탈유지에 큰 도움이 되긴 해서 학교에 남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고2때는 오히려 학교때문에 좀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어도 고3때는 코로나때문에 혼란하고 이상한 상황에서 그래도 급식먹고 일찍 일어나고 습관유지하는데에는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을 해서...
물론 저도 지금 공부안하다가 수능망하고 논술로 중위권 공대가서 그냥 반수하려고 생각중인 버러지이긴 하지만 올해도 아마 코로나라는 상황때문에 작성자님 성향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다소 방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아직 고1이시고 내신이랑 학생부 상황이 어떠신지는 모르지만 결국 대학 가기에 제일 편하고 안정적인 방법은 수시가 맞긴 하니깐요 특히 또 의대쪽을 지망하시니깐 아직 학종 살릴수있다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내신이 6등급대라서.. 거의 포기한 상태랍니다 겨우 논술만 생각하고 있고.. 작성자님 말씀대로 습관이 중요한 것 같아 공부 습관 잡자마자 자퇴하려고 준비중인데..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공시"네요.. 고3 때 매일 학교가서 습관 잡히는거 좋죠.. 하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바도 있는 만큼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것이 제일 걱정됩니다.. 현재 등급으로 역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자퇴밖에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재수를 하게되면 내신 반영 비율은 확대 될거고.. 더욱 불리해질거고.. 뫼비우스의 띠마냥 결정을 할 수가 없네요 학교에서 얻는 바가 있다는 작성자님 말씀 어느부분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1년동안 학교를 다녀본 결과 코로나의 영향인지.. 딱히 얻은 바도 느낀 바도 없던 것 같네요.. 혼자 있는 것을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 성격이라 자퇴시 많이 힘들거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내신이 6등급이라면 진짜 가감없이 말하면 그냥 공부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성자님 입장에서 열심히 내신 하셨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대치쪽 학교나왔기에 아 물론 저도 3점대후반 버러지였어욬ㅋㅋ 그렇기에 돌이켜보면 공부할 때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마음 충분히 공감가고 학교에서 시간 뺏긴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저는 주변에서 자퇴한 친구중에 잘 된 친구도 있고 망한 친구도 있지만 우선 작성자분이 성적부터 어느정도 올리고 나서 선택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모의고사 정도면 검정고시는 그냥 통과하실 수 있을거고 지금 이제 고2 올라가는거니깐 진짜 마지막 발악? 마지막으로 한번 노력해보시고 생각하시는게 좋은거같아요. 내신형 수능형 나뉘기는해도 결국에 아직 작성자님이 수능보시기에는 많이 남아있으니 별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어느정도 성적의 궤도에 오르고 나서는 그것이 곧 습관이 어느정도 잡혔다는 것이니 그이후에는 자퇴를 해도 상관없다고는 생각하는데 현재 작성자분 상황을 보았을때는 습관먼저 잡는게 우선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조언해봅니다
저도 그쪽학교다니다가 자퇴한학생인데 아무의미없는고1학평 따로공부안하고쳐도 다 1등급떠서 그래도 나정도면 정시 쬐꼼은 비벼볼만하겠지 생각했다가 지금 죠지게 고생중이고요
솔직히 제가 아끼는 사람이 자퇴한다고하면 뜯어말릴것같아요
학교 다니면서 의대 목표로 현역 의대 뚫기.. 양적으로도 가능할까요..
학교선배분들 현역이어서 아무리 시간많이뺐겼어도 열심히해오신분들은 보통 잘갔던것같고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는데 솔직히 어느정도는 자기합리화 ,, 핑계였던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와서 들어요
의치한약수는 노력만 한다고 갈수있는학교는 아니겠지만 노력하신만큼 갈 확률이 높아지기야 하겠죠 ,,?,,?? 뭐저도아직수험셍따리라 ,,
혼자서하는 정시공부 상상이상으로 힘들고지쳐요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