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친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5632489
제 친구중에 코로나 기간동안 진짜 성실하게 매일 6시에 일어나고 학원을 수학빼고 안다녀서 혼자 인강자습하고 하루에 꾸준히 6시간 많이할땐 10시간씩 일년동안 시험기간에 공부한 애가 있는데 저희 학교가 어려운 학교가 아니라 전 걔 성적표를 직접 보기 전엔 1.0에 가까울줄 알았는데 3점대더라고요..(고1) 열시간 공부했다고 거짓말을 친걸까여 아니면 뭐가 문제일까여너 왜 점수 이래라고 물어볼수도 없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도 제 친구 중에 그런 애 있아요
헐 정말요?뭐가 문제인걸까요..
1. 머리를 쓰는 공부를 안한다 (단순한 문제풀이, 개념서 정보처리 안하고 그냥 읽기)
2. 자신의 문제점이 뭔지 모른다. 알아도 대충 안다. 그러므로 대책도 체계적이지 않다 ex)난 독서가 약하니 김승리를 들어야지.
3.머리가 나쁘다.
맞는거 같아요 당사자가 아니라 확신할 순 없지만..
1. 걔가 학습능력이 좀 안좋음
2. 공부할때 성실하게 안 하고 중간에 폰봄
이 두개의 collaboration
엇 강 남님 안녕하세여..과고 준비한애라 머리안좋은건 아닌거 같은데 폰을 자주보는건가보네요 ㅋㅋㅋㅋ..
주변 사례를 비춰봤을땐 그런거같은데 사실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그 친구만의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거니까..
그렇겠죠..물어볼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