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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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하고 싶은게 뭐에요?
돈 많이 버는거요?
그건 운이에요
진짜 운이에요
물론 학벌이 좋다면 그 확률이 올라가겠죠
근데 ㅈ도하기 싫은 공부하고 어렵게 의사,변호사,검사 됬는데 일이 ㅈㄴ하기 싫어요 돈도 안벌리고 의사 개업하면 기본 월1000번다던데 빚지고 시작해요. 과에 따라 다르긴한데 더럽게 환자 안오네
변호사는? 알죠 힘든거?
검사? 뒤지게 힘들어요 성과금합쳐서 연7~8천 벌죠
그런데요 여러분 저정도 공부량이고 집중력이면 어딜가든 월4~500은 벌지 않을까요?
제가 문과에요 문과인데 진짜 신기하게 의학을 좋아해요 관심도 있구요 근데 이것보다 더 좋아하는게 금융,투자 분야에요.
전 돈이 없었거든요? 근데 분산투자니 뭐니 공부해서 점점 돈을 버는게 재미있어요. 야 넌 좋은 학벌가지고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너도 결국엔 4수까지 했잖아
펙트에요. 사실이에요. 근데요. 저를 4수까지 버티게 해준 것도 저에게는 명확한 꿈이 있었고 목표가 있어서에요.
절 버티게 해준게 저 꿈이에요. 전 아마 군대를 가지 않았다면 재수에서 수험생활을 끝냈을 것같기도 해요.
공부를 하지말아라는 말이냐?
아니에요. 솔직히 할꺼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이러면 의대가는게 맞아요. 그런데 그길을 버틸 수 있겠어요? 진심으로요?
어른인척하는 것도 맞고 가끔 뻘소리하긴 하지만
여러분이 조금 더 편하고 후회스럽지 않은 과거를 남겼으면 하는게 이 글의 취지에요.
+)N수생 분들 불안하실꺼에요 수능이 다가올수록
N수생이 실패하는 이유는 불안이 절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불안을 없애는 방법은 간단해요. 그냥 단순히 높은 대학을 가고 싶다 이러면 끝도 없이 불안해요. 정말요 어마어마하게 불안해요. 내가 의사가 되서 이러한 직업정신을 가질꺼고 검사가되고 이런 구체적인 동경심이 깊다면 이겨낼 수있어요.
그게 없다면? 난 단순히 학벌을 올리고 싶을 뿐이야 주변에 쪽팔리거든 으스되며 살고 싶어 그러기에 학벌이 내겐 중요해!
진짜요? 주변이 그렇게 중요해요? 어느정도 신경써야되는게 맞긴하죠. 그런데 그사람들이 나중에도 당신한테 붙어서 학벌이 너무 높아 좋아 경이로워! 이럴까요? 굳이 신경쓴다면 돈을 신경쓰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겐 마치 조ㄱ이 가재,개 이런 글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뭐하고 살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올꺼에요. 그때 다시 길을 잡는 것과 지금 20대 초반에 잡는건 정말 큰차이에요.
전여러분이 너무 스트레스 안받는 수험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삼수할까 군대갈까 할때 이생각을 정말 깊게했거든요
근데 가서 이사람만나고 저사람만나다보니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뭘까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그게 제 진짜 원동력이고 수능성공 비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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