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서울대의 입시정책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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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관심없고 석박교수 테크를 통한 기초학문 연구를 원하는데 설특이 저를 고이 광탈시키더군요...ㅋㅋ
그건 제가 말씀드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대 입학처 직원도 아니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봤을 때.. 님을 서울대에 입학할 자질이 없다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오늘도 논쟁거리를 만드시는군요 ㅎㅎ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그말이 다맞다쳐도 정시17퍼가 가당키나한겁니까?
서울대가 마음같아선 없애려다가.. 그냥 명목상으로 유지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17%가 아예 적은 비율도 아니지요.
아니정시생들은 학문연구말고 학벌따러오는거고 수시생들은 학벌이아니라 학문연구하러온다는 논리는 어디서나오나요 안그래도 서울대정시는 논구술까지봐서 입시에서가장오랫동아 고통받는사람들인데요 서울대정시생들이 이말을 들으면 상당히 기분나쁘겠네요
절대적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는 어느정도 맞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대학에서는 수많은 학생들을 뽑아야 하니.. 절대적인 기준 보다는 상대적인 기준으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대표적인 예 하나만 들자면, 대학에서 진정으로 학문을 연구하고 싶지만, 수능점수 때문에 그런 기회를 박탈당하는 학생들도 많으니까요.
논구술을 보는 건... 서울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 학생들을 뽑기 직전에 하는 그나마 최후의 발악(?) 요런 정도로 생각해보면 될 거 같네요.
전 개인적으로 수능이 학문적 역량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해도 타고난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의 성실성과 노력을 검증하기 위해서라도 나름의 효용성을 가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정말 학문을 연구하고 싶은 열정이 있으면 수능 정도는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수능 정도도 극복하지 못하는데 학문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적인 성실성이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런논리는 내신에도 적용됩니다
맞습니다 내신도 성실성을 나타내는 척도 중 하나죠 그렇기에 반영해야합니다.그러나 수능이 전국의 학생을 대상으로 내신보다는 더 뚜렷한 비교를 가능케 하기에 내신보다는 수능의 실질반영비율을 내신보다는 높여야 하죠.지금의 서울대 정시 방식이 적당하다 생각합니다(2013입시 기준)
그리고 연대같이 정시에서도 학과제실시하면되지않습니까
고대는 올해부터 학과제 한다카더라가 있데요...ㅎㅎ
정시모집에서 학과제를 하면, 단순히 입시 합격에 대한 유불리와 대학간판 취득 목적 등으로 순수학문 학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연대 말고도 많은 중하위권 대학에서 학과제를 실시하는데
그 대학에서 순수학문에 해당하는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 중 많은 수가.. 전과나 경영경제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고등학생이 학문에 대해 뭘 안다고 결정하겠습니까. 소신으로 대학 지원하는 사람은 아마 10%도 안될겁니다.
여기 연사학 안 되고 신학과는 망할 집에서 반대해서 고대 간판 버리고 점수 남는데도 한양대 사학과 쓴 학생 있는데요
예 그니깐요. 소신을 지키기란 참 어렵습니다.
전 정시에 긍정적인 입장이간 한데 정시에서 학과제를 하면 구체적 진로를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고 모집 단위별 인원 간소로 눈치 작전의 폐해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갑자기23퍼센트나줄이는건문제가있어요 수험생배려를전혀안하네요 정시40이라 정시에집중했던애들은어쩌고요
그런 분들한테는 안타깝지만, 서울대가 그런 몇몇 학생들까지 배려해 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의무가없다니요 ㅋ 교육은 백년동안안바뀌어야될정도로 꾸준히니야되는데 서울대께서이렇게 휙휙바꿔버리면 안되죠 ㅋ
물론저도 서울대특기생들이 들어갈만한 능력이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 어쩌고 그런 건
국민의 손으로 탄생한 정부가 알아서 할 일이지
일개 대학법인이 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것에 휘둘려서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제대로 뽑지 못하면
그것도 또 사회적인 문제이지요.
그래서 몇몇 학자들이 대학의 학생선발권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서울대가 일개 대학 법인인가요?
아닌걸로알고있는데...... .........서울대공화국에사시는분이면 잘아실텐데 서울대의상징성을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 식으로 불가피한 손해를 보는 사람들 100이면 100 챙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전체의 40%를 선발하는 전형이 몇 몇 학생들만 준비하는 전형인가요??
어느 정도 동의는 해요
그렇지만 저는 아예 뽑지 않는 과가 있다는 건 문제라고 봐요.
아예 뽑지 않는 과가 있는 건...
서울대가 "이 학과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뽑지 않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건 아닐까요?
공정성에서는 시비가 생길 지 몰라도, 궁극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입시정책일수도 있을 거 같네요.
이것떄문에 개같은것 아닙니까.. 공정성이요.
