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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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꿈을 밝히자면, 저는 공교육에 이바지하는 교사이자, 또 평가원 출제위원을 꿈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고민인 것은 인구 수에서의 문제입니다. 교사가 되기 위해, 사범대학을 준비해왔는데, 막상 인구가 줄어 임용 to도 준다고 생각하니 정말 막막합니다.
더불어 미래 사회에서 교사를 하면서 내가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도 정말 의문입니다.
쨌든 혹여 제가 사교육계로 빠진다고 하더라도 사교육도 인구수가 줄어감에 따라 점차 사라질 것이고...
분명 문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이 정말 천직인 저에게,, 과연 미래 사회에서 사범대를 갔을 때 제가 현실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좋아하는 일인 사범대쪽으로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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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TO 줄어도 람쥐쟝은 할 수 있음고마워요 진짜로...
진짜 고마워요.. 근데 진짜 현실적으로 저희 세대에 반 가까이 되는 정도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는게 어쩔 수는 없나봐요..
음... 약간 현실적인(물론 학생으로서 보고 들은게 전부지만) 조언 드리자면 역시 높은 대학 나와서 뭘 하는게 평가원쪽으로는 엄청 진출하는데 길이 열리더라구요,,
굳이 교육과 안 나오더라도 서울대 영문과 나오신 분께서 사립 근무하시다가 출제하시는 경우도 있고...(서울대 인맥이 크죠)
암튼 그런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해서 +1 하는것인만큼 우리 다람쥐 잘하길 바랄게!
고맙습니다..ㅠㅠ
솔직히 집에 돈 있으면 상관 없는데
집에 돈 없으면 나같으면 좀 고민될 듯 근데 문과가 초교말고 안정적인 직업이 또 뭐 있나..
초교가 아니라 사대여서 문제...
사실 정말 안정적인 직장이 문과에는 없어서...
정말 코딩부터 다시 배우는 것이 좋을까 싶기도 하구요...
대학은 최대한 높게 다니되 평가원을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면 괜찮을 수도
흐음... 그렇다면 이렇게 선지를 드리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 같아요..?!..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vs 인서울 건동홍 이상 사회학
미래를 생각했을 때요..!
저 같으면 그 성적으로 지거국 사회 교육 갈 것 같은데,,
일 때문에도 그렇고, 최대한 충북 위쪽으로 있으려고 하는데, 그러면 일반사화교육과가 강원대, 충북대, 서울대 이 세곳밖에 없어요 지거국이...
+교원다..
요새 이과 지옥을 깨닫고 있어서,, 문과 지옥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에 저는 지방 박혀서 교사할래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임용 강원도에서 칠거라..ㅠㅠ 그거는 괜찮을 것 같네요..ㅠㅠㅠ
임용 강원도에서 보니까 저 같으면 서울대/교원대 목표로 하고 아니면 강원대 갈래요
그렇군요.. 참고할게요:) 고맙습니다:)

그러니깐요... 참 상황이 저희 때가 올수록 너무 안 좋아져서... 그냥 많이 슬플뿐...
교사 꿈꾸는 저도 눙물지금 교대 갈 성적이면 인서울상경 갈 수 있을텐데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교대는 앞으로 하락하는 시장이에요 더더욱.
1. 적은 월급 적어도 너무적어요 애 셋 낳지 않는이상 수도권 집 장만 불가능입니다 지방이라면 적극추천
2. 교권하락
3. TO 저보다도 잘 아시겠죠.. 극구 반대합니다 정말로 문과 사무직과는 또다른 폐해에요 연금 생각하며 버티시는 분들 있겠지만, 그 연금 30대40대 사회활동이 극에 다다를 시점의 월급 뺏었다가 드리는 겁니다 워라밸도 워크에 해당할 정도의 일을 할 시에 충족되는거지.. 돈도 없는데 균형보다도 더많이 쉬면뭐합니까
흐음... 고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