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고정 100은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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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특별한 방법같은게 없고
기본적으로 피지컬을 말도 안되게 딴딴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이게 어떤 느낌이냐
현우진처럼 푼다? 호훈처럼 푼다? 이창무처럼 푼다?
의 개념이 아니라
왜 현우진은 저렇게 풀까?
왜 호훈은 저렇게 풀까?
왜 이창무는 저렇게 풀까?
그들의 사고 과정은 당연히 아는 거고
그 사고 과정이 어째서 정당한지를 증명한 다음에
그걸 나한테 맞춰서
내 성장 과정과 성격과 인격과 지능으로 봤을때
나에게 정당한 방법은 뭘까? 를 고민하는 거죠 가능한 한 많이.
그렇게 하다보면 문제가 다 풀리는데
그 시점에서 이제
그런 나의 문제 풀이법은 어떤 하나의
교리 아래에서 정의될 수 있을까?
까지 고민하는 겁니다
안그러면 설명이 안되면 불안하거든요
그래서 전 아 난 집합중심적으로 사고해서
발상을 만드니까
수능 수학이 본질적으로 집합을 다룰수 밖에 없다는 거에서
집합론 중심으로 발상의 원리를 설명하는게 맞겠구나
라고 생각한거구요
일단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해요
그래서 실모에서 96~100은 나오는 시점에서
근데 이런 문제들 푸는 근본적인 방법이 뭘까.
의 단계가 되어야
어느정도 말할수 있는 내용인거죠
거창하게 써놓긴 했는데 이거도 수능치고 몇년 지나면 다 쓸모 없습니다 ㅋㅋ
이걸 책으로 쓰거나 이걸 바탕으로 문제 만들어도 시장성이 너무 떨어지거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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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다 똑같은 소리 하네
저는 저처럼 얘기하는사람 아직까진 몬봄
그래요? 세부 내용은 다 다르겟지만 기본적으로 왜 저렇게 풀까? 왜 이렇게 풀어야 할까? 이런 태도를 강조하는 건 마찬가지더라고요
근데 그걸 저는 정리하려는 시도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자면 200921에서
아 길이 합 일정! 그래서 타원이구나~
가 아니라
전 왜 길이 합 일정에 주목해야 하는지
왜 거기에서 기하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까지 따지려 한 시도의 결과가 집합론이었구
171130 같은 경우
왜 기울기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건 미분해야 한다는 기본 태도와
변수 단순화의 원리 결합을 통해
접선을 유도하고
이런식으로 발상 자체를 끌어내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엇어요
아하,, 저도 이러한 부분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용 집합을 가지고 설명하시는 분은 못 봄
잇으면 좌표 plz
읽어보고픕니다
왜닉변함?
너무 늙어 보여서 ㅋㅋ
논리가 중요한듯 왜 이렇게 연결될수밖에없고
거 근데 그거에서 2단계 정도 더 나아간 겁니다
이건 출발에 관한 거에요
연결을 완성한 상태가 1단계
그걸 부수고 줄인게 2단계
왜 출발하는지가 3단계
ㄹㅇ
피지컬을 키워야한다는거 공감하네요.
이게 맞는듯하네요
고장 만점 중에 문제량 적은 사람 본적이없음.
본인 재종 같은반에 수학 사설포함 고정만점 여자분(40분이상은 검토함, 시험난이도 상관업ㄱ이) 본적있는디 그냥 꾸준히 쌤들 나눠주는 자려 안가리고 계속 품
오 글 잘쓰셨네요 진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다 풀 수있도록 해 놓아야하죠
피지컬 키우고싶다...
ㄹㅇ...ㅜㅜ
집합론적 관점을 이해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머리가 너무 빡대갈..
사고과정을 복기하면서 정말 빈틈이 없이 분석한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자벨님 추상화는 자기가 하는 수 밖에 없나요? 빈틈이 없진 않을까요? 데이터 많이 쌓으면서 하는 수 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