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1문장 해석부탁드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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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친부분만 해석부탁드려요!ㅜㅜ
너무어려워요ㅜㅜ그리궁 had had가 두번나오는데 처음과 둘째의 문법적차이는 뭔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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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Had. p.p라 그런듯요
밀레디한테 했듯이 형한테도 낙서를 해야할 거라 생각함
밀레디가 도망갔을 때 어디로 갈 건지 대충 알겠다 생각함
WOW
개쩜?
영어황
쑥스
had had는 '과거 완료'라는 녀석인데, 그 형태는 "had / p.p"로, 다시 말해 had + p.p입니다.
이때 동사 have의 p.p꼴은 had입니다.
그래서 had + had 가 되어 결과적으로 had had가 나온 겁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용법중에 have to 라는 것이 있는데, '~해야 한다'라는 뜻으로 긍정문에서는 must와 쓰임이 동일합니다.
따라서 had had to put까지가 하나의 동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had + had to put 이렇게 구분하여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 설명이 이해가 안갈 수도,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르는 것이 나와서 'A'라는 문법에 대해 질문을 한다고 하더라도, 알려주는 입장에서는 A라는 문법을 이해시키기 위해 B를 설명해야 하고, B를 설명하기 위해 C, D.. 등 관련하여 얽혀있는 개념들을 추가적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B, C, D 중 하나라도 모르고 있다면 A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문법은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꼼꼼히 순서를 지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최근 질문한 것들을 보면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못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모르는 게 나올 때 그때그때 질문하는 것보다 애초에 문법을 인강이나 교재 등을 통해 꼼꼼히 싹 훑고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그래서 그때그때 공부하는 식의 공부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꼼꼼히 싹 다 훑으면 개념을 몰라서 읽지 못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아주 편리하지요.
자.. 해석을 해봅시다.
The priest's brother had had to put the same mark on his brother
사제의 형은 사제에게 같은 표시를 둬야 했다
(이 문장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주어는 '사제의 형'인데, 끄트머리에 나오는 건 'his brother'이지요. 이때 his는 사제의 형제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사제의 형제의 형제? 결국 사제를 말하는 겁니다)
as was on Milday,
Milday에 그려져 있는 것과 같은 표시를
but when Milday had escaped,
하지만 Milday가 달아났을 때,
the priest's brother thought he knew where she would run to.
사제의 형은 사제가 그녀가 어디로 달아났는지를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독해는 정교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한글로 쓰인 글을 '정확히' 읽고 이해할 수 있듯, 영어도 그럴 수 있습니다.
정교한 독해를 구사하려면 개념(문법, 구문독해력)이 튼튼해야 합니다.
물론 정교함을 떠나 결과적으로 독해는 의미 파악만 잘 하면 장땡이지만, '의미 파악만 되면 된다'는 말을 방패로 삼아 기본 독해력을 기르지 않는 학생은 언젠간 낭패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