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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미워 [442343] · MS 2013 · 쪽지

2013-02-16 2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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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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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신소재 ‘그래핀’ 대량생산 기술 개발



▲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UNIST 백종범(앞줄 가운데) 교수팀

백종범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팀이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탄소 원자 1겹의 얇은 막)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대량 생산해 값비싼 백금 촉매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는 백 교수팀이 쇠구슬로 흑연을 고속분쇄하는 방식으로 활성화된 그래핀을 만드는 간단하고 친환경적인 공정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진은 이 연구결과를 지난달 30일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했다.

기존의 산화환원방식을 이용해 그래핀 촉매를 만들려면 강한 부식성 산화제와 초음파 기술을 이용해야 해 공정이 복잡하고 위험했다.

새로 개발된 공정으로는 1㎏당 1만원으로 그래핀 촉매를 생산할 수 있어 연료전지의 제작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백 교수팀의 설명이다. 현재 연료전지에는 1㎏당 7,000만∼1억원에 달하는 값비싼 백금촉매가 쓰인다.

백 교수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그래핀을 대량생산해 연료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것”이라며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대당 필요한 백금 촉매 70∼90g을 그래핀 촉매로 대체하면 가공비를 포함해 1,000만원 이상의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울산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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