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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푸틴 [387492] · MS 2011 · 쪽지

2013-03-04 09:49:24
조회수 4,799

하버드생 vs 한국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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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센츄리온 · 344809 · 13/03/04 10:31 · MS 2010

    예전에 어디서 사시 패스하신분이 '아 나도 드디어 수능 수리 2점짜리를 못풀때가 왔구나ㅠㅠ'하신 글을 봤는데 그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 Khoony · 65177 · 13/03/04 10:58 · MS 2017

    학과가 어느과인지...

  • flipped · 408875 · 13/03/04 11:48 · MS 2012

    여자는 뇌과학
    남자는 의대라고 하더군요

  • carpediem · 13141 · 13/03/04 11:11 · MS 2003

    우리나라에선 저런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트레이닝 받으니까 쉽게 풀 수 있는거겠죠. 게다가 4학년이면 기억도 가물가물 할테고요. 대학오면 수학과를 제외하곤 저런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생각 자체를 거의 안 하거든요.

  • 후니 · 114036 · 13/03/04 11:45 · MS 2005

    공대 4년이면 수리 2점짜리 문제도 계산기 없이 못풉니다

  • 초장수생 · 425644 · 13/03/04 12:42

    흠.. 여자분 이쁘다

  • 自我 · 442706 · 13/03/04 12:5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3/04 15:48 · MS 2012

    ㅋㅋㅋ 학생들봐선 일반고는 아닌듯한데...
    미국입시과정 수학이랑 한국의 수학이랑 많이 다르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의 고1~고2 수1 기초정도가 미국 sat과정이고
    한국에서 배우는 미적분 수2에 심화과정까지는 미국대학에서는
    대학교 2학년이나 되야 끄적이면서 배움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알고있어요. 미국은 의대쏠림 현상이 덜한지몰라도
    하버드 의대나 뇌과학이면 하버드 많은 과들중에서
    절대 낮은 점수가 아닐텐데 말이죠;;;
    미국 SAT에서 거의 상위 1%이내 점수부터 만점가까운 인재들이
    SAT뿐 아니라 여러가지 특별활동 봉사 등 개개인의 스펙을
    쌓아서 가는 곳들이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같은 곳들임~
    근데 입사제의 문제점해서 나온 책보니까 미국입시도
    역시 돈바르는 애들이 낫다고 이미 사립 명문고 출신들은
    학교 프로그램자체에 봉사 특별활동 운동(승마,럭비,하키 등등)
    개인의 특기는 학업과 병행하도록 컬리큘럼이 짜여있어서
    사실상 사립명문쪽에서 SAT준비만 잘 따라가면
    아이비리그 진학률이 높다고 그러네요.

  • 발산 · 317074 · 13/03/04 17:09 · MS 2009

    글의 요지는 뭔가요.

  • 발산 · 317074 · 13/03/04 17:10 · MS 2009

    우리가 짱!인건가요
    아니면 우리교육과정 에이퉤!인건가요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3/05 00:47 · MS 2012

    후자일듯합니다. 밑에 제 의견을 빌리자면
    학문은 마라톤처럼 해야지
    단거리 달리기처럼 해선 절대 선진국형 교육을 실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날가져처제 · 300728 · 13/03/04 23:42 · MS 2009

    미국에 사는 친구한테 듣기로는 솔직히 실력으로는 한국학생들이 하버드는 그냥 바른다고 하더군요
    미국대학수준도 뻥튀기 되어보이는것도 어느정도 있고...
    문제는 영어를 잘한다는 전제조건하에ㅎ
    우리나라 고3들이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만 한다면야 하버드는 뭐...

  • N.Gallgh · 405056 · 13/03/05 00:15 · MS 2012

    미국 대학같은 경우 대학원에 전세계 인재들이 몰려 들어서 알아서 실적 내주니...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3/05 00:46 · MS 2012

    미국대학수준이 뻥튀기 된것이라기보다 국력의 힘이 아닐까요? 밑에 분 말대로
    미국의 유수 대학에 세계적인 인재들이 몰려서 실적을 내주는것도 있지만
    한국의 교육과정이 지나치게 앞서나가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달리기로 치면 한국의 입시과정은 100m달리기를 보는듯해요.
    누가 수능이란 목표까지 가장 빨리 목표한 성적을 거둬들이는지 말이죠.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이공계는 몰라도 문과는 전부 간판만 바라보고
    전공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게 요즘 중고등학생들 대부분 생각이죠.
    학생도 부모도 간판만 따면 된다는 식으로 온갖 특례 부정 입학까지
    목을 메며 달려들고 과정은 중요치않아요. 결과만 보죠.
    얼마전에 노력을 했는데도 수능에서 실수를 했는데 부모님에게 실망이라는
    소리만 듣고 위로조차 못 받은 안타까운 학생이 생각나네요.
    그 학생이 진짜 노력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부모란 사람들은
    자녀의 노력과정보단 결과에 집중하는거죠. 자기 얘를 망치는 짓이죠.
    미국이나 유럽 등 교육과정을 보면 마라톤 같아요.
    학생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도록해주며 너무 어려운 과정은 뒤로 미루어
    그때그때 수준에 맞게 공부해나가는거예요. 과열되게 공부를 시키지 않으니
    대학가서도 공부에 더 열중하고 대학은 공부하러 가는 고등학문의 길인데
    한국은 일단 명문대를 가든 지방대를 가든 전문대를 가든
    수능끝나면 남자로치면군대가기 전 1학년은 술먹고 밤새고 미팅하고 게임하고
    여행가고 무튼 12년 초중고 입시과정에서 쌓인 모든것을 털어놓는다는 식의
    인식이 팽배해요. 군대갔다와서 정신이라도 차리면 다행이지
    정신못차리고 2학년때도 놀다가 3학년때 급하게 학점 복구하고
    4학년때 별볼일없는 스펙에 학점 빵꾸나서 졸업 유예하고
    취업준비하는 학생들... 너도나도 남들보다 좋은 직장 전문직을 바라는
    사회적인 분위기... 미국 유럽 선진국처럼 중소기업 공장근로자들도
    근무한만큼 인정받고 보상받는 산업구조가 되면 다행인데
    한국이란 나라는 그게 안되죠. 젊은이들 눈높다고 뭐라하기전에
    사회 구조가 이러니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학벌과 스펙에
    목숨걸 수 밖에 없는것이고 이렇게 지독한 교육열 사이에서
    변별력을 가르려면 대입시험의 난이도를 절대적으로 어렵게
    교육과정을 무리하게 앞당겨서라도 변별력을 줘야 학생을 뽑죠.
    아마 지금 한국의 사교육시장이 밑바탕에 깔린채
    미국의 SAT 시험이나 유럽 대입시험 한국어로 번역한 채
    그 수준의 문제내면 수능만점자 대거속출에
    변별력 아예 붕괴되버릴겁니다.

  • 다른세상 · 345501 · 13/03/05 20:25 · MS 2010

    이미 대학 4학년이면 생각 안나지요
    글고 교육과정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