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니언님들 상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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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학교 출신 친구가 이번에 설경 추합했다고 하네요
저보다 수능 1점낮고 내신도 비슷한 앤데 걘 설경 추합했고 전 과 잘못썼다가 재수하는 처지네요 갑자기 소식듣고 진정이 되지 않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상황에서 어떻게 진정해야할까요? 재수집중하기가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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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그 한자리는 어느 누군가가 가져갔을 자리인데, 친구가 가져갔으면 축하해주세요. 설경이면 님 인맥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억울하고, 아쉬워도 축하해주는게 결국에 자신에게 이익 인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가식으로 축하해주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라면 설경 친구가 생겨서 기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할일에 집중할거 같네요ㅋ
윗 분 생각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
저도 경험해봐서 아는데 이건 성격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들 멘붕되는거 같습니다 ㅎ;;
저런 생각 할때마다 아 진짜 내 성격쓰레긴가? 이런 생각도 하고 ...ㅋㅋ
근데 주변 친구들 말 들어보니깐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생각만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티내지는 마세요. 나중에 돌이켜 보면 후회합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줍니다...
내년에 설경꼭 가세요 전 그거 자극제로 삼고잇어요 ㅋㅋ 제친구도 현역 설경이라 ㅋㅋ
시간이 약이죠
아주 미칠것같다가도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냥 그랬었구나..하는것들 처럼 말이죠
ㅎㅎㅎ 그냥 신경끄는게 제일 좋긴 한데 그게 잘 안되죠
그냥 공부에 집중하세요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연경제 설사과 치킨 or 원치 라인이군요. 휴 ~ 우 안타깝네요. 명예회복 꼭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