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 노점상 강제 철거 반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547028
알고보니 음식은 노점상이 던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기현쌤 아이디어 0 0
작수 4이고 이번에 확통으로 바꿨습니더 확통은 시발점 듣고있는데 수1 수2를 어느...
-
조해공 과잠 봤을 때였음 조선해양공학과 <- 개틀딱같음 Naval...
-
이거 개쩌는 공부법인듯 2 1
1주마다 문제집 제끼고 오르비에 인증하기 앉아있는 시간은 같지만 공부량 ㅈㄴ 늘어난게 체감이 됨
-
윤사 코드원 샀음 1 2
윤사 개박살 났으니까 그래도 김종익 플러스 해서 코드원까지 하려고..
-
전화하고싶다 3 0
누구든좋으니까
-
작년에 2 0
2월부터 수능까지 새르비에 항상 있었던 사람이 있음
-
소아과 의사 누구였지 6 0
오르비언 ㅇㅅㅇ
-
한 달 뒤 새르비 상황 1 3
제목:진짜 다 뒤1졌냐? 2분전 조회수 8 작성자 수능 ㅈ된 설의적표현 내용:
-
???
-
수1 자작 0 1
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
아빠 안잔다 2 1
채널 돌리지 마라
-
유튜브하나보고 1 1
마저공부해야지
-
머리 안돌아가서 인강듣는데 2 0
인강도 내용이 잘 안들어옵니다.. 이럴땐 걍 자고 내일할까요?
-
저 누군지 모름? 1 1
구름과자임;;
-
죽었다. 0 0
새르비
-
치통에 4 2
잠을못자는중이에요.. 신경치료각이내
-
유빈이 진짜 야함.. 1 1
거꾸로 하면 빈유임.. 개좋네
-
이원준쌤 문학 괜찮나요? 1 0
ㅈㄱㄴ
-
햄버거 먹음 청년 2 1
슈슈버거세트
-
1회는 13,14 잘 넘기면 어찌어찌 40 중후반대까지 갈 수는 있는데 2회 <-...
-
수행평가로 책 소개하기가 있습니다. 식자경을 희망하고 있어요 책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실모 만들면 출제자가 시간 세팅해서 딱 올려두고 시간 되면 참여자들이 맞춰서 푼...
-
수학 강사 추천 0 0
수리논술 할거라 미적, 확통, 기하 다 할건데 김범준 VS 정병호 (김범준은 기하...
-
쿠팡플레이 F1 해설위원인 윤재수 해설위원이 서울대 화학과 출신인데... 0 0
서울대 화학부 91학번인데, 1지망을 물리학과(현 물리천문학부 물리학전공) 2지망을...
-
오르비 흰바탕이 왼눈으론 뻘겋고 오른눈으론 누럼
-
차엿어요.. 3 1
...
-
3모 예상등급 0 0
33343정도…국어는 기출 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고 수학은 미적개념 돌리는...
-
기하러분들 0 0
서프 10번 내적으로 푸시려나
-
컨디션 좋은 상태로 독서실 다시 가고싶어
-
남은게돈뿐이구나 1 0
사람도사랑도식어감…
-
당분간 사립니다
-
난너무간지나서개명신청햇어김간지 0 0
역시난비주류야킥킥
-
지금까지 과학문제집 푼거 제외로 추천하는거있나요? 2 1
기출픽 1등급만들기 오투(개념으로씀) 완자(추가) 메가스터디 N제 자이스토리...
-
맞팔구 0 0
ㅇㅇ
-
반 단톡에서 생일인 사람들 축하해 주던데 그들은 헛걸음질을 하게 될것입니다 ㅋ
-
근데 부엉이껀 챙기면 진짜 개추 ㅋㅋ
-
화작에 2사탐 기준으로요 고대가 표점본다고하긴하던데 백분위로 대충 봐주실수있으신가요...
-
예체능 재순데 올해도 수학 유기하고 수능보면 평생 아쉬울것같아서 수학 지금 시작하고...
