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우정을 언제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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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래 3년간 우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요.제가 학폭을 당해서 사람을 싫어하게 됫거든요..그래서 고등학교자퇴를 햇지요.하지만 이렇게 우정도 못느끼고 사는 건.. 정말 슬픈일인지라.. 언제 느끼는 지 알아서 상처좀 극복하고 싶어요.답변 부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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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갔는데 16 3
옆방에서 계속 제가 부른거 바로 따라서 불러요이거 시비맞죠?잘부르니까 짜증나네 ..
울면서 전화했는데 잠옷차림으로 뛰어나올 때요.
재수했을때 중학교 동창이 시험장 앞에서 기다려주고 저 채점하는거 지켜봐줄때 느껴졌던거 같기도...ㅎㅎ 불수능이어서 원점수가 별로였거든요. 재수 망한줄 알고 정말 죽고 싶었는데 옆에서 많이 위로해줬어요. 물론 집에 와보니 1등급컷이 낮아서 결과적으로는 재수 성공이었지만요.
'어이 함 만나자 ' 라고 하면 나와줄때 ㅋ
쉽진 않겠지만 대학 가셔서 많이 만날려고 해보세요. 꽉 맞는 친구가 있을테임 ㅋ
정말 같이 있기만해도 웃긴일이 막 생겨요
그냥 평범한 얘기인데 그냥 친구들이랑만 얘기하면 재밌는얘기가 돼요
친한 친구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편안하고 말하면 유쾌해요
뭐든 할 때? 밥을 먹든 술을 먹든..
만날떄마다 어색하지 않고 항상 이야기꽃이 활짝 필떄...지금 제 친구들은 거의 다 초등학교떄부터 친구인데....항상 그런식이네요...같이 술래잡기하던 친구가 지금은 술집 같이 가는 친구...군대도 같이 가야하는 친구가 됬네요.......항상 즐거워요
둘이 버스탈때 아무말 안해도 어색하지 않을때
먼저 챙겨줄때
내 편들어줄때
우정이라느꼈는데 아니였던 경우가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ㅋㅋ
거리낌없이 욕해 줄 때요 ㅋㅋㅋㅋ
12시에 전화해서 울먹대니 3시까지 폰붙잡고 위로해줄때ㅋㅋ
그리고 어쩌다 같이 수능채점을 하게됬는데 친구는 좀 망하고 저는 잘봤는데.....정말 진심으로 옆에서 축하해줄때ㅠㅠ
이거
진심으로 축하해줄때
이거 진리인듯... 평생 두셔야할 친구인듯요
보증들어줄때
정말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것처럼 자연스럽게 농담과 장난이 튀어나올때 저 위에님 말처럼 뭔 헛소리를 해도 웃겨서 하루종일 장난치고 쳐웃기만함
즐길때.....
나와 하면 나오는애요
그냥 같이 떠들고 급식먹고 공부하다 피곤해지면 잡담하고 고민나누고 샘들 욕하고 등등등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저는 느낍니다..... 원래 감성적이라 많이...
저는 3년만에 만났는데 그냥 어제만난것처럼 욕하면서 인사했던때가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만났어도 전혀 어색하지않을때느낍니다ㅋㅋ 아 얘는 죽을때까지가겠구나 하는생각이요
서로 편하게 막 깔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