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ebs수능특강B형 난이도 분석 -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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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영어B난이도 개허접
B형 영어가 어렵네 어쩌네 난리가 난 것에 비해서
수능특강외국어는 과거 몇 년에 거쳐 출제된 문제에 비해서도
난이도가 너무 떨어지는 수준으로 실재로 수능에서 B형 수준에 맞춰 출제할만한
지문이 그렇게 많지 않은 수준이다.
사실 지난 5년간에 거쳐서 가장 쉬운 형태의 문제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며,
한마디로 4~5등급 학생의 수업용이라고나 할까,
A형의 문제로서의 적합도라해도 난이도가 없는 편에 속한다고 보면 될 정도이고
고교 학습과정으로 보자면 사실상 2학년 후반부 수준의 문제라고 보면될 듯하다.
이를 확인하고 싶으면,
책에 딸려 나오는 어휘 정리만 봐도 드러나는데, 대부분의 어휘는 고1~고2 수준의 것들이고
사실상 고3 수준으로 볼만한 어휘들은 거의 없다는 점인데 이는 작년 제작년 수준의 책과 비교해 보면 최소한 6개월~1년 정도의 학습과정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고 보면 될 정도이다. 고3 2등급 이상 수준이라면 어휘장에 모르는 어휘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사실... 확이해 보시길...
작년 수능특강의 내용과만 단순 비교한다면 1년 정도의 차이를 보이는 정도라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따라서 외국어B형의 고급형 고난도 문제가 수능특강에서 출제될 가능성은 그만큼 낮다고 볼 수 있을 것이고, 이후에 B형의 난이도는 추가되는 문제에서 보완되지 않는다면, 결국 EBS외 지문이 결정하게 될 거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문제 전체의 수준뿐 아니라, 문제 유형에 있어서의 저급함 역시 마찬가지 인데,
사실상 1~3등급을 가르는 대표적 유형인 빈칸과 문법에서 역시 그렇다.
문법은 고1~고2 중반 수준을 넘는 것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평이한 것들이고,
빈칸용 어휘 또한 쉽고 뻔한 것들이 많고, 기타 제목 요지 부분도 대체로 변별력을 요하는 헷갈리는 것들이 적은 명료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기존보다는 출제자의 수는 늘어난데 반해서 출제자들의 문제 출제 능력은 무척 하향 선발된 감이 있으며, 중학교~고1을 가르치던 샘들의 시각에서 수능 문제를 출제한 듯한, 가벼움으로 가득찬 문제들이라는 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수능에 반영하는 지문은 극히 일부에 한정되는 소수의 문제이기에 난이도 될 만한 한 두 개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의 전반적인 질적 하락 때문에 고급형 문제를 출제할 수 없다고 말 할 수는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수능 B형에 맞는 수준의 학습을 하기 위한 교재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후에 나오는 책에서 시급히 난이도 상향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모든 결정은 EBS교재가 아닌 외부 지문이 결정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EBS에서 파악을 했을테니 이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걸로 생각됨.
한마디로, B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EBS수능특강은 가볍게 훑어보고, 시간 여유가 생기거든 작년 수능특강을 한 번 보라고 권해 보고 싶다.
참고로 이 글을 올리는 이는, 작년 수능 문제 최다 적중 -
동일 지문 수를 말하는 게 아니라 정확한 유형과 정답을 적중시킨 것을 말함 - 시킨 사람이니 위 정보는 믿어도 될 겁니다.
이후, 오길준의 불로그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분석 설명을 해 드리겠음.
http://blog.naver.com/okzone62.do
구정 아침에 간단히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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