+ 수시는 이상적일수밖에없어요. 왜냐면 어짜피 진리탐구와 학문연구도 학원에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교육정책이 어떻게 바뀌든 학생들은 진실성없이 학원커리 따라가면서 "준비"를 할수가 있어요.
예 서울대는 공정성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지금 당장 변화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많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ㅇ위해 불가피한 결단입니다.
네 저도 님의 의견 일부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서울대가 수시모집전형에서의 학생 선발 기준을 좀 더 명확하게 밝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울대의 그런 입시철학은...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형화된 학원교육에 길들어진 사람들 속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찾는 (진흙 속 진주) 행위라고도 볼 수 있지요.
이상적이죠 정말 '이상'적이라 현실 속에선 한계를 갖는 것 같네요 물론 정시 등 다른 전형도 모두 마찬가지이기는 합니다.
그러면 학생들 수준 높은 학교에 다녀서 내신 치이고 지균도 못받는학생은 진리탐구 학문수양하려는 학생 아무도 없답니까?? 그런애들은 아무리 이상적인 인재상을 갖춰도 못가는거네요?? 수시100프로 하는 과는 아무리 가고싶어도 답도없는거네요??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하는사람은 학문에 대한 의지도 가지면 안되겠네요? 균등균등거리면서 왜 이런 균등은없나요? 이런사람들숫자가 절대로 작지않습니다 최소한 정시대 수시 비율을 절반이라도 맞춰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위에서 말한 경우같은 다수의 사람들은 수능밖엔 길이 없습니다 그럼 정시에도 인성보고 다하면 되는거지 정시가 취업스펙 대학간판이니 하는 되도안한 발상은 대체 뭘보고 튀어나온건지?? 다들 이걸로 문제의식이 많은데 말 함부로하지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변에서 어떤 학생들이 서울대에 합격하시는지를 아직 못보셨나 보네요.
결코 타당하지 않은 학생도 우루루 합격되고 있습니다.
잣대가 좀 웃긴다는 거죠. 운이 좋아야 가는 대학으로 전락할것입니다.
아니 이미 열심히 공부하기 보다는 스토리텔링이 있고 운이 좋아야 가는 대학입니다.
자사고나 소위 공부잘하는 학교 학생은 지방 농어촌으로 움직이면 지역균형으로 잘갈 수 있겠죠.
편법이나 기회주의를 양상하는 역할을 서울대가 조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말 듣고 정시100%전환하면 강남에서만, 스토리는 없고ㄷ돈만 있는 학생들이 우루루 합격되는 폐단이 생기죠. 어떤식으로든 욕심이 자원을 능가할 때 폐단이 생기게 되어있고 그게 제도에 내재한 문제점은 아닙니다.
정시가 사교육 조장 어쩌구해도 가장 돈 안 들고 지방학생이 도전 가능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 해도 학원은 두달정도만 다니고 수능을 봤는데 큰 불편함을 못 느꼈거든요
능력이 좋으신 모양입니다. 님이 정시를 쉽게 생각하듯 수시를 쉽게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가장 돈 안들고~~ 하다는 주장에는 통계적인 근거가 필수입니다..
노력한다면 학교 수업 외에 돈을 전혀 안들이고도 준비 가능한게 수능이니까요 책값만 있으면..그리고 저도 수시가 악이닠가 폐지되어야 한다 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다만 어느 정도 전형들 간의 균형 있는 비중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죠..님 말처럼 충분히 수시를 더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예 비율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결과는 서울대측에서 신중히 판단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개인이 딴지를 걸 순 있어도 힘을모아 뒤엎자 하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거를 비추어 볼때 정시100%했을 때가 훨씬 돈없는 학생들이 들어갈 기회가 많습니다. 돈있다고 공부 다 잘하는 것은 아니지요. 똑같이 학교나 학원에서 공부했는데 누구는 수능 거의 다맞고 누구는 많이 틀리는것처럼 개개인의 능력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자소서나 스펙이나 이런것들 더군다나 고등학교에서 배우지 않은것들을 기준으로 대학입시가 좌우된다면 더욱더 돈있는 학생들만 가게되고 오히려 더 불공정하게 될 것입니다.
스펙이라고 하는 것이 교내 활동 위주로 평가하게 되어있습니다. 외부 기록 몇몇은 아예 학생부에 들어가질 않습니다. 스펙이 의외로 돈없이 쌓기 쉽습니다. 심지어 독서도 스펙으로 인정되어 학생부에 들어겁니다.거기서 학교에서배운 것만 할 개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진로 방향으로 심화된 것을 학습했다면 분명한 플러스효과가 되는거죠..
