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의대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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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가기 싫어서 라고 짧게 요약 가능할듯
일단 본인은 평생을 물리학과만 보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에 기본적으로
대학에 가서는
생산적인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깊었고
물리학과에서 교수하는 현실이 제 능력과 별개로
너무 답이 없기에 포기한 후로는
뭔가(그냥 그때 생각이 그랫음) 물리학의 내용 중 물리학적으로 의미 없는
걸 해결하는 공학보다는
뇌 쪽을 파볼 가능성이 있는 의대로 튼거같음 ㅋㅋ
이렇듯 대학진학은 다양한 경우이니...
당연히 설공만 보고 설공간 사람도 많을 겁니다.
실제로 많이 알기도 하고
대학은 음 진짜 하고 싶은게 실력과 "무관" 하게 힘든 일이 아닌 이상
하고싶은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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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 그럼 임상보다는 기초의학쪽이신가요??
그건 길게 봐야 하는데
지금은 또 임상이 끌린다는
뭘 하시든 이런 뜻이 있다는게 멋있네요...
저랑은 많이 다른 케이스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