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는거 왤케 아니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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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반수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다 이해하는데
그래도 재학생이었던 입장에선 표현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진짜아 다르고 어 다른것 같음
나는 진짜 "제발 서강 붙여주세요 제발제발ㅈㅂㅈㅂㅈㅂㅈㅂ" 이상태였고 서강 떨어지면 재수했을거라 그런지 나름 학교에 애교심이 좀 남아있는 편인데
반수할거라는거 말할때 그냥 "여기도 좋은 학교지만~ 내꿈을 위해서 어쩌구~" 이정도면 진짜 나도 공감하고 완전 응원해주고 싶은데(이과면 의치한메리트가 워낙 크니까 더더욱)
실제로 그렇게 말하진 않아도 약간 뉘앙스가 "와 내가 어떻게 여길 다니냐;;; 반드시 떠난다 ㄹㅇ;" 이상태면 좀 아니꼬움
반수하시는분들 혹시 저런 마인드 갖고있다면 말할때 은연중에 저런 마인드가 비치진 않을지 좀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말하세요
애초에 대학사람들한텐 반수 관련 얘기 하지 말고, 주변에 대학사람 아닌 사람들한테 반수 얘기 할때도 그런 마인드가 비치지 않도록 조심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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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맞음 학교사람들한텐 말하지마요 진짜루
현재 학교를 까내리는 듯한 뉘앙스만 안보이면 다들 사람이니 이해해줄거에요! 저정도면 아주 모범적..
저 기숙사생이여서 룸메이트 있는데 몰래 공부해야할 정도까지 숨겨야하나요? 물론 학교 자부심은 매우 크지만 대한민국 현실이 이래서 반수 결정했습니다
ㄹㅇ..그리고 원서질 잘못해서 여기 온거라고 더 높은데 갈수 이ㅆ었네 어쩌네 하는거 진짜 꼴볼 ㅠㅠ
이건 나~~중에 진짜 친해지고 정시러들끼리 얘기할때 점수까면서 다들 해탈하고 이러면 괜찮은데, 이거 아니면 좀 보기 불편함..
ㄹㅇ.. 대학 멀쩡히다니는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매너가 아니조
근데 공부할때는 저런 마인드로 공부해야 반수가 더 잘되는거 같긴해요
요건마즘
전 소문 다났음 ^o^ 고생좀 했져
에타 시간표 친구들이 보고 다 알아버림..
아 ㅇㄱㄹㅇ...
아 조졌다 저도 에타 시간표 비공개안해놨는데........ 근데 저는 워낙 작년에 나대서 올해 학생회 안하는것만으로도 다들 알아챘을것같음
방금 호다닥 비공개하고 왔지만... 내일이 수강신청인데 텅텅빈 시간표를 이미 본사람은 다 알았을듯..
눈치 챈 사람 좀 있겠네여...
에타 시간표로 어떻게 아나요?? 수신한게 너무 없어서??
그쵸 수신기간인데 아예 비어있거나..?
미련남을 1인미리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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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뿐 아니라.. 에리카에도 그런 분들은 매년 꼭 있습니다ㅇㅇ
그냥 상위권 대학들의 공통점 아닐까 싶습니다
님은 그냥 조용히좀 하세요 에리카를 어디다 비벼ㅋㅋ
에리카도 좋은덴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인식 아작나는거임 알아요?
에리카랑 서강대를 묶네 ㅋㅋㅋㅋㅋ 진짜 어떤삶을 살고 계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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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의로 묶은 것 아니고.. 국가와 언론사에서 묶어준 것입니다ㅇㅇ
캬그럼 나중에 님딸 이대랑 에리카붙어도 에리카보내고 아들이 서강대 에리카붙어도 꼭 에리카 보내주세요 멋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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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딸은 에리카 약대
아들은 에리카 의대 좋습니다ㅇㅇ
약대 의대아니면 님도 보내기 싫은가보네여~ㅋㅋㅋㅋㅋ 모든글마다 이럴실 시간에 반수라도하세여.. 본캠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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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약대/의대도 에리카 맞으니까요ㅇㅇ
에리카 일반학과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카에포’ 이뤄지고 있으니까..

카에포님 이러고 다니는 거 재밌음?
