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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sm [287085] · MS 2009 · 쪽지

2010-12-20 11:46:30
조회수 992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차인데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2697

군전역한 강북종로학원 개강일만 기다리고 미리 올라온 재수생입니다 ;;

제 성격상 한번에 2가지일을 집중못하기도하고 또 여자친구의 상황과 제상황을 고려해서

일단은 헤어지는게 최우선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좋아해 환장할 정도지만


먼저 이별통보를 하고 상경하였습니다..

아근데 솔까 환장하게써요 ㅜㅜ 상사병돋아요..


뭘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 생각나고 지금 그사람은 무슨생각할까 하고

3일연속 꿈에서 계속 나오고 ㅡㅡ..... 이런 ㅋㅋㅋㅋㅋ






싸이월드 아이디를 서로 알려준 상태엿는데

비밀번호 러브다이어리 변경을 안한거 보고 안도 하고 자꾸 막 궁금하고










저어뜨케염 그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를...

제가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는 건 알까요?




그리고 제창창한 미래를 위해선 앞으로는 어떡해야되염 ㅜㅜ



도와줘욤 오르비 훈남훈녀 귀요미님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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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12 · 333425 · 10/12/20 11:48

    저랑비슷하신상황 그래도 전 재수하는데 깨질건아니에요만나는거랑 노는것안항거지만요

  • POCARI · 348830 · 10/12/20 11:49

    훈남도 아니고 귀요미도 아니라 답해기 힘들듯ㅠㅠ
    그렇게 좋으면 다시 만나요

  • 물리1 · 302741 · 10/12/20 11:50 · MS 2009

    whgdkgksmsep gpdjwlsmsrj wjdakf rhlfhdnj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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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짱 · 342325 · 10/12/20 11:53 · MS 2010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거 정말 괴로워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이해해 주실꺼에요. 힘내세요 !!!

  • 물리1 · 302741 · 10/12/20 13:05 · MS 2009

    감사합니다!
    아까 한글이 안써졌는데..ㅠㅠㅠ 역시 레이나짱님이 최고에요

  • lookism · 287085 · 10/12/20 11:52 · MS 2009

    아 고민이네요 ....

  • Korea12 · 333425 · 10/12/20 11:54

    좋아하느는데 헤어지는고 종말 괴롱우ㅗ요 차라ㅣ솔직하게 말해보세요여자친ㄱㅜ분이 이해해 주실거에욯 힘내세여

  • 야생초 · 311681 · 10/12/20 11:54 · MS 2009

    저도 삼수 시작하기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서울왔는데요 ..올2월달에

    한 3월,4월동안은 거의 .. ㅠㅠ
    저도 님처럼 그아이 꿈도 계속 꾸고.
    화이트데이 며칠전에 가서 이것저것 몇만원치 샀다가 ...주려다가 포기하고 ..
    그애 싸이들어가서 계속 확인하고 .. 남자친구 생기면 어쩌나..조마조마하고
    자기전에 계속 폰 들고 문자기다리고..혹시 오지 않을까...
    학원에서 애들하고도 못친해졌고...계속 창밖만보고 그애 생각만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일단 중요한건 눈앞의 일이니까
    성공해서 다시 잡자 라는 생각을 해야겠더라고요
    또 3,4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마음도 좀 ..잡히고


    아 그러니까 어쩔수 없어요 지금 많이 힘드신건 ..진짜 이해해요

    그치만
    [신경쓰지말아야 할것은 적극적으로 신경안쓰는데서 인생의 여유는 오는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적극적으로 신경안쓰기로했어요
    제 할일에 집중하고


    그렇게해서 지금은 수능끝나고 한달이됐네요
    ㅎㅎㅎ근데 사람이 간사한게 지금은 이 전 처럼 많이 생각 안나요
    여전히 좋긴하지만...저희는 장거리였거든요? 그래서 보기도 힘들고


    저도 싸이는 일촌이었어요 일촌명도 그대로였어요 헤어지고나서도 지금도..(OO이의♥ 누구누구) 요런식으로?

    ㅎㅎㅎ..지금도 좋아요 그저 좋지만
    이제는 괜찮아요


    아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ㅠㅠ

    지나고 나면 다흑백사진이되는건가봐요

    그저 힘내시고 본인일에 집중하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굉장히 횡설수설한듯..ㅠㅠ 말씀드리고싶은건많은데..저도 참 힘들었어서

    아무튼 힘내세요 진짜

  • lookism · 287085 · 10/12/20 11:55 · MS 2009

    물리님감사해용 ^^

  • lookism · 287085 · 10/12/20 11:57 · MS 2009

    야생초님도 감사합니당 흑백사진 싫은데 ㅜㅜ 사람이 어쩔 수 없나봐요 ㅜㅋ

  • 극복하지못한다면... · 302493 · 10/12/20 19:28 · MS 2009

    1년 기다려줄 확률이 95%를 넘지않는다면 지금 힘드시는 게 더 나아요
    저도 반수를 했죠. 지방으로 내려와서 독학을 했구요
    한달에 한번씩은 봤습니다. 근데 11월초 즉 수능2주전에 깨졌습니다
    수능 2주전에 그렇게 비상걸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전 아직 좋아하던 상태에서요
    20년동안 가장 열심히 준비해온 시험공부가 뒷심부족으로 무너지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질거에요......
    지금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