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우정을 언제 느끼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552405
저는 근래 3년간 우정을 느껴본적이 없어요.제가 학폭을 당해서 사람을 싫어하게 됫거든요..그래서 고등학교자퇴를 햇지요.하지만 이렇게 우정도 못느끼고 사는 건.. 정말 슬픈일인지라.. 언제 느끼는 지 알아서 상처좀 극복하고 싶어요.답변 부탁 ㄱ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울면서 전화했는데 잠옷차림으로 뛰어나올 때요.
재수했을때 중학교 동창이 시험장 앞에서 기다려주고 저 채점하는거 지켜봐줄때 느껴졌던거 같기도...ㅎㅎ 불수능이어서 원점수가 별로였거든요. 재수 망한줄 알고 정말 죽고 싶었는데 옆에서 많이 위로해줬어요. 물론 집에 와보니 1등급컷이 낮아서 결과적으로는 재수 성공이었지만요.
'어이 함 만나자 ' 라고 하면 나와줄때 ㅋ
쉽진 않겠지만 대학 가셔서 많이 만날려고 해보세요. 꽉 맞는 친구가 있을테임 ㅋ
정말 같이 있기만해도 웃긴일이 막 생겨요
그냥 평범한 얘기인데 그냥 친구들이랑만 얘기하면 재밌는얘기가 돼요
친한 친구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편안하고 말하면 유쾌해요
뭐든 할 때? 밥을 먹든 술을 먹든..
만날떄마다 어색하지 않고 항상 이야기꽃이 활짝 필떄...지금 제 친구들은 거의 다 초등학교떄부터 친구인데....항상 그런식이네요...같이 술래잡기하던 친구가 지금은 술집 같이 가는 친구...군대도 같이 가야하는 친구가 됬네요.......항상 즐거워요
둘이 버스탈때 아무말 안해도 어색하지 않을때
먼저 챙겨줄때
내 편들어줄때
우정이라느꼈는데 아니였던 경우가 너무 많아서 모르겠어요 ㅋㅋ
거리낌없이 욕해 줄 때요 ㅋㅋㅋㅋ
12시에 전화해서 울먹대니 3시까지 폰붙잡고 위로해줄때ㅋㅋ
그리고 어쩌다 같이 수능채점을 하게됬는데 친구는 좀 망하고 저는 잘봤는데.....정말 진심으로 옆에서 축하해줄때ㅠㅠ
이거
진심으로 축하해줄때
이거 진리인듯... 평생 두셔야할 친구인듯요
보증들어줄때
정말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것처럼 자연스럽게 농담과 장난이 튀어나올때 저 위에님 말처럼 뭔 헛소리를 해도 웃겨서 하루종일 장난치고 쳐웃기만함
즐길때.....
나와 하면 나오는애요
그냥 같이 떠들고 급식먹고 공부하다 피곤해지면 잡담하고 고민나누고 샘들 욕하고 등등등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저는 느낍니다..... 원래 감성적이라 많이...
저는 3년만에 만났는데 그냥 어제만난것처럼 욕하면서 인사했던때가 기억에 남네요ㅋㅋㅋ
오랜만에 만났어도 전혀 어색하지않을때느낍니다ㅋㅋ 아 얘는 죽을때까지가겠구나 하는생각이요
서로 편하게 막 깔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