지능적 안티같은데요
사시로 여친 이국주보다몬싱김
에리카가 서강대랑 비빌 수 있는 과는 약대입니다. 그런데 사시로님의 엄청난 에리카 올려치기 때문에 에리카에 대한 거부감 마저 듭니다... 제발 이제 그만 해주세요
본캠 안끼워주냐
꾸준추
화이자
ㄹㅇ… 이래서 나도 주변에 말하기가 애매모호함
정말 친한 동기들한테만 말했음
학기초부터 더 큰 목표가 있다고 반밍아웃하는게 제일 편함 ㅋㅋ
근데 본문 저런분들은 애초에 학교 억지로 온거라 신경 아예 안쓸듯
근데 대놓고 반밍하는애들도 극혐하지만 아닌척하면서 몰래하는애들도 뒤에서 욕먹긴하더라고요
뭐가됐건 전적대에 대한 존중이 중요한거임
그럼 반수할때 올바를 태도가 뭐지...들키면 안 되는 건감
저도 반수하면서 전적대에 불만도 없었고 그런 말 한적도 없는데... 무튼 조용히 반수해도 좋은소리는 못듣는거 같어요 ㅋㅋㅋ

고건맞죠반수하든 말든 아무 상관없는데 그냥 조용히 몰래했으면 좋겠음 분위기 흐리지말고..
학교 선배가 설대 자전 붙었는데 이과로 설대간다고 반수한다는데여 ㅇㅅㅇ... ㅉ ㅏ증나요
지방대에타에서 반수한다고 가오잡는얘들 보면 얼마나 기가차던지 ㅋㅋ 걍 닥치고 하면될것을 쯧쯧...... '나는 내년에 떠난다' 에휴 떠나긴뭘떠나 쌩재수도못하는 쫄보쉑들
죽은듯이 조용히 하고 조용히 떠나는게 정답임. 떠벌릴 껀덕지도 없고...
말할 친구가 없는데 어떡하죠...
ㄹㅇ 레전드가 같은 학교 친구한테 1학기 시작도 전에 "니네 학교 휴학 어떻게 하냐?" ㅇㅈㄹ한 애 있었음.. 바로 차단했다함
반수가 아니라 인간성 문제인거같은데..
원래 사회성 떨어지는 친구긴 했음
설의 가면 저런말 들을 수가 없겠군...
반수 예정인데 혹시 조언해주실 말씀 있나요,, 저도 모르게 실수할까봐 무섭네요 ㅠㅠㅠ
그냥 넘 재수없게 말만 안하면 다들 적당히 응원해줘요~ 굳이 물어보지 않았는데 알리는 건 안하시는 게 좋고요!! 뭐 선 안넘었는데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야 어차피 속이 좁은 사람들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당
그런 마음을 갖는건 괜찮은거 같은데 자교 커뮤니티나
자교사람들이 볼 수 있는곳에 말하는건 좀 아닌듯
그 말하고 학교에서 찍히면 무조건 공부 열심히 할듯 ㅋㅋ
실제로 그렇게 말하진 않아도 약간 뉘앙스가 "와 내가 어떻게 여길 다니냐;;; 반드시 떠난다 ㄹㅇ;" 이상태면 좀 아니꼬움
이런 분들은 진짜 자퇴하고 수능 보세요 ㅋㅋ 어차피 안 돌아갈거 아냐
반수하는 것 자체가 이미 현 대학이 맘에 안든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다른 대학으로 갈 수만 있으면 갈거고 안전빵으로 보험 들겠단 거고
결국엔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대학의 한 자리 차지함으로서
누군가는 가고싶은 대학을 떨어진 셈이니 반수라는 건 이해는 가는 쓰레기 짓인듯
님 작년에반수한거아니엇어요?
올해하는거에여 작년엔 학교 개열심히다님
의치한가시려고요?
약!
반수는 할수있죠
그래도 굳이 나팔불어가며 나 반수한다 뻑뻑 티내는건 눈꼴사납긴 해요
재학생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그냥 어릴때 배울만한 인간끼리
기초적인 예의인데
이거 안지키거나 모르는 애들 꽤 있더라고요
재 경험상
대부분 그런 친구들은 학부보님들 학교에서 봬도
비슷한 태도인 경우가 상당히 많았어요
(에타나 애들 있는곳에서 대놓고 학교 무시하면서
'난 여기 있을 수준 아니야~' , '여길 어떻게 계속 다니냐' 정도로 말하는 애들 말하는거!)
그냥 공부못해서 괜히 피해의식 갖는거 아닌가
유럽 이민갈려고 개 ㅈㄹ떤다고 한국무시하냐? 한국인무시하냐? 이러진 않잖음
유럽 이민 가는데
한국 개쓰레기고 한국 사는애들 대놓고 무시하면
그건 무시죠 ㅋㅋ
그리고 이민 예시도 적절하지가 않죠
국가라는게 대학처럼 입결로 순위가 딱 나눠지는것도 아니고 ;;
아니 한국 개쓰레기라고 욕하는게 왜 한국사는애들을 무시하는걸로 직결됨?