그러니까요 무슨 캠프하나 가는데 제 3년치 인강비가 들기도 하던데요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어떤 학생이 공립학교의 평균적인 교수능력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들의 학교수업 만으로 1등급을 받는 건 거의 불가능하죠)
이부분 심히 비공감 ㅡㅡ;;
ㅇㅇ 독학 설경 설의 소식이 간간이 들려오는데..
그러게요...솔직히 예복습을 할 의지만 있으면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걸 안 지켜서 어려운거지..그리고막말로 요즘은 여러 교재들이 많이 나와 맘먹으면 혼자서 공부해도 1등급 받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근거 하나하나 모두 다 일방적이고 융통성이없네요 자기만의 생각에 빠지신 듯
서울대도 그렇겠죠 누가 뭐라해도 설대부심이 있으니 쉽게 바꾸지 않으려 하는...
저를 포함해서 이 문제에 관해서는 서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에 빠져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난마저도 스토리텔링으로 엮으면 스펙으로 써먹을수있는세상에 제일 피해보는건 평범한집안의 재능있는 학생들인거같네요...
기가맥스님 의견을 빌리자면
수시 입학을 확대한 서울대가 이상적인 입시상이다.
즉, 수시로 가는분은 서울대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수능으로 가는분은 인재상에 부합하지 않다...
라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그럼...
예컨데 "A"라는 학생이 서울대 수시에서 합격하면 서울대가 바라는 인재상이 되는거고
수시에 불합했지만 정시에 합격해서 들어오면 인재상이 아닌건가요...
수시든 정시든 또 서울대든 지방대든 수험생은 본인의 조건과 역량에 맞게 입시를 준비할겁니다.
또한 대부분의 수험생이 수시 정시를 병행합니다.
수시원서 접수 안해본 수험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제 생각엔 현재의 입시위주의 교육제도 하에서는
수시든 정시든
대학을 들어가는 수단만 다를뿐이고
수, 정시가 대학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인재상을 구분하는
잣대가 될수는 없을것 같네요...
따라서 기가맥스님의 의견은
저에겐 넌센스로만 들립니다.
이상적이라고 하시다뇨...
공립학교 교사분들의 평균적인 능력으로 지도해서 올림피아드,공모전,인문/자연 논술,면접,각종 대회입상 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수능이 그나마 공교육 교사분들의 능력으로 보다 쉬울 겁니다.
내신? 수시든 정시든 당연히 반영해야죠.
지방의 낙후된 곳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균형제도 있어야죠.
문제는 선발 비율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공정성 아닙니까?
님이 글을 쓰신거에 따르면,서울대가 공정성을 깔아 뭉게고 자신이 속한 일부집단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한다라...그것도 국립대에서요.
수시에서 뽑으려거든 공정성을 가지고 학생을 선발하려거든 기준,진행상황을 공개해야죠.
가장 문제시되는 입학사정관제도로 예를 들어볼게요.
일단 입학사정관제가 미국 사립대학에서 기존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실행됬다는 건 아시리라 믿습니다.
입사제에서 자기소개서를 볼 때,문맥이 자연스럽지 않으면 감점을 하는데 얼마나 감점이 되었길래 자신이 합격/불합격 했는가?
스펙에서는 어떤 것이 잘 했고, 못 했는지 혼자서 낑낑대던지 학교에 물어보든지 어떻게 채워 보겠죠.
근데 그러한 점은 학생들에게 공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교육이나 컨설팅 집단과 같은 곳에 거액의 돈을 투자(라고 쓰고 뿌린다 라고 읽으세요.)하여 성과를 얻잖아요.
교외든 교내든 상을 받으려면 결국 돈을 쏟아 붓고 있어요.
혼자서 공교육의 힘으로 '가능은' 하겠죠. 생각해보세요.
과연 비율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를...
또한,진정한 진리탐구와 학문연구를 중요시해야죠.
한국에서 거의 전 분야의 학과가 설치 되어있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국 제일이니까 국가의 발전을 위해 해야지요.
근데, 정시로 들어간다고 진리탐구 학문연구 안 합니까?
기존 학력고사,정시중심의 제도하의 과거의 서울대학교 졸업생들이 꼭 수시의 비율이 터무니없이 많지 않을 때도 학풍은 학문쪽으로 다른 대학에 비해 월등히 많이 진출했습니다.
수시라고 진리탐구 학문연구로, 정시라고 취업을 중심으로 하나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고1 2학기 때,마음잡고 공부했습니다.
대학원 진학해서 학문적으로 깊이 공부하려고 있었구요.
내신공부 당연히 했습니다.정시에서도 내신 많이보기로 유명했던 대학이니까요.
근데 고등학교 특성상인지 이과에서 1등급대의 내신이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1점대 후반으로요.
그리고 4등급대의 내신까지 이과의 반이상이 몰려있었어요.
현역때는 정시모집에서 제가 가려던 학과는 선발했습니다만, 실력이 부족했구요.
