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첫 졸업생 노벨상 꿈 실현할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22605
첫 졸업생을 배출한 UNIST가 노벨상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지난 2009년 개교한 이공계 특성화대학교인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26일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대학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구자열 이사장, 조무제 총장 등 교내외 인사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박사 3명, 석사 45명, 학사 175명 모두 223명이 학위를 받았다.
UNIST의 관심사는 당연히 세계 일류 대학으로의 성장이다. 이와 함께 졸업생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것 역시 대학의 비전이다.
이와 관련, 대학 캠퍼스 내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9개의 다리가 있다.
2030년까지 노벨 수상자를 배출하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이 교내에 있는 9개 무명의 다리를 노벨상 수상자의 이름들로 채우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조무제 총장은 개교 이후 줄곧 "UNIST는 국내에서 일류가 아닌 세계에서 일류대학이 되어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왔다.
조 총장은 오는 27일 열리는 입학식에서도 무명의 다리에 유니스트 출신 노벨상 수상자의 이름이 새겨질 것 임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 학위를 받은 학부 졸업생 175명 가운데 152명이 노벨상의 꿈을 키우며 더 많은 학업과 연구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연구중심 대학이라는 특성 때문에 대다수 학부생이 취업보다는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출처-노컷뉴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흠... 노벨상 받는 학자들은 그렇게 상에 목메지 않던데
바람직한 목표같지 않은데, 음 제가 너무 꼬인듯
한국의 사회적인 통념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정말 힘들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한국 학교 분위기 사회특성이 노벨상에 영향을 크게 안줘요.
일본은 노벨상 받아도 그게 자신국가의 분위기나 사회특성으로 받았다고 생각안해요. 거기도 우리나라차럼 쓸데없는 낭비가 존재하고 학벌이 존재해요.
차이가 있다면 이공계 기초과학 투자를 상당히 하고 있다는거죠. 우리나라는 응용과학에 투자하는편입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와 경쟁하는 대학들이 많아 졌으면.. 속좁은 서열논쟁같은 걸 보면 참 한심한 데.. 유니스트 카이스트 포공과 함께 세계속으로..
노벨상 실제로 받은사람들은.. 그 상을 탈 생각을 갖고 뭔가를 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