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배반적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550272
a)펀드매니저가 텔레비전에 나와 일년에 한 번 가진 돈을 다 쏟아부어야 하는 종목의 전반을 살펴줍니다.
b)그 펀드매니저는 전반을 살펴줄 뿐만 아니라 개개별 전화상담으로 개개별로 투자종목을 정해줍니다.
c)그리고 그 펀드매니저는 동시에 시장판세를 예측하는 개별상담을 x라는 돈을 지불한 이들에게 해줍니다.
가령 펀드매니저가 300원의 같은 돈을 가진 b상담고객과 c상담고객에게 안내한 투자종목이 다른 것이 당연한가요, 그렇지 않은가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원서를 쓴건 자기자신인데 그 탓을 펀드매니저에게 돌리는 이율배반적인 자신의 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대면상담은 원서쓴 본인책임이 큰것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한참후에 알게되신 많은 분들이 회원들의 분노가 대면상담 때문이라고 매도하고 있네요.
제생각엔 10%도 안되는데 말이죠.
첫댓글이중요한오르비고민감한시기이니 남기겠습니다. 회원의 분노가 대면상담이라 글에 적시되어 있지 않으며 매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느낀다는 주장에는 언제나 근거가 필요합니다.
원서를 쓴건 자기자신인데 그 탓을 펀드매니저에게 돌리는 이율배반적인 자신의 마음.
-------
이 말은 상담에 오차가 있더라도 원서는 본인이 썼으니 상담가 탓하지 말라는 뜻이죠ㅎ 이게 근거입니다만
배터리가없어급히남깁니다.
말장난이라 느낄 수 있겠지만, 원서를 본인이 쓴 것과 상담가를 탓하지 말라는 건 하등의 연관이 없습니다.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희희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신거고요.
탓할 수 있죠. 당연히.
회원들의 분노를 대면상담으로 돌린다, 매도한다는 지나치게 확대해석 하신 것 같습니다.
뭔개소린가요진짜;; 원서를 쓴건 자기인데 상담가를 탓하는게 이율배반적이라고 쓰셨으면서 희희희헤님 말을 확대해석이라고 하시다니.. 님이 더 이율배반적인듯
'원서를 쓴건 자기인데 상담가를 탓하는 건 이율배반적이라는 말' 과
회원들의 분노가 대면상담 때문이라 매도하는 것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주장했다는 근거가 어떻게 되는 지요..?
아무리 생각해도 개인이 실패한 탓을 펀드매니저에게 돌린다 해도,
대면상담은 아마 c)의 영역에 속하는 것일 텐데, 하필이면 올비언의 분노가 b)가 아닌 c)여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제 생각엔 충분히 확대해석 같습니다.
누구나 희희희혜님처럼 해석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님은 정말로 입시사이트에 펀드매니저의 이율배반함을 논하고 싶어서 글을 올린 겁니까?
위의 댓글이 급히 남긴 댓글이라 간명하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합니다.
일년에 딱 한 번 열리는, 그것도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투자를 펀드매니저의 조언대로 결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설령 그러하더라도 펀드매니저를 선택한 건 자기자신이니 그 책임의 회피에서 더욱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원서를 쓴 개인의 결과와 그 투자를 조언해준 펀드매니저 사이에 인과의 다리를 놓으려면 마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희희희혜님의 댓글에서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아마 다음이었을 겁니다.
'원서의 결과를 상담가의 탓으로 돌리는 건 자신의 마음의 문제다.' 라는 말과
'원서의 결과를 상담가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라는 말은 다른 말이다.
이걸 근거로 대면상담이 회원들의 분노를 표출했단건 너무 지나친 확대해석이란 말을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