그 이후에는 아예 선발을 하지 않더군요...
독포 먹을각오 하고..
글쓴분이 만약 진심으로 글 쓰신대로 생각하고 계신다면,
훗날 님의 목표, 꿈이 좌절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그 때가서 그려려니...사회가 그렇구나...인생이 그렇구나..등등 태연하게 받아들여보세요.
이젠 All 9등급 받고도 서울대 가는 세상 오겠네요.ㅋㅋㅋ
참 사람생각의 개인차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ㅋㅋㅋㅋㅋ좀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
솔직히 수능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둘 중 하나예요.
머리가 나쁘거나 공부를 안하거나
외고에서 내신은 어떻게 따나요...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3.5 등급 정도 나오는데.. ㅠㅠ
비추.... 비추가 어딨더라??
글쓴이님 생각이 편협하시네요.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 더러워서라도 다시 도전해서 서울대 들어가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저도 참...
누가 뭐래도 서울대 합격생들은 서울대 합격생입니다.정시든 수시든 간에 ....
원초적인 진입장벽(재수생 절대 불리, 특목고 절대 유리)을 만들어 놓고 치르는 불공정 게임입니다...현대판 음서제도이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지균과 기회균등전형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죠....공개경쟁에는 결과에 대한 승복이 수월하게 유발되는 "과정의 투명성"이 생명입니다...소수를 뽑는다면 수능같은 제도 만들지도 않습니다...투명성과 공정성을 생명으로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입시제도이기 때문에 고육지책으로 택해서 보완과 수정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착각하지 마세요...서울대의 수시 방식으로 뽑힌 사람이 시대에 맞는 인재상이고 수능 기반의 정시출신들은 마치 단편적 지식으로 무장된 사람인 것처럼 단세포적인 생각 거두세요...정시생들도 잠재적 재능과 열정은 물론 보여줄것 많습니다...다만 현실적으로 수능을 통한 깨끗한 승부를 한것 뿐입니다...만약 서울대 입시방향이 그야말로 획기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면 기존 서울대 동문들의 졸업학위 모두 회수하고 학적 말소시킨후 그따위 소리 하라고 하세요...예전 서울대 출신들 모두 지식기반의 예비고사/본고사, 학력고사, 수능 출신들입니다...그들이 서울대를 좀먹었나요? 위상을 더럽혔나요? 지금 교수진들은 수시출신 얼마나되어서 그리 안달인가요? 수시로 뽑혀들어왔으면 더 나은 학문적 성과를 거두었을 것이라고 느낄만큼 당시 동기생들이 그리 저질들이었나요? 그 잘난 수시비율 올해는 왜 줄였나요? 아예 전부 100%로 가져가시지.....천하의 인재를 수십트럭을 뽑아낼 수 있다 하여도 그 과정이 불투명하고 오해가 유발되고 만인에게 명쾌한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절대 채택해서는 안됩니다...그 허울좋은 제도속에서 피어보지도 못하고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너무 빨리 알아버리는 불운의 수험생들이 그득합니다....수능과 사교육비요? 이것보세요 수능없던 고려시대에도 사교육비 어마어마했습니다...사교육비는 수능과는 관계없어요..오히려 대외스펙 요구하는 서울대 수시입시가 사교육 유발의 갑입니다..심지어 서울대 정시에서 일부 반영하는 논술시험 보려면 1달에 수백만원 깨져나갑니다..한번 알아보세요...그런 과정은 일체 못본척하고 추상적이고 탁상공론적인 허상을 미화하는 것이 서울대 수시라면...생각만해도 혐오스럽습니다...수험생 학부형 모두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명문대, 특히 서울대 수시의 의미가 무엇인지....."별볼일없는 집안이나 작은 재주를 가진 사람은 오지 마라"는 것입니다 지균도 이제는 해당 지역 학교 1등하려면 강력한 경제력과 부모의 서포트가 필요하고 그마저도 고의적으로 노림수를 갖고 악용되고 있습니다...서울대 수시가 천하의 인재를 뽑아낸다한들 사회갈등 야기와 부조리의 일상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체감지수 약화 조장 등 폐악에 비한다면 그런 인재를 뽑아서 결국 추후에 자기네들이 빚어낸 부작용과 악습을 해결시키는데도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두고보십시오..사필귀정이라고 했습니다..."음서, 문음"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조선시대에는 음서로 관직에 나가도 진급제한 등 불이익으로 출세를 안시켰습니다...그 좋은 집안에서 어렸을 적부터 좋은 환경과 열정과 유전적으로도 우세한 잠재력을 갖추었을텐데요...왜일까요? 공정한 경쟁에서 추호의 어긋남이 있어도 그것이 너무을 너무나 치욕으로 생각하는 기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수시생들 명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