-
하쿠 1 0
들으샘
-
내가 그러고 있음 개찐따샛기..
-
이거 대략 현 예상 내 등급 1 2
아마 11313? 아니면 11314? 일듯. 아직 영어는 안 풀긴 했지만. 설마...
-
[Zola] 3월 교육청 대비 0 2
Zola임당. 3월 교육청 대비의 의미없음에 대해서는 아래 영상에서 말씀을...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컵밥 정말 맛있는데 말이죠...
컵밥,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제가 한번 먹보겠습니다.
매번 저만 먹어 정말 죄송스러운데요
흠 제가 사실관계를 잘모르지만, 길거리에 계신 노점상들 강제 철거하는 이유가 뭔가요 ?
그 분들 생계인데 ,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봅니다만
일단,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민원이 들어오면 철거해야합니다
참 애매하네요.. 그분들을 철거함으로서 얻는 시민들의 법익이 큰가 그분들의 생계를 보장하는게 맞는가. 일단 법을 지켜야하는건 맞지만, 안타깝네요
생계 어려운 분들 거의 없어요.. 그분들 하루 매출이 얼만데..;
제가 잘모르지만 , 시장에서 야채 파시는 할머니들 정도 되지않을까요 ?
모르는말씀하시네요 카더라통신이지만 하루에 오가는손님 최소 100명잡아도 대기업회사원만큼 법니다 그사람들 세금도안내고 재료도 값싼거써요 이익이 장난아니게 남음 반면에 세금 꼬박꼬박내면서 장사하시는 식당주인들은 죽어나가는거죠 그런사람들이 민원넣어서 저사람들 개박살난거고요. 당연한일입니다 이런일에는 감성팔이가 있어선 안되요 솔직히 저사람들 다른곳도아니고 노량진처럼 유동인구많은곳에서 저런짓했으면 벤츠도아니고 마이바흐끌고다닐지도 모름 순익은 자기만암.. 근데 적어도 님이 생각하는것만큼 적은건 절대아님 ;
하루에 수백명이 들르고 재료는 터무니 없이 저렴한걸 쓰는데
엄청 남겨 먹는답니다.
음식 던지는거나 얼마 못번다고 하면서 동정얻기 하는중...
시장에서 야채파시는분의 한 10배 가까이는 번다고 생각하세요;
시장에서 야채파시는 분들 월세 세금 다 내고 하고 하루에 손님 수십명에 불과한데
저 노점상은 적게잡아 400명 치고 1명당 1000원남겨먹는다고 치면
하루순익 40만원 월순익 1200만원꼴
그 주변 상권에서 임대료와 세금내고 장사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욕 나올 일이죠.
그 분들에게도 생계는 중요하고.
결국 누가 정당하게 하느냐의 문제인데.
맞는 말씀같습니다. 저도 법을 집행하는 입장에 있다면 정당성에 따라 철거할것같습니다. 하지만, 학생인 입장에서는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ㅜㅜ
아직 학생이고 장사를 안해보셔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별로 안타까워할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그냥 공산주의 가야죠. 모두의 생계를 보장하는.
윗 분 말처럼 노점들 하루 매출이 엄청나요. 님 생각 이상으로요.
그럼 그분들에게 다른 상인들 처럼 세금내고허가받겠금하면 되겠네요. 물론 거부한다면 법에따라 철거해야하구요. 전 그저 기사들의사진만 보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세금내라, 철거해라 몇번이나말안해도 안들은사람이 저사람들입니다
그렇죠. 적법하게 사업자등록하고 세금내면서 컵밥 장사하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나는 어려워서 가게 못낸다?
그걸 용인하면 어려운데 제대로 하는 사람은 호구죠.
그리고 처음 장사시작할 땐 무이자 or 저리로 창업지원대출금 등도 있어서 가게 못내는 건 말이 안돼요.
부드럽게 " 세금 내세요. 그러면 여기 허가해 드릴게요. "
라고해서 세금 냈던 사람들이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세금, 자리세이란거 정말 엄청납니다.