헬조선헬조선 거리는 새끼들은 한국인들 다 무시하는거임?
그리고 대학 입결 순위 어쩌고 하는데
대학 가치가 모두에게 일관적으로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대학 가치=입결 순<--이것도 아닌데
그냥 반수한다고 하면 지네가 성적 낮아서 못가니까 꼴사나워보이는 거지
님은 친구가 한국 ㅈ같아서 못살겠다 이민간다 ㅂㅂ 이러면
아 저새끼 지금 한국에 뼈묻을 나를 모욕하네
이럴것도 아니면서
뭐 다들 무슨심정인지 알기는 아는데 그거랑 기분나쁜거랑은 별개죠..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자기 원래 있던 집단 비하하면서 뜨는거라 둘다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함
자
어차피 똑같이 반수하는 입장이면서
누가 누굴 까냐
그래놓곤 지도 에리카 까버리기 ㅋㅋㅋㄱㅋㅋㅋ
또 이렇게 쓰면
전 저의 꿈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난 서강대에 만족 못해서 솔직하게 표현한 거라고 보임
일종의 배수의 진을 친 느낌이지
글쓴이 옆에 있으면 피곤할 듯
뭐 저도 반수하는 입장이라 할말이 없긴 하죠ㅋㅋㅋㅋ 에리카는 에리카를 깐게 아니라 자꾸 훌리짓 하는 저분을 깐거고.. 굳이 피곤할것 같다면서 제 글에 와서 댓글다는 자칭 "논리대장"님도 옆에 두기엔 참 피곤한 사람일것같네용ㅎㅎ
에리카깐 게 아니고 사시로 깐 거잖아 물타기 ㄴㄴ
동기들 중에 반수하는 거 자체를 갖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들었어요 반수나 전과는 "꼭" 숨기는 게 좋을듯...ㅜㅜ
그렇군요ㅠㅠ 저도 조금 더 조심해야겠어요..
ㄹㅇ 반수를 해도 뭔가 딱 10분만 얘기해봐도 ㅈㄴ 불쌍하고 안쓰러운애거나
진짜뭔가 포부가있으면 응원해주는데
ㅈ같게 지자리아니라고 그러면 ㅋㅋㅋㅋ 개패고싶음
플러스로 여기서부턴 개인의견이지만
그냥 존나게 서강대 가고싶어서
8칸짜리과 붙이고 일단 다닐생각에 ㅈㄴ 설레는 입장에서 내마음이 아파짐 ㅋㅋ ㅜ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죠 남들한테 너무 관심 많이 갖고 살면 피곤해져요
ㅇㅇ그러려니 하는데원래 자꾸 굳이 내옆에 와서 존나 징징징 거리는새끼가 한둘이아님
그냥 반수한다는 사실 자체를 철저히 숨기세요. 물론 의치한이 진짜 좋으니까 반수하는 마음 이해는 다 하는데 그 학교 1순위로 쓴 애들은 반수한다는 말 들을 때마다 이해는 해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반수 성공하면 다시 안 볼 사람이긴 하지만 반수 실패하면 다시 볼 사람들이잖아요. 그냥 되도록이면 반수는 조용히, 꼭 알아야 할 사람만 알게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괜히 떠들썩하게 하면 반수 실패했을 때 마음이 많이 불편할 겁니다.
난 1학기 끝나고 친한 동기들한테 반수한다고 말하고 나중에 보자 하고 ,,,
지금은 다른 학교로 옮길 것 같다 라고하면서 같이 놀러다니는데 ,,,
케바케 사바사 과바과 인 것이겠죠 ?
별 생각없이 말했는데 숨겨야했었다니 ㄷ
그 정도면 딱히 숨길 필요 없지 않나.. 그 대학을 대놓고 씹은거도 아닌데 ㅋㅋ
난 반수할때 '이 학교 절대 못 다닌다. 내가 여기를 왜 다니냐. 무조건 탈출할거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ㅋㅋ 물론 그 학교 학생들한테 말하지는 않음
전 동기들한테 다 말하고 왔는데,,,다 이해해 주던걸요. 오히려 갑자기 사라지는 게 더 예의없다고 생각해여
의대 진짜 미련 쎄게 남아서 1-2 휴학 반수하려고 하는데 이러면 티나지 않나요..? 음 어떻게 숨겨야하죠
친구 사귄 상태면 알리는 게 낫죠
아니 뭘 붙어야 반수를 하든가 하지 ㄹㅇ 붙은데가 시 '대'밖에 없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