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신년기획 - 대학입시 현장보고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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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어보세요.
정말 공감가는 내용도 많았고, 평소 오르비 내에서 비판이 제기되던 내용도 꽤 있더라고요.
예컨대 수시에 대한 비판이나 입사제에 대한 비판이나 논술에 대한 비판이요.
많긴 한데 찬찬히 읽어보시면 현재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체계화,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년기획 - 대학입시 현장보고서 2013]
(1) 현장의 아우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62222595&code=210100&s_code=af131
(2) 사정관제, 이것이 문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72206365&code=210100&s_code=af131
“잠재력 가려 선발한 경우 극소수… 전문성 부족해 자료 검증 어려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72208115&code=210100&s_code=af131
(3) 전문가가 말하는 논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82211035&code=210100&s_code=af131
(3) 한탕 승부 논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82212405&code=210100&s_code=af131
(4) 학생·부모·당국 집담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32228125&code=210100&s_code=af131
전체 특집 시리즈 중에 제가 특히 공감되는 부분만 몇 개 추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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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진짜 수시 50% 정시50%하고 예체능 특기랑 특기자는 수시50%내부에서 소수 할당해놓고 입사관 이런거 전체 정원 5%이정도로 대폭 축소해야댐;; 수시최저도 서울대 같은경우 언수외합 5등급 이내에 탐구 둘다 2등급 이내 이정도로 확 좁혀야지; 그냥 공부하고 시험쳐서 점수대로 가게하면 이런일이 없을것을; 에휴
그런데 이건 제 생각인데요. 논술전형 우선선발 최저기준은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우선선발의 경우, 논술우수자가 아니라 수능우수자에 논술을 다소 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따라서 논술의 출제와 채점에 있어 투명화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논술전형 우선선발의) 최저기준을 완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개편이 전제된다면, 수시는 논술(중상위대 이상)-적성검사(중하위대 이하)와 학생부형 입사제 중심으로,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개편되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비율은 대학별고사(논술, 적성검사) 30, 학생부형 입사제 20, 기회균형및사회배려 10, 정시(수능) 40 이러면 어떨지요..
입시를 단순화 투명화 시켜야 함.
공교육에서 다루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하는데
지금과 같은 전형이라면 학교를 왜 댜녀야 하는 지 모르겠음.
중고등학교에서 논술을 교육과정 내에서 가르치고 (문과는 사회과, 윤리과 교사가, 이과는 수학과, 과학과 교사가), 그리고 근본적으로 교육과정에서 독서 수업, 토론/토의 수업, 작문 수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