글고 저곳 자리세 매우 비쌀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볼수 있지요. 아무대나 하는게 아니라 저기도 상인들끼리 담합과정 있고, 가격맞춤 인정 안하면 상인들 끼리에서도 그 가게 매장시키고요.
실제 대화하는 과정도 들었고, 가격이 하루만에 모두 통일되는 과정 모두 보았으니까요
네이버 댓글에서 봤는데 노량진 컵밥 수익 월 2~3천이라는데; 뭐 아니면 말고요..
불법노상들은 세금 내지 않기때문에 철거해야죠.. 안그래도 자영업자들 현금으로 받은거 계산안하고 세금 적게 신고하는데..
동네에서 붕어빵이나 어묵 따위를 파는 분들을 몰아내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되는데..
주요 상권은 제대로 월세, 세금 내는 분들과의 형평성을 생각하면 철거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역시 현실을 제대로 판단하려면 표면적인 것, 감정에 치우친 것만 봐선 안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루동안 생각해봐야겠어요
불법 노점상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한 인근 상가 상인들을 비난하는 트위터인들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불법 노점상의 서민 코스프레, 감성팔이가 이렇게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건가요
12명 성폭행한 범죄자한테 무기징역 내리거나 혹은 사형선고 내려도 범죄자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 나왔던 우리나라 입니다.
최근에야 워낙 심해져서 범죄자에 한에선 여론이 어느정도 뒤집어 졌지만요
누가 약자고 누가 강자인지를 분간하기가 어렵네요.. 근데 카더라통신은 믿을게 못돼요..
아 진짜 노량진 한번 가보지도 않은사람들이 트위터에
7,8천원 짜리 식당 욕심부린다고 운운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네...
저기 고시식당, 이데아 같은데 가면 3000원이면 밥다운 밥 먹고
일반식당들 오리불고기,소고기 덮밥 이런것도 5천원임..
진짜 저 노점상들 멘탈갑이다..
트위터에도 진짜 ㅂㅅ들 많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똥싸대는 등신들
세금도 안내고 장사하면서 뻔뻔한거 맞죠 불법점거노상에다가 -_-;;
오랜만에 노량진 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컵밥 없어진다고 노점상 철거 서명했던 나쁜 기억이. 정말 죄송합니다. 그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막 사인을. 그 이후로 조심해야 겠어요.
노점상 분들이 길거리 할머니들처럼 가난? 거기에서 팔리는 양을 보면 생각이 바뀔껄요;;
예전 IMF 바로 몇년 후 시절에도 명동 1평에 2억에 거래되었죠. 떡볶이 파는 장소로요. 15년 전이고 지금처럼 땅값이 폭풍상승하기 매우 오래 전이었을텐데(무려 IMF 시대가 엊그제 였는데 말이죠)
ebs e에 나왔던 어떤 가장이 길거리에서 떡볶이 장사하시다가 철거당해서 분신자살을 시도했던 거랑 컵밥 노점상은 완전 다른 케이스이군요... 또 배우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공인중개사로 일하시는데 지하철도 없는 서울 인근 지역인데도 40평 조금 넘는 곳이 월세가 350이더군요. 관리비에 실장님 월급주면 한달 유지비가 500만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적자를 보지 않고 일정수준의 수익을 올리려면 한달에 800은 벌어줘야 한다는 거죠. 이게 안되고 계속 적자나셔서 약간 허름한 곳으로 옮기셨구요. 아마 컵밥 노점상 인근 식당들도 월 350까지는 안할 수 있지만 한달에 나가는 유지비는 못해도 요정도는 될거에요. 그 분들도 잘살아서 이런 유지비 내면서 버티는게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안타까운 사연이야 있겠지만 법이 만들어진데에는 다 이유가 있고 본래 법이라는게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을 보호하고자 있는거 아닌가요?
컵밥 저렇게 바닥에 집어던져도 될만큼ㅋㅋ
여자들의 명품백 확인하는법이랑 같네 ㅋㅋ명품이면 비오는 날 보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